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足球王 황승언'

‘나쁜 녀석들’에서 印象 깊은 演技를 보여준 俳優 황승언이 누리꾼들 사이서 話題다.

지난 4日 放送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황승언은 사이코패스 李楨文 役의 朴海鎭으로부터 威脅을 받는 前 女親, 양유진 逆으로 熱演했다.

양유진은 李楨文을 찾으러온 오구탁(김상중 分)와 그의 一行들에 依해 威脅에서 벗어나게 되며, 이야기는 視聽者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2火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消息에 "足球王 황승언, 아름답다" "足球王 황승언, 大박나세요" "足球王 황승언, 오늘부터 팬이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황승언은 지난 2009年 ‘女高怪談5’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해 황승언은 映畫 ‘足球王’에서 캠퍼스 퀸 안나 驛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映畫 ‘殊常한 그女’, ‘네비’, ‘오싹한 戀愛’, ‘釜山’과 OCN 드라마 ‘神의 퀴즈’ 시즌 4에도 出演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