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金裕珍 인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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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寫眞=조형우가 出演한 廣告 畵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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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偉大한 誕生' 出演 조형우의 첫 CF가 公開돼 눈길을 끌고 있다.
最近 한 通信社는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조형우가 모델로 出演한 劇場用 CF 動映像을 公開했다.
조형우는 18日 午後 自身의 미투데이를 通해 "첫 演技에 挑戰한 올레 KT 弘報映像이 公開되었네요. 光化門부터 地下鐵 3號線, 漢江公園 게릴라 콘서트까지 반갑게 맞아주셨던 서울 市民 여러분께 感謝드립니다. 無知하게 재밌었습니다"라며 所感을 傳하기도 했다.
廣告는 기타를 들고 홀로 텅 빈 舞臺 위에 올라 오디션을 보는 조형우의 모습으로 始作한다. 맨발로 돌아다니거나 잔디에 앉아 기타를 들고 즐거운 듯이 노래를 부르는 조형우의 모습도 公開됐다.
以後 수많은 사람들이 조형우의 모습을 다양한 通信機器로 接하게 된다. 그러자 조형우는 어느새 수많은 사람들로 빽빽이 들어 찬 公演場에서 熱狂的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熱唱하고 있다.
通信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自身을 알리고, 結局 스타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게 된다는 意味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特히 映像 속에 담긴 場面들을 통해, 지난 4月 '偉大한 誕生' 脫落 直後 話題가 됐던 조형우의 光化門 맨발 公演도 이 廣告의 一環이었던 것으로 推測된다.
한便, 廣告를 接한 네티즌들은 "한 篇의 映畫가 따로 없다", "조형우의 이미지와 꼭 맞는다", "목소리며 舞臺며 實際로 舞臺에서 보고 싶을 程度다" 等의 反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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