[釜山=아시아뉴스通信] 이시경記者
送稿時間 2016-1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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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個月間의 再丹粧 工事를 마치고 지난 25日 새로 門을 연 롯데호텔釜山 더라운지의 모습.(寫眞提供=롯데호텔釜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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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釜山(代表理事 김성한)은 지난 6개월간의 再丹粧 工事를 마치고, 25日 호텔 1層 로비 內에 커피, 麥酒 等의 다양한 飮料를 즐길 수 있는 ‘더라운지’를 새로 開場했다. 이어 來달 1日 7時부터는 ‘더라운지 리뉴얼 오픈 記念 파티’를 연다.
이番 파티에서는 오징어 먹물과 바다가재로 맛을 낸 쿠스쿠스 샐러드, 소고기 스테이크, 五向 버터 소스와 回向 리조또 크로켓을 곁들인 都彌 구이, 發射믹 꿀 소스를 곁들인 치즈 스프링 롤 等 4種의 食事 메뉴와 와인 2種, 生麥酒 1種, 위스키 1種이 提供된다.
또, 行事에 參席하는 顧客들은 발렌타인 17년산 및 21年産 等 2種의 위스키를 30% 할인된 價格에 購買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라운지에서 日曜日을 除外한 每日 밤 9時부터 라이브 公演을 펼치는 ‘캔디 스카이 듀오(Kandy Sky Duo)’가 行事 當日엔 조금 일찍 저녁 8時부터 特別 公演을 펼칠 豫定이다.
파티는 事前 豫約制로 運營되며 入場料는 1인 15만원(봉사료 및 稅金 包含)이다.
리뉴얼 파티 當日 午後 4時부터 午後 10時까지는 行事場 準備 및 본 行事 進行을 위해 美豫約 顧客의 더라운지 立場이 制限된다. 호텔은 이 時間 커피 等의 飮料 利用을 願하는 顧客을 위해 42층에 特設 라운지를 運營할 計劃이다.
한便, 롯데호텔釜山은 더라운지 外에도 지난 9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와 프런트 데스크를 再丹粧 오픈하는 等 施設物 리뉴얼을 活潑히 펼치고 있다.
롯데호텔釜山 김성한 代表理事는 “이 地域 호텔 業界를 先導하는 디자인과 施設을 維持하기 위해 果敢한 投資를 이어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抱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