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의 活動 延長에 靑信號가 켜졌다.
JBJ(노태현 打카多켄打 김상균 金龍國 권현빈 김동한)는 4月까지 豫定돼 있던 活動 期限을 年末까지 늘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現在 페이브, CJ E&M을 비롯 6名의 멤버 所屬社가 활동 延長과 關聯한 論議를 이어가는 中이다.
JBJ 멤버들은 쇼케이스, 콘서트, 팬미팅, 인터뷰 等 다양한 자리에서 꾸준히 活動 延長에 對한 熱望을 드러내왔고, 각 所屬社에도 이같은 意見을 積極 어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섯 멤버의 소속사 亦是 JBJ의 成長勢, 所屬 아티스트의 强力한 希望 等을 綜合, 이番 달 初부터 페이브, CJ E&M과 本格 活動 延長 論議를 始作한 것으로 OSEN 取材 結果 드러났다.
活動 延長에 消極的인 態度를 보이던 所屬社도 있었으나, 아티스트의 强力한 活動 延長 意志를 읽고 延長을 肯定 檢討하는 쪽으로 立場을 旋回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論議 中인 活動 延長 期限은 올해 12月 말이다. 워너원이 '1個月 活動 延長'을 하지 않는다면, '프듀2'를 통해 만들어진 두 팀은 한 날 한 時 活動을 마무리 짓게 된다. 活動 延長과 關聯한 細部 論議가 끝나는대로 5月부터의 JBJ의 스케줄이 本格的으로 잡힐 展望이다. 勿論 그룹 活動과 關聯한 變動 可能性은 언제든 存在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誕生한 프로젝트 그룹 JBJ는 지난해 10月 '판타지', 지난 1月 '꽃이야'를 發表하며 活潑히 活動 中인 6人組 보이그룹이다. 俊秀한 音源成績, 15萬張에 肉薄하는 音盤 販賣量, 國內 單獨 콘서트 開催 및 海外 투어 進行 等 좋은 成跡을 거둬들이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寫眞]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