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박민영과 日俳優 사카구치 켄타로가 ‘第13回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에서 特別 表彰을 받는다.

韓國國際文化交流振興院과 大邱廣域市는 오는 10月 17日(水)부터 인터불고 호텔 大邱에서 開催되는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에서 俳優 박민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드라마를 통한 아시아 文化交流에 이바지한 功勞를 인정받아 特別 表彰을 받을 豫定입니다.

박민영은 올해 드라마 <金祕書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役을 演技해 好評을 받았다. 이 드라마로 中國에서 實時間 檢索語 順位 1位를 記錄했으며 中國 드라마에 主演으로 參與하는 等 演技活動의 幅을 넓혀가고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未安하다 사랑한다> <시그널> 等 唯獨 韓國 드라마의 日本 리메이크 버전에 出演했으며 國內에서도 人氣가 많다.

또한 컨퍼런스 本會議에서는 “變化를 읽다: 새로운 環境, 可能性과 機會”라는 主題 아래 美國 웹드라마 <드라마월드>를 製作한 俳優 兼 製作者 션 듀레이크와, <追跡子> <펀치> 等으로 國內 放送作家賞을 휩쓴 박경수 作家 等 各國의 드라마 現場을 이끄는 演士들이 發表를 할 豫定입니다.

지난 2006年에 始作되어 올해로 13回를 맞는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는 韓國, 中國, 日本, 東南亞 等 總 10個國 有名 드라마 作家, 製作者 約 200餘 名이 參與하는 아시아 最大 規模의 드라마 專門 컨퍼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