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C(스테이氏)(寫眞=하이業엔터테인먼트 提供)

STAYC는 30日 公式 SNS 計定을 통해 첫 番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套 어 영 컬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公開했다.

公開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STAYC의 데뷔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는 타이틀曲 ‘SO BAD(소 배드)’와 收錄曲 ‘LIKE THIS(라이크 디스)’ 2個 트랙으로 이뤄졌다. 트와이스의 ‘LIKEY(라이키)’, ‘FANCY(팬시)’, 청하의 ‘벌써 12時’, 還拂遠征隊의 ‘DON’T TOUCH ME(돈 터치 美)’ 等 수많은 히트曲을 合作한 블랙아이드必勝(최규성, 라도)과 全君이 2曲 모두 作詞, 作曲했으며 라도가 編曲을 맡아 音樂팬들의 期待感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 下段에는 STAYC의 새로운 團體 콘셉트 포토가 담겼다. 여섯 멤버 全員이 센터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優越한 비주얼은 勿論, 풋풋한 틴프레시(TEEN FRESH)를 마구 發散하는 STAYC의 모습이 視線을 사로잡는다.

STAYC의 첫 番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는 오프라인 피지컬 音盤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特히 STAYC의 公式 香(香)을 담은 市響지가 앨범 特典으로 包含된다. 30日 午後 2時부터 各種 온라인 音盤사이트를 통해 豫約 購買할 수 있다.

所屬社 側은 “公式 香은 팬들이 STAYC를 조금 더 오래 記憶해줬으면 좋겠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 STAYC 固有의 ‘틴프레시’라는 單語와 잘 어울리는 香”이라며 “市響地에는 點字도 함께 包含돼있다. 오로지 聽覺的 要素만으로 STAYC를 接하는 視角 障礙人에게도 새로운 感覺인 香氣를 통해 STAYC만의 色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傳했다.

K-POP 代表 프로듀서 블랙아이드必勝의 첫 自體 製作 걸그룹 STAYC는 멤버 모두 ‘電源 센터’, ‘電源 보컬’이 可能할 만큼 비주얼·魅力·實力 3拍子를 모두 갖춘 하이포텐셜 루키로 注目받고 있다. 華麗한 色感의 콘셉트 포토로 期待感을 끌어올린 STAYC는 앨범 發賣 當日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데뷔 熱氣를 漸漸 더 高調시킬 計劃이다.

STAYC의 첫 番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는 11月 12日 午後 6時 各種 온라인 音源사이트를 통해 發賣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