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軍18戰費, 臺化生放테러 措置訓鍊

矯正施設을 標的으로 한 化生放테러에 對備해 合同·統合 對應節次를 熟達하고, 作戰遂行能力을 끌어 올리기 위한 訓鍊이 江陵矯導所에서 空軍18戰鬪飛行團(18戰費) 主管으로 열렸다.

18戰費는 지난 25日 陸軍102機甲旅團, 江陵矯導所와 함께 ‘江陵矯導所 臺化生放테러 措置訓鍊’을 했다. 矯正施設에서 對테러 訓鍊이 이뤄진 것은 空軍 部隊 中 처음이다.

訓鍊은 江陵地域 國家重要施設 化生放테러에 對備해 官·軍 協力體系를 確立하기 위해 마련됐다. 矯導所가 國家重要施設인 理由는 敵 테러 等으로 矯導所 內 秩序가 무너질 境遇 在所者 放生 等으로 社會 混亂이 일어날 수 있어서다.

訓鍊에는 18戰費 化生放支援隊와 102機甲旅團 化生放重大, 江陵矯導所 等에서 40餘 名이 參與했다. 化生放偵察差와 레이저-EX(生物學 病原體 檢出 裝備) 等 關聯 裝備들도 動員됐다.

訓鍊은 江陵矯導所 本廳 1層 玄關에 正體不明의 郵便物이 到着하면서 始作됐다. 江陵矯導所는 이를 테러 物體로 疑心했고, 18戰費와 102機甲旅團 側에 協力을 要請했다. 迅速히 現場에 모인 陸·空軍 部隊와 江陵矯導所는 協力體系에 따라 各自 任務를 遂行했다.

18戰費 化生放迅速對應팀(CRRT)은 化生放物質을 偵察·探知하고, 試料를 蒐集했다. 아울러 原點·汚染 人員 人體 提督을 支援했다. 102機甲旅團 CRRT는 化生放 固定監視(交叉檢證)와 後續處理 任務를 맡았다. 江陵矯導所는 本廳 勤務者를 待避시키는 等 現場을 統制하는 同時에 테러犯 逮捕 및 患者 口號를 擔當했다.

김성훈(大尉) 18戰費 化生放支援大將은 “空軍에서 처음으로 進行된 矯正施設 臺化生放테러 措置訓鍊인 만큼 示唆하는 바가 컸다”며 “矯正施設이라는 制限的인 作戰區域에서 效果的인 테러對應體系를 確立하도록 訓鍊을 定例化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김해령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