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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리집'公開에 朴軫永, '이제 내가 必要 없다'
入力: 2015.06.18 20:30 / 修正: 2015.06.18 20:30

2PM '우리집'

2PM '우리집', 준케이의 自作曲

그룹 2PM이 타이틀曲 '우리집'을 公開한 가운데 데 2PM 所屬社 JYP엔터테인먼트의 社長 박진영의 應援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日 박진영은 인스타그램에 2PM의 正規 5輯 '넘버 파이브' 發賣 消息을 알리며 "타이틀曲 '우리집', 준케이의 自作曲인데 잔소리할 게 있나 봤더니 없네요. 제가 없어도 될 것 같은 시원 섭섭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張의 寫眞을 公開했다. 公開된 寫眞 속에는 박진영이 錄音室에서 2PM멤버 준케이가 作業하는 것을 흐뭇한 듯 바라보고 있다. 2PM '우리집'은 멤버인 준케이가 直接 作業한 것으로 獨特한 멜로디와 리듬이 歌謠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2PM '우리집' 消息에 누리꾼들은 "2PM '우리집', 正말 노래 좋다", "2PM '우리집', 준케이 氣分 좋겠네", "2PM '우리집', 나도 한番 들어봐야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記者 sseoul@tf.co.kr ]

寫眞=朴軫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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