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FA 利敵 첫 홈런’ 손시헌, NC 100番째 홈런 主人公 - OSEN
‘FA 利敵 첫 홈런’ 손시헌, NC 100番째 홈런 主人公
OSEN 이우찬 記者
發行 2014.04.16 13: 39

NC 遊擊手 손시헌(34)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砲가 팀의 100番째 홈런으로 確認됐다. FA를 통해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은 손시헌은 移籍 後 첫 홈런과 팀 100番째 홈런을 同時에 記錄하며 2年次 球團 NC에 뜻깊은 膳物을 안겼다.
손시헌은 15日 辭職 롯데戰에서 1-0으로 앞선 5回 1死 走者 없는 가운데 롯데 選拔 크리스 옥스프링의 4球째 145km 直球를 잡아 당겨 왼쪽 담牆을 그대로 넘기는 1點 홈런을 때렸다. 시즌 自身의 1號. 13競技 만에 터뜨린 값진 홈런이었다.
16日 球團 公式 트위터에 따르면 손시헌의 시즌 1戶布는 팀의 100番째 홈런이다. NC는 1軍 첫 해였던 지난 시즌 팀 홈런 86個를 記錄했다. 15日 터져 나온 조영훈의 先制 솔로砲가 올 시즌 13番째 홈런이자 팀의 99番째 홈런砲였고 손시헌의 마수걸이 홈런이 100番째 大砲였다.

한便 손시헌은 15日 現在 45打數 12安打 打率 2割6푼7里 3打點을 記錄 中이다. 오프시즌 4年 30億을 받고 NC에 새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 2年次 新生 球團에서 不動의 主戰 遊擊手 자리를 맡아 내야 守備를 指揮하고 있다. 가을野球가 꿈인 손시헌의 시즌 初盤 出發이 順調롭다.
rainshine@osen.co.kr
釜山=정송이 記者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