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최순실 딸 정유라, 結局 梨大 自退…早晩間 歸國하나? | JTBC 뉴스

최순실 딸 정유라, 結局 梨大 自退…早晩間 歸國하나?

入力 2016-11-11 08: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只今 또 關心을 끌고 있는게 최순실氏의 딸 정유라氏입니다. 入學에서부터 學點 取得까지 梨花女大에서의 特惠 疑惑, 그리고 三星의 35億 원 支援과 關聯한 疑惑 等을 받고 있는데 自退 節次에 들어갔다는 消息이 어제 저녁에 傳해졌는데요. 早晩間 歸國을 해서 檢察 召喚調査에도 應할 것인지 關心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엽 記者입니다.

[記者]

이화여대에서 各種 特惠를 받았다는 疑惑이 提起된 최순실氏의 딸 정유라氏가 이대에 自退 申請書를 냈습니다.

이화여대 側은 鄭氏가 自退를 하기 위한 첫 段階인 自退書를 學校 電算網에 提出했다고 밝혔습니다.

自身을 둘러싼 各種 特惠 疑惑이 불거지면서 더는 學校를 다닐 수 없다고 判斷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유라氏의 自退 申請書가 곧바로 處理되는 건 아닙니다.

在學生이 自退를 하려면 自退書를 提出한 後 이를 印刷해 自身과 學父母의 捺印을 한 뒤 學校에 訪問해야합니다.

指導敎授와 學科長의 面談과 確認 捺印을 거쳐 最終的으로 學校 側에 提出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머지않아 鄭氏가 國內로 들어올 것이란 觀測이 나오고 있습니다.

現在 海外에 머물고 있는 鄭氏 亦是 梨大 自退와 別個로 檢察이 부르면 搜査에 應하겠다고 辯護人을 통해 밝혔습니다.

檢察은 現在 鄭氏가 三星으로부터 特惠 支援을 받은 部分과 梨花女大 不正入學 疑惑 等을 搜査 線上에 올려놓고 있어 向後 鄭氏에 對한 召喚 調査가 不可避할 展望입니다.

關聯 記事

安鍾範 "廣告會社 强奪 加擔…大統領 뜻이라고 생각" '秘線實勢 豫算' 줄줄이 削減…文體部 自體點檢 論難 空港서 逮捕된 차은택…울먹이며 "物議 일으켜 罪悚" 차은택, 밤샘調査 後 拘置所 移動…共同强要 等 嫌疑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