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襄陽郡議會, ‘襄陽空港, 平昌冬季올림픽 公式空港 指定’ 建議 - 뉴스1

襄陽郡議會, ‘襄陽空港, 平昌冬季올림픽 公式空港 指定’ 建議

(襄陽=뉴스1) 엄용주 記者 | 2015-01-06 11:16 送稿
襄陽郡議會는 6日 襄陽國際空港을 2018 平昌冬季올림픽 公式空港으로 指定해 줄 것을 國土部에 建議했다.

郡 議會는 “政府가 인천공항에서 平昌 冬季올림픽 主競技場까지 68分에 連結시키겠다고 約束한 것을 지키긴 爲해선 襄陽國際空港을 올림픽 公式空港으로 指定시켜야 한다”고 促求했다.


이에 따라 襄陽國際空港의 現在 2500m의 滑走路를 空港建設 當時 2段階事業으로 告示한 3200m로 擴張工事를 施行해야 한다.


江原發展硏究院에 따르면 襄陽國際空港이 올림픽 公式空港으로 指定되고 江陵에서 襄陽國際空港까지 約 40㎞의 東海北部線 鐵道가 連結될 境遇 襄陽國際空港에서 올림픽 主競技場까지 30分이 所要될 것으로 豫測했다.


郡 議會는 “襄陽國際空港 滑走路 延長은 平昌冬季올림픽의 成功的 開催뿐 아니라 國土 均衡發展을 위해 꼭 必要하다”며 “東西高速道路와 原州-江陵 複線電鐵의 開通되면 襄陽國際空港은 仁川空港의 代替空港으로, 물類 分散 空港으로서의 重要한 役割을 할 것”이라고 主張했다.


議會는 이날 發表한 建議文을 강원도와 정문헌 國會議員에게도 발송할 豫定이다.




yongju@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