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戰世宗忠南=아시아뉴스通信] 김재현記者
送稿時間 2016-11-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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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靑少年 映畫祭 포스터.(寫眞提供=韓國靑少年映像藝術振興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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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靑少年映像藝術振興院(院長 성낙원)은 오는 19日 한남대학교 56周年記念館 서의필홀에서 第16回 大韓民國靑少年映畫祭 施賞式을 開催한다고 15日 밝혔다.
大韓民國靑少年映畫祭는 附帶行事로 '全國 靑少年이 뽑은 人氣映畫人'에 對한 施賞도 함께 進行된다. 2016년 各 部門에서 活躍이 돋보였던 유아인, 전지현, 김혜자,백윤식, 이동휘, 김고은, 김환희, 정윤석, 류승완 等 9名이 各 部門에서 靑少年들의 사랑을 받아 人氣映畫人 大賞의 榮譽를 차지했다.
大韓民國靑少年映畫祭는 全國靑少年들이 製作한 映像作品을 紹介하여 靑少年 文化의 共感帶를 形成하는 映像祝祭다.映畫祭의 性格은 靑少年들을 위한 競爭 映畫祭이며 劇映畫,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等의 장르를 아우르며, 自由 主題로 上映時間 制限 없이 公募하고 施賞한다.
‘無限想像!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進行되는 이番 映畫祭에는 全國 各地에서 靑少年映畫人이 製作하여 出品한 作品 中 本選에 進出한 作品 101篇이 온라인영화관에서 지난달 27日부터 이달 19日까지 上映한다.
本選 進出 作品은 映畫祭 期間 中 專門家 審査와 靑少年審査委員團, 一般審査委員段이 同時에 審査를 進行하며 作品賞으로 國會議長上, 敎育部長官賞, 文化體育部長官賞, 文化隆盛委員長賞, 映畫振興委員長上 等 作品賞이 授與된다. 그리고 俳優, 監督, 시나리오 等 8個 部門에서 個人商道 授與된다.
受賞作品은 他 映畫祭, 放送制 等에서 上映되며, 放送局 要請으로 放送프로그램에 編成하여 放映되기도 한다. 잘 만들어진 作品의 境遇에는 몇 番이고 再 上映되고 큰 呼應을 얻곤 한다. 1回에서 10回까지의 受賞作品을 모아 DVD를 만들어 各 初,中,高等學校에 보급하여 活用하고 있다.
성낙원 執行委員長은 “올해로 16周年을 맞는 大韓民國靑少年映畫祭는 每年 地域 映像産業의 滋養分이 되는 優秀 人材를 育成하고 있으며 健全한 靑少年 育成을 위한 國際交流 推進과 未來 韓國의 映像産業 土臺를 構築하는데 이바지 했으면 한다.”라고 抱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