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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映 '品位女' 12.1%로 自體 最高 記錄..무서운 뒷심

임주현 記者 / 入力 : 2017.08.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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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品位있는 그女' 放送畵面 캡처


드라마 '品位있는 그女' 마지막 膾가 自體 最高 視聽率을 更新했다.

지난 19日 午後 放送된 綜合編成채널 JTBC 金土드라마 '品位있는 그女'(劇本 백미경·演出 김윤철, 製作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는 12.1%(닐슨코리아 有料家口 全國 基準)의 視聽率로 自體 最高 記錄을 갈아치웠다.


이날 放送에서 薄福者(김선아 분)를 죽인 犯人은 안운규(李健熙 分)로 밝혀지며 衝擊的인 反轉을 膳賜했다. 우아진(김희선 분)은 事件 當日 딸 안지後(이채미 分)가 쓴 英語日記와 안운규가 美國에 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薄福者를 죽인 眞犯이 안胎動의 長男 안재구(한재영 分)의 아들 안운규였음을 直感했다.

現場에서 發見된 안재구의 칼은 事實 안운규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안재구의 거짓 自白은 아들을 지키기 爲한 것이었다. 美國으로 留學간 줄 알았던 안운규는 事實 韓國에 있었고 그동안 엄마 박주미(서정연 分)와 自身을 집안에서 쫓겨날 危機에 處하게 만들며 괴롭혔던 薄福者에게 쌓여 있던 感情이 爆發, 이를 참지 못하고 犯行을 저지른 것이었다.

關心事 中 하나였던 風肅正 飮食 맛의 祕密은 調味料로 밝혀졌다. 또 優雅陣과 薄福者의 첫 만남이 公開돼 薄福者가 優雅陣을 憧憬하게 된 理由를 斟酌게 했다. 두 사람은 過去에 호텔 스위트룸 投宿客과 메이드로 만났고 社會的인 位置가 다름에도 自身을 人格的으로 對해 준 優雅眞意 남다른 人品에 반했다. 비록 薄福者는 그토록 願하던 優雅晉처럼 되지 못하고 悲慘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는 視聽者들에게 眞正한 幸福을 일깨우며 깊은 餘韻을 남겼다.


우리나라 富裕層과 不倫, 家庭暴力 等 普遍的으로 자주 다루는 素材들이지만 '品位있는 그女'는 그들의 方式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差別化된 行步를 보였다. 社會的인 問題에 對한 諷刺와 두 女子의 成長 過程으로 주는 敎訓, 더불어 '우리나름대로 잘 살고 있다'는 意味를 傳했다. 여기에는 反轉을 거듭하는 興味津津한 劇本과 섬세한 演出, 俳優들의 好演이 큰 役割을 해 뒷심을 發揮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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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演藝國 歌謠放送뉴미디어유닛 所屬 임주현 記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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