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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新沙洞虎狼이 손잡고 11月 7日 超高速 컴백..第2의 ‘步乏步乏’[公式立場] - OSEN
다이아, 新沙洞虎狼이 손잡고 11月 7日 超高速 컴백..第2의 ‘步乏步乏’[公式立場]
OSEN 박판석 記者
發行 2018.09.06 11: 57

그룹 다이아가 ‘우우(Woo Woo)’의 마지막 放送을 앞두고 오는 11月 7日 第2의 ‘步乏步乏’으로 超高速 컴백을 豫告해 話題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는 지난 9日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과 音樂으로 約 1年餘만에 컴백해 데뷔 1066日만에 처음으로 音樂放送을 1位를 차지해 話題를 모은 가운데 오는 11月 7日 다시 한番 作曲家 新沙洞虎狼이와 손잡고 中毒性 强한 멜로디人 第2의 ‘步乏步乏’으로 컴백할 것을 豫告했다.
앞서 다이아는 컴백 쇼케이스와 인터뷰를 통해 “空白期가 길었고 이番 앨범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不安한 생각에 舞臺에 對한 懇切함이 커졌다.”라고 말하며 다이아는 “空白期間 동안 不足함을 채우려고 많이 努力했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이에 다이아는 이番 미니앨범 ‘Summer Ade’를 통해 데뷔 以後 시달렸던 歌唱力 論難에서 벗어났으며 安定的인 舞臺매너와 뛰어난 實力으로 컴백해 變化에 成功하며 데뷔 以後 처음으로 音樂放送에 1位를 하는 快擧를 이뤘다.
다이아의 所屬社側은 이番 앨범을 통해 成功的인 活動의 마침標를 앞두고 있는 다이아가 作曲家 新沙洞虎狼이와 다시 한番 손잡고 11月 7日 第2의 ‘步乏步乏’과 같은 中毒性 있는 멜로디의 音樂으로 超高速 컴백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던 다이아의 懇切함이 超高速 컴백이라는 快擧를 이뤄내며 다음 앨범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다.
한便 다이아는 이番 週 成功的으로 活動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1月 7日 第 2의 ‘步乏步乏’으로 컴백을 豫告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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