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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儒巾 이현지..서울人形展示會 弘報大使 委囑 - 스타뉴스

솔비 儒巾 이현지..서울人形展示會 弘報大使 委囑

김건우 記者 / 入力 : 2008.12.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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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人形展示會' 弘報大使 이국주 이현지 솔비 한민관 綸巾 김재욱 전환규(時計方向) ⓒ 홍봉진 記者


俳優 儒巾, 歌手 솔비 이현지, 개그맨 김재욱 이국주 전환규 한민관이 '2008 서울人形展示會' 弘報大使에 委囑됐다.

23日 午前 서울 삼성동 코엑스 1層 太平洋홀에서 '2008 서울人形展示會' 開幕式이 열렸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代表와 弘報大使 俳優 綸巾, 歌手 솔비 이현지, 개그맨 김재욱 이국주 전환규 한민관이 함께 테이프 커팅式을 가졌다.


參席한 弘報大使들은 "人形에 關心이 많이 있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追憶의 人形으로 솔비 이국주 等의 女子 演藝人은 마론 人形을 꼽았고 綸巾 한민관 等의 男子 演藝人은 G.I 遊擊隊와 같은 人形에 對해 말했다.

솔비는 "어렸을 때 마론 人形을 모으는 趣味가 있었다. 어머니가 反對해 많이는 못 모았다. 細密하게 描寫한 人形들이 神奇하다"고 말했다.

가장 人氣를 끈 展示館은 밀리터리 피규어(캐릭터 縮小 人形). 弘報大使들은 다양한 軍人들의 모습과 表情을 느낄 수 있는 밀리터리 피규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솔비는 "軍人들이 쉴 때 술을 마신다고 생각했는데 피규어에 그 같은 小品도 描寫가 돼 있다. 너무 재미있다. 映畫 '博物館은 살아있다'처럼 밤에는 살아 움직일 것 같다"고 말했다.

綸巾은 "밀리터리 피규어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규어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김재욱과 한민관은 具體關節 人形館 앞에서 卽席에서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番 展示會는 5280㎡(1600坪) 空間에 數十 種의 人形 1萬餘點을 볼 수 있는 國內 最大 規模다. 사람처럼 關節을 움직일 수 있는 具體關節人形, 世界의 傑作 美術品 속 主人公을 만날 수 있는 人形, 國內外 有名人士의 모습을 담은 테디 베어, 닥종이人形, 木刻人形 等 다양한 人形 等이 展示된다.

온오프 經濟新聞 머니투데이와 머니투데이 放送 MTN이 主催하는 2008 서울人形展示會는 서울人形展示會 施行委員會가 主管하고 文化體育觀光部와 서울特別市, 유니세프 韓國委員會가 後援하는 行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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