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i 는 韓國敎育放送公社 가 運營하는 大韓民國 의 高等學生을 對象으로 한 온라인 敎育 사이트이다. 2004年 秒에 過度한 私敎育費를 줄이기 爲해 敎育部 主導로 開設되었다. 그 以前에도 EBS에서는 修能講義를 開設하여 進行하고 있었으나 2004年에는 敎育部가 積極 參與하여 擴大 開設한 것이다. 開設 初期에 이 사이트는 個人이나 企業이 運營하는 온라인 敎育 사이트와 對比되어, 온라인 公敎育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 사이트는 私敎育의 代案을 넘어서, 低所得層 家庭이나 農漁村 家庭 等 이른바 疏外階層의 學生도 良質의 敎育을 받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現在 800萬 名의 會員과 同時接續子 30萬 名을 記錄하고 있다.

EBS 를 '私敎育 代替財'로서의 機能을 忠實히 하겠다는 意志와 맞물려, 2010年 3月 2日 字로 有名 講師 迎入, 動映像 畫質과 다운로드 서비스 等을 改善한 홈페이지 리뉴얼을 進行하였다. ^{[1] [2]} 아울러 2011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 부터 EBS 連繫敎材 시리즈를 통해 70%를 連繫 出題한다. 2021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 70% 直接連繫를 끝으로 2022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 부터는 50% 間接連繫로 實施한다.

論述 講義 [ 編輯 ]

本考査를 禁止하는 敎育部의 方針 에 따라 各 大學에서 實施하는 大學別考査와 論述을 對比하는 講義이다. 크게 論述에 基本的인 內容을 講義하는 基本 講義와, 大學別 考査를 對備하는 講義가 있다 大學別 考査對備 講義는 大學에 따라 다르나, 隨時와 定試로 나누어 己出問題를 解說하고 豫想問題를 提示하는 式으로 構成되어 있다. 또한, 受驗生이 直接 作成한 論述文을 온라인으로 添削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TV 放送 [ 編輯 ]

이 사이트의 講義는 一部 EBS 플러스 1 로 放送된다. 初期인 2004年 에는 大部分이 플러스 1로 放送되는 講義였으나, 漸次 인터넷 專用 講義의 比重이 높아지고 있다. 2007年 中盤部 들어서는 플러스 1 講義도 大部分 인터넷 先搭載 되고 있어 學生들의 珍島問題가 어느 程度 解決된 듯 보이나, 檢收하는 사람의 檢收를 거쳐야 하기에 進度가 느려지는 境遇도 많이 있다.

EBS 敎材 [ 編輯 ]

EBSi에서 提供하는 講義들은 大部分 敎材를 販賣하고 있다. 그러나 一部 인터넷 專用 講義는 各 講義 페이지에서 PDF 나 hwp 파일 等의 파일敎材를 내려받아서 쓰도록 하고 있다. EBSi의 放送 敎材 執筆에 韓國敎育課程評價院 이 關與하고 있으며, ebs 連繫 敎材를 利用하겠다는 出題 方針 發表 以後 많은 受驗生들이 ebs의 連繫 敎材를 購入하고 있다. 그러나 講義를 視聽하지 않고 敎材만 購入하여 學習하는 境遇가 많으며, 英語의 境遇 ebs의 連繫 敎材 指紋을 그대로 따온 채 유형만 變更시킨 '變形敎材'를 통해 私敎育市場이 손을 뻗고 있다.

敎材 種類 [ 編輯 ]

EBSi에서 펴내는 敎材는 모두 動映像 講座를 提供하고 있고, 種類가 매우 다양하다. 代表的인 敎材로는 올림포스 시리즈, 뉴탐스런 시리즈, 修能特講 시리즈, 修能完成 시리즈 等이 있다.

2009年 7月부터는 인터넷 專用講義의 便宜性을 높이기 위해 旣存에 파일敎材로 提供되던 것들을 出版社를 公募해 直接 出版 및 販賣하여 受驗生이 印刷의 不便함 없이 보다 便利하게 利用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1年 2月 末부터 EBS 修能 連繫 敎材를 學校 授業 等에서 活用하기 쉽도록 인터넷에 複製, 修正 不可能한 pdf 파일로 搭載하고 있다.

特히 2012學年度 6月 大修能 模擬評價 以後에 ebs 敎材의 連繫 體感率이 높았다는 見解가 主流를 이루고 있다.

修能完成 은 옛 10週 完成과 파이널 實戰模擬考査를 合本한 敎材이다.

2011年 敎材의 무더기 誤謬가 뒤늦게 發見되어서 問題가 되기도 했다.

敎育 過程 [ 編輯 ]

敎育 過程에 對해서는 큰 틀만 作成하였다.

