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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金炳官x찬, '社풀人풀' OST 合流..설렘주의보 '뿜뿜' [公式] - OSEN
A.C.E 金炳官x찬, '社풀人풀' OST 合流..설렘주의보 '뿜뿜' [公式]
OSEN 박소영 記者
發行 2019.12.08 09: 11

아이돌그룹 A.C.E(에이스)의 멤버 金炳官과 饌이 KBS 2TV 週末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人生은 원더풀' (演出 한준서, 劇本 배유미)(以下 '社풀人풀')의 OST에 參與했다.
A.C.E의 金炳官과 饌이 參與한 ‘社풀人풀’의 네 番째 OST ‘始作’이 오늘 8日 午後 6時에 發賣된다.
‘始作’은 어쿠스틱 기타 演奏와 金炳官과 贊意 魅力的인 보이스가 絶妙한 調和를 이루는 발라드曲으로 사랑을 始作하는 戀人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낸 曲이다.

特히, 이 曲은 드라마 ‘달리는 調査官’, ‘킬잇’, ‘으라차차 와이키키’, ‘復讐가 돌아왔다’ 等 수많은 드라마 OST를 만든 作曲家 이유진과 作詞家 한준의 作品으로 알려져 뜨거운 期待를 받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人生은 원더풀' OST는 安寧하신가영의 '123 사랑'을 始作으로 소향의 '길', 어쿠스틱 콜라보의 '어떻게 해'까지 드라마의 沒入感뿐만 아니라 曲 自體만으로 感動을 膳賜하며 大衆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A.C.E는 지난 2017年 싱글 ‘仙人掌(CACTUS)’로 데뷔했으며 美國 빌보드가 選定한 ‘2017 K-POP 新人 베스트 10’에 選定되어 話題가 되기도 했다. 멤버 金炳官과 饌은 지난 2018年 드라마 ‘내사랑 治癒期’ OST로 목소리를 傳한 바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參加로 얼굴을 알린 A.C.E는 지난 10月 29日 新曲 ‘삐딱船(Savage)’을 발매하여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KBS 2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人生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普通사람들의 人生再活劇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人生을 다시 사랑하고 小小하지만 確實한 幸福을 찾아가는 '小確幸' 드라마이다. 每週 同時間帶 視聽率 1位를 記錄하며 話題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人生은 원더풀'은 每週 土, 日 午後 7時 55分에 放送된다. 
한便, A.C.E의 멤버 金炳官과 饌이 參與한 ‘社풀人풀’의 네 番째 OST ‘始作’은 오늘 8日 午後 6時에 發賣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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