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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V] 더보이즈 데뷔, 歌謠界 휩쓸 單 하나의 '소년'들 - OSEN
[어저께V] 더보이즈 데뷔, 歌謠界 휩쓸 單 하나의 '소년'들
OSEN 김수형 記者
發行 2017.12.07 06: 49

더 보이즈 멤버들이 드디어 데뷔 舞臺를 치루고 歌謠界의 첫 발을 딛었다.
6日 放送된 V앱 더 보이즈 데뷔 쇼 케스트 'THE FIRST' 舞臺가 꾸며졌다.
먼저 이날 MC 권혁수는 더 보이즈 팀名에 對해 궁금한 質問을 던졌다. 멤버들은 "여러분들의 單 하나의 특별한 少年이 되자는 意味다"고 對答하면서 각자 다른 캐릭터와 色깔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큰 長點"이라면서 다른 그룹과의 差別性을 傳했다.

이番 앨범 '소년'에 對해 한 마디로 '설램'이라 表現했다. 멤버들은 "우리의 두근거림을 音樂을 듣는 瞬間, 앨범을 통해 느낄 것이다"면서 "특별한 自己紹介書다, 왜 더보이즈가 特別한 少年들인지 느낄 수 있을거라 自信하기 때문이다"며 앨범에 對한 自信感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힘들었던 瞬間들이 많았다. 멤버들은 練習生으로 지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瞬間에 對해 
"地下 演習室에서 反復되는 日常을 하는 것이 힘들었다 맑은 하늘보면 너무 놀고 싶었다"고 對答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를 버티게 해준 것들에 對해 멤버들은 "家族과 팬"이라면서 "特히 밤에 먹는 라면 두封止, 夜食이다"며 正말 少年 다운 答辯으로 웃음 짓게 했다. 
무엇보다 앞으로 抱負에 對해 "팬들에게 膳物같은 存在, 없어선 안 되는 存在가 되겠다"면서 특히 "남들과 어떻게 다른지 보여줄 것"이라며 "첫 앨범인 만큼 많이 사랑해달라"며 弘報도 잊지 않았다. 
이제 막 歌謠界에 出師表를 던진 12名 少年들, 첫 데뷔 舞臺를 마친 그들이 꿈꾸는 앞으로의 非常을 期待해본다.  /ssu0818@osen.co.kr
[寫眞] '더 보이즈 V앱' 放送畵面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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