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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朝鮮, 個國 첫날 '世上에 없던TV' 放送 分割思考 - 스타뉴스

TV朝鮮, 個國 첫날 '世上에 없던TV' 放送 分割事故

윤성열 記者 / 入力 : 2011.12.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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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日 午後 開國한 綜合編成채널 'TV朝鮮'에서 畵面 位置가 맞지 않는 放送事故가 發生했다. ⓒ寫眞=최준필 인턴記者
綜合編成채널 TV朝鮮이 個國 첫날부터 放送 事故를 저질렀다.

1日 午後 3時 40分 放送된 綜合編成채널 'TV朝鮮'의 첫 放送 '安寧하십니까. TV朝鮮입니다. 出發! 世上에 없던 TV'는 放送 途中 畵面이 위아래로 分割되는 放送 事故를 일으켰다.


畵面의 4分의3 程度가 分節됐고, 잘린 아랫部分은 畵面 上段에 올라가 붙었다.

이어진 放送에서 앵커들이 프로그램을 紹介하던 中 該當 畵面이 繼續 半으로 갈라져 나왔고, 中間에 音響이 나오지 않는 事故를 맞기도 했다.

TV조선 關係者는 이날 스타뉴스에 "個國行事 準備로 미처 放送을 체크하지 못했다"고 傳했다.


現在 이를 본 視聽者들은 SNS 等을 통해 放送事故 消息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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