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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雄在中 ⓒ寫眞=임성균 記者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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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그룹 동방신기의 英雄재중이 홀로 日本 週間 패션誌 表紙를 裝飾했다.
1日 日本言論 산케이스포츠 인터넷版은 "英雄在中은 지난 3月 日本 도쿄의 스튜디오에서 패션誌 '앙앙'의 表紙 撮影을 마쳤다"고 報道했다.
산케이스포츠 側에 따르면 英雄在中은 表紙모델 뿐 아니라 8페이지에 걸쳐 單獨으로 特輯을 構成, '英雄재중이 말하는 사랑'을 主題로 自身의 戀愛觀에 對해 仔細히 밝혔다.
산케이스포츠는 撮影 關係者의 말을 引用해 "英雄在中은 事前에 徹底하게 몸 管理를 했으며 하루 前에는 食事를 거르기도 하며 決意를 다졌다"며 "하지만 撮影場 內에서는 天眞爛漫한 表情으로 '김치'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는 等 便安하게 撮影에 臨했다"고 傳했다.
동방신기는 앞서 日本의 또 다른 女性패션地 'JJ' 3月號 表紙모델로 登場한 바 있다. 'JJ' 發刊 35年 만에 처음으로 男性 表紙모델로 選定돼 話題를 모은 동방신기는 또한 'JJ' 發刊 後 처음으로 再發刊될 程度로 人氣를 모았다.
英雄在中은 오는 4月 日本 후지TV 드라마 '率直하지 못해서' 出演 또한 앞두고 있어 日本 內 식지 않는 동방신기의 人氣를 實感케 하고 있다.
한便 英雄재중이 表紙모델로 登場한 '앙앙'은 오는 7日 發賣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