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賠償은 인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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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政旭 트위터 (@Jungwook_Hong)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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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政旭 한나라당 議員이 '有名人의 投票督勵는 不法'이라는 選菅委 指針에 對해 强度높은 非難을 퍼부었다.
25日 正午께 洪政旭 議員((@Jungwook_Hong)은 自身의 트위터에 "政黨關係者 또는 社會的 影響力 있는 有名人의 投票督勵가 選擧法 違反이라는 選菅委. '投票하라'는 안되고 '투표했다'는 괜찮다? 投票率 높여야 할 主務機關이 제 精神인가?"라는 글을 揭載했다.
이어 洪議員은"꼭 投票하세요. 民主的 參與의 擴散은 特定候補의 當選보다 훨씬 重要한 價値입니다"라며 選菅委의 指針을 非難하고 投票에 꼭 參與할 것을 當付했다.
앞서 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지난 24日 '選擧日 投票 認證샷 10問 10答'을 내놓으며 "投票參與를 勸誘하는 것만으로 特定候補에게 투표하도록 誘導하는 意圖로 認識될 수 있는 사람은 選擧일 投票督勵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選菅委에 따르면 有名人이 트위터에 認證샷과 함께 "投票를 하라"고 勸誘를 하면 選擧法 違反이지만 "投票를 했다"라는 글을 남기면 이는 單純 情報에 該當돼처벌되지 않는다.
지난 23日에도 洪議員은 한 트위터러(@sna*****)가 "投票率 높으면 所屬黨이 不利하다는 것 알면서도 投票奬勵下市는 議員님"이라고 멘션을 달자 "結果를 떠나 投票督勵는 모든 公職者들의 絶對的 義務입니다"고답변해많은 呼應을 받기도 했다.
洪政旭 議員의 글은 "所信發言 보기좋군요"(@moon*****), "最小限 이 程度 配布는 되야 相對라도 하고 싶지"(@dog*****), "모처럼 槪念있는 분!!"(@watc******), "옳은말씀!"(@d*****) 等 수많은 트위터러들의 支持를 받으며 리트윗(RT)되고 있다.
洪政旭 議員은 지난 4月에도 한-EU FTA를 다루는 外交通商委員會의 法案審査小委에서 한나라당이 法案審査를 强行處理하려고 하자 棄權意思를 表示하고 退場해 黨을 떠나 所信있는 行步를 보여왔다.
지난 9月 안撤收 敎授의 서울市長候補 辭退에 對해 한나라당이 '左派 野合 政治쇼'라며 非難하자 洪政旭 議員은 트위터에 "政黨政治의 沒落에 對해 自省하겠다던 糖이 '左派의 政治쇼'란 論評이나 써대니 걱정입니다"라며 黨에 쓴소리를 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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