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趙惠蓮 記者] 俳優 박서준이 SBS 演技大賞 進行者로 나선다.
17日 한 演藝 關係者는 TV리포트에 “박서준이 SBS 演技大賞 進行者로 함께한다. 먼저 公開된 박신혜 이휘재와 呼吸을 맞춘다”고 傳했다.
박서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初까지 放送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熱演했다. 以後 드라마 ‘魔女의 戀愛’ 主演을 꿰찬 그는 來年 放送 豫定인 ‘킬미, 힐미’에까지 이름을 올리며 브라운管을 누비고 있다.
特히 박서준은 씨스타 보라와 함께 지난 10月부터 KBS2 ‘뮤직뱅크’ 進行者로 活躍 中이다. 1年 넘게 다져온 進行者의 입담이 年末 施賞式에서 어떻게 發할지 期待가 모아진다.
한便 SBS는 올해부터 SBS의 모든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祝祭 ‘SBS 어워즈 페스티벌’(SBS Awards Festival, 以下 SAF)을 開催한다. 20日부터 31日까지 總 12日間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歌謠大戰은 21日, 演藝大賞은 30日, 演技大賞은 31日 各各 生放送으로 進行된다. 이 外에도 視聽者를 위한 參與 콘테스트, 스타와의 만남과 舞臺人事, 프로그램 부스 等을 運營한다.
趙惠蓮 記者
kuming@tvreport.co.kr
/ 寫眞=TV리포트 DB(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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