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메인 | 國防日報 國防日報
엔터·스포츠 스포츠

李康仁, 劇場 同點골 도움…PSG, 리그 3連霸 눈앞

入力 2024. 04. 28   15:57
업데이트 2024. 04. 28   16:29
0 댓글

後半 50分 劇的 헤더骨 ‘宅配 크로스’
르아브르戰서 3對3 無勝負 牽引
2位 모나코와 勝點差 12로 벌리며
리그 3連霸·通算 12番째 優勝 ‘성큼’

李康仁이 시즌 3號 도움을 올리며 프랑스 프로蹴球 파리 생제르맹(PSG)을 리그 3連霸 目前까지 끌고 갔다.

PSG는 28日(以下 韓國時間)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리그1 31라운드 홈 競技에서 降等卷 언저리의 르아브르와 3-3으로 힘겹게 비겼다. 2-3 敗北 危機에 몰린 後半 50分 李康仁이 곤살루 下무스의 劇的인 헤더 同點골을 ‘宅配 크로스’로 도와 PSG에 貴重한 勝點 1을 안겼다.

李康仁이 오른쪽에서 왼발로 올린 크로스를 門前의 下무스가 方向만 바꾸는 헤더로 마무리해 왼쪽 골網을 출렁였다. 이 골로 先頭 PSG(勝點 70·骨 득실 +47)는 2位 AS모나코(勝點 58·骨 득실 +18)와 勝點 車를 12로 벌리며 優勝에 성큼 다가섰다.

한 競技를 덜 치른 모나코가 남은 4競技에서 모두 勝利해도 PSG를 勝點에서 앞서지 못한다. 勝點이 같아지더라도 골 得失 隔差가 매우 커 PSG 優勝이 거의 確定的이다. 모나코는 29日 午前 2時 리옹을 相對로 31라운드를 치르는데, 이 競技에서 모나코가 勝利하지 못한다면 PSG는 優勝을 確定한다.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거푸 優勝한 PSG는 리그 3連霸이자 通算 12番째 優勝을 눈앞에 뒀다. 올 시즌을 앞두고 PSG 유니폼을 입은 李康仁에게는 滿 23歲에 맞을 生涯 첫 리그 優勝이다. 李康仁은 2018-2019시즌 스페인 발렌시아 所屬으로 코파 델 레이(스페인 國王컵), 올 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두 次例 컵 大會 優勝만 經驗한 바 있다.

李康仁은 올 시즌 리그 도움을 3個로 늘렸다. 26라운드 몽펠리에展(6-2 勝) 得點 以後 한 달 만에 攻擊포인트를 作成했다. 李康仁은 리그 2골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골 1도움, 슈퍼컵 1골 等 公式戰 4골 4도움을 記錄 中이다.

리그1 殘留 마지노線인 15位 르아브르를 相對로 PSG는 힘겨운 勝負를 펼쳤다. 르아브르 크리스토퍼 誤페리가 前半 19分 PSG의 허술한 守備라인을 뚫고 골 地域 왼쪽에서 反對便 골대 구석을 찌르는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뽑았다.

PSG가 前半 29分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로 1-1을 만들자 르아브르는 前半 38分 앙드레 아예友誼 銳利한 왼발 슈팅으로 다시 앞서나갔다. PSG는 後半 始作과 함께 李康仁과 킬리안 음바페를 投入하며 攻擊陣을 强化했다. 그런데도 르아브르가 後半 16分 압둘라예 투레의 페널티킥 골로 3-1까지 달아나면서 勝利를 거머쥐는 듯했다. 앞서 PSG 다닐루 페레이라가 페널티地域 안에서 르아브르 로익 네고와 競合하다 발을 걷어차 페널티킥 判定이 내려졌다.

막판 波狀攻勢를 펼치던 PSG는 後半 33分 下무스의 浸透패스에 이은 아슈라프 下키미의 골로 한 點을 따라붙더니 追加時間 李康仁과 下무스가 同點골을 合作해 敗北를 免했다.   聯合뉴스

< 著作權者 ⓒ 國防日報,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