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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오늘(31日) ‘冬柏꽃 필 무렵’ OST ‘映畫 속에 나오는 主人公처럼’ 公開 [公式]|스포츠동아

펀치, 오늘(31日) ‘冬柏꽃 필 무렵’ OST ‘映畫 속에 나오는 主人公처럼’ 公開 [公式]

入力 2019-10-31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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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오늘(31日) ‘冬柏꽃 필 무렵’ OST ‘映畫 속에 나오는 主人公처럼’ 公開 [公式]

歌手 펀치(Punch)가 KBS2 水木드라마 ‘冬柏꽃 필 무렵’(演出 차영훈 劇本 임상춘)의 여섯 番째 OST 走者로 나섰다.

펀치가 參與한 ‘冬柏꽃 필 무렵’ OST PART6 ‘映畫 속에 나오는 主人公처럼’이 오늘(31日) 午後 6時에 發賣된다.

‘映畫 속에 나오는 主人公처럼’은 抒情的인 피아노 旋律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펀치의 感性的인 보컬과 調和를 이루며 한 篇의 映畫처럼 따뜻한 感性을 傳達하는 노래이다. 또 이 曲은 '太陽의 後裔', '구르미 그린 달빛'等 多數의 OST 히트作을 만든 音樂監督 개미와 ‘太陽의 後裔’의 OST ‘말해! 뭐해?’를 히트시킨 허성진 作曲家의 合作品이다.

펀치는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타고난 音色과 本人만의 獨步的인 感性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中', '가끔 이러다'등의 音源을 發賣할 때마다 차트를 占領하며 音源 强者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호텔 델루나 OST', '太陽의 後裔 OST', '도깨비 OST' 等을 包含한 多數의 메가 히트 드라마의 OST에 參與하여 매우 큰 사랑을 받아 'OST 妖精'으로 불리고 있다.

'冬柏꽃 필 무렵'은 '水木劇 視聽率 1位', '드라마 話題性 1位'로 高空行進 中이며, 여러 장르가 適切히 잘 어우러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大衆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歌手 펀치(Punch)가 參與한 ‘冬柏꽃 필 무렵’ OST PART6 ‘映畫 속에 나오는 主人公처럼’은 오늘 31日 午後 6時에 公開된다.

提供-팬엔터테인먼트, 모스트콘텐츠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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