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건 (秋性建, 1970年 8月 5日 ~ )은 KBO 리그 前 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SK 와이번스 의 內野手이자, 現在는 紫陽中學校 野球部 監督이다.
選手 經歷
코치 經歷
監督 經歷
1993年 OB 베어스 의 1次 指名을 받아 入團했다. 選手 時節 등番號는 40番, 3番이다.
한便, OB 베어스 選手團 集團 離脫 事件 의 主動者로 낙인찍힌 [1] 理由 탓인지 球團으로부터 미움을 샀으며 及其也 1998年 入團한 타이론 우즈 에게도 밀려 [2] 설 자리를 잃게 되자 1999年 시즌 後 두산(前身 OB 包含)에서 放出됐다. [3] 같은 時期 롯데-현대에서 各各 自由契約選手로 풀린 손동일 , 손차훈 , 1998年 시즌 後 한화에서 放出된 뒤 한때 野球를 抛棄하기도 했던 길배진 과 함께 쌍방울로 移籍했다가. 쌍방울이 2000年 1月 解體된 後 그 主軸 選手들을 筆頭로 創團된 新生 팀 SK 와이번스 로 移籍하여 2001年 까지 活動하고 隱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