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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日도쿄-오사카 公演 6萬 3千 餘 觀客 熱狂|스포츠동아

김준수, 日도쿄-오사카 公演 6萬 3千 餘 觀客 熱狂

入力 2014-05-26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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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氣 男性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뮤지컬 콘셉트의 라이브 公演으로 6萬餘名의 日本 觀客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氏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2014 XIA The best ballad spring tour concert in Japan]으로 지난 13日에서 15日까지 도쿄에서 3萬 3千石, 어제 盛了韓 오사카 公演에서 22~24日까지 3日間 3萬石을 全席 賣盡 시키며 人氣를 立證 했다. 이番 콘서트는 旣存의 公演과 달리 김준수의 뮤지컬 活動의 主要 넘버를 만날 수 있어 더 큰 意味를 가졌으며 平素 뮤지컬을 사랑하는 日本 觀客들에게 品格 높은 公演이었다라는 讚辭를 받으며 盛況裏에 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이番 日本 도쿄와 오사카 公演에서 自身이 出演한 主要 뮤지컬 넘버와 발라드, OST 等을 선보였다.

特히 김준수는 6萬 餘名이 넘는 日本 팬들에게 華麗한 퍼포먼스와 水準높은 歌唱力으로 感動과 歡喜를 船社 했다.

또한 그는 뮤지컬 公演과 同一하게 오케스트라 & 밴드로 構成 된 라이브 舞臺를 통해 뮤지컬 俳優 김준수로서의 魅力을 限껏 發散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는 每回 公演 3時間 동안 뮤지컬 <모차르트!>,<엘리자벳>,<디셈버>의 主要 曲과 <사랑합니다>,<Uncomitted>,<YOU ARE SO BEAUTIFUL>等의 발라드 그리고 <슬픔의 行方>, <STORY> 等의 日本 曲을 熱唱했다.

眞情性 있는 舞臺가 印象的인 이番 김준수의 公演에서는 메인 브랜드 처럼 자리 잡은 <지니타임>을 통해 觀客이 要請한 曲을 노래했다. 그는 지킬 앤 하이드의 <只今 이 瞬間>을 부르며 오는 7月 開幕할 뮤지컬 <드라큘라>의 期待感을 높였다.

日本 公演 關係者는 “김준수의 八色鳥 같은 舞臺에 觀客들이 感動을 받았다. 每 回 公演 後 極讚을 아끼지 않았고 김준수의 뮤지컬 次期作에 對한 關心이 뜨겁다. 歌手로서 댄스와 발라드의 발란스가 훌륭한 김준수가 뮤지컬 分野 에서도 自身만의 色깔이 確固하고 클래스가 다른 能力을 지니고 있음을 立證하는 투어였다”고 傳했다.


한便 뮤지컬 위키드에서 原作을 뛰어 넘는 글린다라는 評價를 받고 있는 俳優 정선아는 김준수의 公演의 게스트로 올랐다.

정선아는 김준수와 함께 <모차르트!>의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가 있어>, <엘리자벳>의 <내가 춤추고 싶을 때>를 熱唱해 話題가 됐다. 김준수는 오는 7月 <드라큘라>를 통해 約 4個月만에 뮤지컬 觀客을 만날 計劃이다.

寫眞提供|氏제스엔터테인먼트

東亞닷컴 박영욱 記者 pyw06@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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