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億臺進入' 최정, "더 훌륭한 選手 되겠다"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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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億臺進入' 최정, "더 훌륭한 選手 되겠다"

: 記事電送 2013-01-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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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태우 記者] 3億 원臺度, 4億 원臺度 한꺼번에 건너 뛰었다. 곧바로 5億 원臺에 進入하며 超高額年俸隊列에 同參한 최정(26, SK)李覺悟를 밝혔다. SK는 29日 최정과 2013年度年俸再契約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2億8000萬 원을 받았던 최정은 2億4000萬 원(引上率 85.7%)이 오른 5億2000萬 원에 圖章을 찍었다. 지난해 130競技에 出場해 打率 3割, 26홈런, 84打點을 記錄한 최정은 生涯 첫 20-20 클럽 加入은 勿論 골든글러브 2連霸를 達成하며 名實相符한 國內最高의 3窶籔로 우뚝 섰다. 최정은 “球團에서 神經을 써주셔서 너무 感謝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韻을 뗀 뒤 “(年俸을) 많이 策定한 만큼 責任도 크다고 생각한다. 팀에 도움이 되는 選手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은 “팬들과 球團을 絶對 실망시키지 않는 選手가 되겠다. 負傷 없이 한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몸 管理에 萬全을 期하겠다”고 覺悟를 밝혔다. “記事가 나가니 父母님이 美國으로 電話를 주셨다”라는 최정은 “父母님께서 ‘여기서 安住하지 말고 더 훌륭한 選手가 될 수 있게 最善을 다해라’라고 하셨다. 꼭 그렇게 하겠다고 約束드렸다”며 微笑지었다. 올 3月第3回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國家代表팀에 選拔된 최정은 大會成跡에 따라 FA 資格年限을 1年 더 앞당길 수 있다. 올해 大박은 말 그대로 始作에 不過할 수도 있다. skullboy@osen.co.kr [關聯記事] ☞ 박봄, 獵奇脚線美寫眞..'화들짝' ☞ 에릭 "아내가 妊娠 안한다고 하면.." 爆彈宣言 ☞ 이준기 “한혜진 첫印象, 예뻐서 壁畫인 줄 알았다” ☞ 하하, 프로필 뻥이었어..실제 키 綻露 ☞ 신소율, 過去에 좀 놀았나? 校服입으니.. 畫報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捕討뉴스’ ☞ 앨범 바로가기 [Copyright ⓒ 韓國最高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專門 미디어 OSEN(www.osen.co.kr) 提報및 報道資料 osenstar@osen.co.kr 無斷轉載 및 再配布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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