高等學校 1學年,高等學校 2學年 [ 編輯 ]

• 豫備高 1:고1 豫備課程 (國語/數學(上),(下)/英語)
• 豫備高 2:修能길잡이(讀書/文學/數學 1/數學 2/微積分/幾何와 벡터/確率과 統計/英語 讀解 構文便/英語 讀解 類型便)
• 올림포스(國語 1/國語 2/文學/話法과 作文/讀書와 文法/數學(上),(下)/數學 1/數學 2/微積分/確率과 統計/幾何와 벡터Vocabulary/Basic Grammer/英語讀解基本 1/英語讀解基本 2/고고英語듣기 Basic)
• 뉴탐스런 (社會文化/生活과 倫理/韓國地理/韓國史(上),(下)/一般社會/科學/世界地理/法科政治/東아시아史/倫理와 思想/物理 1/化學 1/生命科學 1/地球科學 1/탐스런 物理 2/탐스런 化學 2/탐스런 生命科學 2/탐스런 地球科學 2)
• 올림포스 評價問題集(數學(上),(下)/數學 1/數學 2/微積分/確率과 統計/幾何와 벡터)
• 뉴탐스런 評價問題集(社會/科學/物理 1/化學 1/生命科學 1/地球科學 1)

高等學校 3學年/修能 [ 編輯 ]

• 修能槪念(11月)
  • 國語領域
  • 數學領域 : 數學 I, 數學 II, 微積分, 確率과 統計
  • 英語領域
  • 韓國史領域
  • 社會探究領域 : 社會文化, 生活과 倫理, 韓國地理, 倫理와 思想, 政治와 法, 世界地理, 東아시아史, 世界史, 經濟
  • 科學探究領域 : 物理學 I, 物理學 II, 化學 I, 化學 II, 生命科學 I, 生命科學 II, 地球科學 I, 地球科學 II
• 修能 1段階 : 修能特講 (2月)
  • 全 科目
• 修能連繫完成 3/4週 特講 高難度-神類型(4月)
  • 國語領域
  • 數學領域 : 加刑/나형
  • 英語領域
  • 科學探究領域 : 生命科學 I, 地球科學 I

• 修能의 7代 陷穽(5月)
  • 國語領域
  • 數學領域 : 加刑/나형
  • 英語領域
  • 社會探究領域 : 社會-文化, 生活과 倫理
  • 科學探究領域 : 化學 I, 生命科學 I, 地球科學 I

• Final 實戰模擬考査(5月)
  • 國語領域 : 國語
  • 數學領域 : 數學 加刑, 數學 나형
  • 英語領域 : 英語
  • 韓國史領域 : 韓國史
  • 社會探究領域 : 生活과 倫理, 韓國地理, 社會文化
  • 科學探究領域 : 物理I, 化學I, 生命科學I, 地球科學I
• 修能 2段階 : 修能完成 (6月)
  • 全 科目
• 封套兄 模擬考査-滿點 마무리
  • 國語領域 : 國語
  • 數學領域 : 數學 加刑, 數學 나형
  • 英語領域 : 英語
• 市·道 敎育廳/修能·評價院 模擬考査 問題풀이

大學修學能力試驗 連繫 敎材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大學修學能力試驗 連繫 敎材 입니다.

2011學年度부터 韓國敎育放送公社 敎材가 大學修學能力試驗 과 連繫되며, 2018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과 連繫되는 敎材는 修能特講과 修能完成 2種이다.

論難 및 事件 [ 編輯 ]

• 처음 이 사이트가 구상되었을 때, 各界에서 많은 論難이 提起되었다. 特히 當時 敎育人的資源部 에서는 內實 있는 講義를 위해 高等學校 敎師 뿐만 아니라 有名 學院 講師들도 採用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學院 講師를 公企業의 私敎育 抑制 프로그램에 動員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는 意見이 提起되다.

講師의 軍隊 卑下 發言 [ 編輯 ]

EBSi가 出帆한지 처음으로 放送通信委員會의 制裁措置를 받게 된 事例. 서울의 하나고등학교 私立高 國語敎師이면서 同時에 EBSi에서 ' 修能特講 言語領域'을 가르치던 敎師 장희민氏가 男子와 女子의 言語 使用特徵에 對한 講義 途中 "男子들은 軍隊 갔다 왔다고 좋아하죠, 그렇죠? 뭐 自己가 軍隊 갔다 왔으니까 뭐해달라고 맨날 女子한테 떼 쓰잖아요? 그런데 그걸 알아야지요. 軍隊가서 뭐 배워옵니까? 죽이는 것을 배워오죠. 女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으면 걔네들은 죽이는 것 배우잖아요. 그럼 무엇을 잘했다는거죠, 都大體가? 무엇을 지키겠다는 거죠? 죽이는 것을 배워오면서. 걔네 처음부터 그거 안배웠으면 世上은 平和로

요." 라고 말했다. 該當 動映像 講義는 2010年 3月頃부터 EBSi 홈페이지에 搭載되었으나 以後 네티즌들의 指摘으로 2010年 7月 25日 該當 講師의 謝罪文이 揭示됨과 함께 削除되었다. 이에 對해 곽덕훈 前 EBS 社長까지 EBS 홈페이지에 '講義를 檢證하지 않고 인터넷에 올린 것을 謝過하는 同時에 斷乎한 措置를 내릴 것을 約束'하는 것을 骨子로 하는 謝過文을 揭示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같이 보기 [ 編輯 ]

• 지니어스
• 메가스터디
• EBS 플러스 1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E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