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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광민의 切親 故 유재하를 向한 '짠한 그리움' | JTBC 뉴스

'라스' 김광민의 切親 故 유재하를 向한 '짠한 그리움'

入力 2014-10-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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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광민의 절친 故 유재하를 향한 '짠한 그리움'

'라스' 김광민의 切親 유재하를 向한 '짠한 그리움'

'라디오스타'에 出演한 김광민이 故 유재하를 向한 짠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광민은 10月 29日 밤 11時 放送된 MBC 藝能 '黃金漁場-라디오스타'(以下 라디오스타) '유재하이기 때문에' 特輯 追慕 放送으로 電波를 탔다. 이날 放送에는 김광민을 包含해 키誤, 조규찬, 박원이 出演했다.

김광민은 1987年 11月 2日, 本人이 故 유재하의 交通事故 消息을 들은 다음날 썼던 曲인 '地球에서 온 便紙'를 연주했다. 演奏를 마친 김광민은 "在荷 생각이 나네요"라고 조용하게 말하며 故 유재하와의 追憶을 回想했다.

이어 김광민은 유재하의 事故 消息에 "美國에 있을 때 유재하 氏의 事故 消息을 듣고 되게 많이 울었다"며 "제가 再下衣 消息을 들었을 때도 外國에 있으니까 電話밖에 方法이 없었다. 知人들에게 花環을 付託할 수밖에 없었다"며 답답한 마음에 피아노 앞에 앉았음을 傳했다.

그러면서 김광민은 동생 유재하를 만난다면 물어보고 싶은 게 있냐는 質問에 " '그 동안 正말 보고 싶었다. 잘 있었니. 네가 있었으면 좋은 音樂도 같이 할 수 있었을 텐데 何如튼 너무나 반갑다'고 말 할 것 같다. 한동안 부둥켜안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故人을 向한 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便 故 遺在하는 1987年 8月 1輯 앨범을 낸 後, 같은해 11月 1日, 같이 술에 醉한 親舊 姓氏의 車에 助手席으로 타고 있다가, 漢南大橋에서 中央線을 侵犯해 正面으로 들어온 택시를 들이받고 그대로 死亡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寫眞 = 김광민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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