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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食藥廳長, "食品行政 一元化는 안돼"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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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食藥廳長, "食品行政 一元化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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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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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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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食品醫藥品安全廳長은 16日 "食品安全과 生産을 擔當하는 機關은 分離돼야 한다"고 食品行政 一元化에 反對立場을 分明히했다.

尹 廳長은 이날 點心 記者들과 만난 자리에서 "建設 公社에서 施工과 監理가 分離되는 것과 같이 食品行政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食品行政 一元化가 消費者 安全을 威脅할 수 있다며 反對해 온 食藥廳의 旣存 立場을 다시 한番 明確히 한 것이다.

윤여표 廳長은 얼마前 '생쥐머리 새우깡' 等 異物質 事故와 關聯해서는 "食藥廳이 事件發行 後 事後對處에 汲汲했던 것에서 事前 豫防을 强化하는 方向으로 바뀌고 있다"며 "먹거리 安全을 最高 目標로 두고 있다"고 說明했다.

그는 "大部分의 食品業體들이 10人 未滿의 事業場으로 零細하다는 點을 勘案, 食品危害要素重點管理基準(HACCP) 擴大 等 禮訪政策을 活潑히 推進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여표 廳長은 또 任期 中의 目標로 食品安全 强化와 食藥廳 信賴提高를 强調했다. 美國 FDA(食品醫藥局)처럼 食藥廳이 權威를 갖도록 專門性을 높이고 透明性을 强化하겠다는 說明이다.

한便 各 地方廳 權限을 自治團體로 移轉하려는 움직임에 對해서는 "脂肪 食藥廳은 輸入食品安全 等 高度의 專門性이 必要한 業務를 맡고 있다"며 "16個 市.度 大部分도 現在 地方廳 存置에 贊成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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