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데뷔 첫 골을 記錄하며 全北을 敗北 危機서 救해냈다.
全北 현대는 25日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大邱FC와 競技서 2-2 無勝負를 記錄했다. 이날 勝點 1點을 追加한 全北은 9勝 5無 2敗 勝點 32點으로 1位를 지켰다.
反面 大邱는 선제골을 터트리며 豫想外의 宣傳을 펼쳤지만 同點골을 許容하며 勝點 1點을 追加하는데 그쳤다.
先頭 疾走를 이어가고 있는 全北은 투톱을 앞세워 3-5-2 戰術로 競技에 臨했다. 에두-김신욱으로 攻擊陣을 構成한 全北은 김보경-이재성-신형민이 三角形을 만들어 미드필드 陣營을 構成했다. 그리고 김진수와 최철순이 側面에서 힘을 보탰다. 스리백 守備陣은 臨終은-이재성-김민재가 出戰했고 골키퍼는 홍정남이었다.
大邱 亦是 中原을 强化하며 3-5-2 시스템으로 全北에 맞섰다. 레오-정승원이 투톱으로 나서고 세징야-김선민이 攻擊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류재문이 後方에서 空輸 調律을 맡았다. 정우재와 홍승현은 側面에 配置됐다. 스리백 守備陣은 김동진-김우석-김진현이 出戰했고 골키퍼는 조현우가 맡았다.
競技 初盤 大邱는 빠른 逆襲을 통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前半 5分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反對便 엔드라인에 있던 정우재가 헤딩으로 뒤로 흘렸다. 攻擊에 加擔한 김우석은 정우재의 패스를 받아 奇襲的인 터닝슛으로 得點, 大邱가 1-0으로 앞섰다.
大邱에 갑작스럽게 선제골을 許容한 全北은 再整備를 통해 反擊을 펼쳤다. 全北은 前半 14分 김진수가 왼쪽에서 낮게 連結해준 크로스를 門前에 있던 에두가 强力한 왼발 슈팅으로 連結했지만 大邱 골키퍼 조현우의 善防에 막혔다.
끊임없이 攻擊을 펼치던 全北은 김신욱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門前 混戰中 突破를 試圖하던 김신욱은 大邱 守備의 顔面角에게 넘어졌고 키커로 나선 에두는 왼발 슈팅으로 得點, 全北은 前半 26分 1-1을 萬乙었다.
後半 始作과 함께 大邱는 全北의 攻勢를 잘 막아낸 뒤 追加골을 터트렸다. 後半 5分 大邱는 신창무가 奇襲的인 왼발 中距離 슈팅으로 得點, 2-1로 다시 앞섰다.
全北흔 後半 8分 김신욱과 臨終은 代身 로페즈와 이승기를 投入했다. 골을 넣고 競技를 逆轉하겠다는 최강희 監督의 意志가 反映된 交替였다.
중원 허리 싸움서 優勢한 全北은 大邱를 相對로 攻擊을 펼쳤다. 하지만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또 大邱 골키퍼 조현우의 善防에 나오며 負擔도 커졌다.
大邱는 逆襲을 슈팅으로 連結했다. 비록 골로 連結되지 않았지만 全北 守備가 唐慌할 수밖에 없었다.
全北은 後半 30分 신형민 代身 이동국을 投入하며 마지막 交替카드를 使用했다. 골에 對한 意志였다. 側面이 막힌 全北은 攻擊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이동국 投入으로 前方에서의 힘을 드러내기 위해 努力했다.
全北은 期於코 挽回골을 터트렸다. 왼쪽에서 김진수가 올린 코너킥이 門前 混戰 中 뒤로 흐르자 攻擊에 加擔한 김민재가 沈着하게 슈팅, 後半 33分 2-2로 均衡을 맞췄다. 結局 마지막까지 血戰을 펼친 兩팀은 追加 得點없이 無勝負로 競技를 마쳤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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