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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 (野球人)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이명우 (野球人)

이명우 (李明佑 [1] , 1982年 6月 3日 ~ )는 全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投手 利子, 現 釜山工業高等學校 의 投手코치이다.

이명우
Lee Myeong-Woo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82年 6月 3日 ( 1982-06-03 ) (41歲)
出身地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신장 185cm
體重 98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座투좌타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02年
드래프트 順位 2002年 2次 2라운드( 롯데 자이언츠 )
첫 出張 KBO / 2002年 5月 16日
大邱 三星 前 舊怨
마지막 競技 KBO / 2018年 10月 10日
辭職 KT 前 舊怨
契約金 1億원
經歷

選手 經歷

코치 經歷


選手 時節 編輯

롯데 자이언츠 時節 編輯

2002年 2次 2라운드의 指名을 받아 入團해 2004年 9月 22日 SK 前 더블 헤더 2次戰에서 데뷔 첫 勝을 記錄했다. 公益勤務要員 大體 服務를 마치고 2010年 에 本格的으로 先發 投手로 나서 2010年 4月 22日 KIA 타이거즈 를 相對로 個人 通算 두 番째 勝을 記錄했다. 先發의 한 軸을 構成할 것으로 期待했으나 5月 以後에 팔꿈치 負傷으로 인해 조브 클리닉에서 토미 존 手術을 받으며 시즌 아웃됐다. 再活을 마친 2011年 부터 불펜으로 完全히 轉向했고 2012年 김성배 와 함께 팀의 核心 불펜으로 活躍했다. [2] 2018年 시즌 後 放出됐다.

野球選手 隱退 後 編輯

2020年부터 釜山工業高等學校 의 投手코치로 活動한다.

에피소드 編輯

2004年 9月 22日 SK 와이번스 와의 더블 헤더 2次戰에서 롯데 자이언츠 에서 김장현 이 兵役 非理 事件으로 拘束돼 시즌을 마감했고 염종석 이 2군으로 내려가는 等 選拔 로테이션에 空白이 생겨 그를 先發 投手로 起用했다. 그는 이 날 競技에서 8被安打를 許容했으나 프로 데뷔 첫 勝을 완봉승으로 記錄했다.

別名 編輯

競技 出場 回數가 많아도 他팀 팬은 勿論 많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까지도 그의 存在를 잘 認知하지 못해 '無名禹'라고 불린다.

出身 學校 編輯

通算 記錄 編輯

鳶島 팀명 平均自責點 京畿 完投 完封 勝率 타자 이닝 被安打 被홈런 볼넷 沙丘 脫三振 失點 自責點
2002 롯데 3.86 19 0 0 0 0 0 0 - 61 16.1 8 2 6 1 12 8 7
2003 3.60 25 0 0 0 0 0 1 - 48 10 12 2 4 1 7 6 4
2004 1.38 18 1 1 1 2 0 2 0.333 100 26 21 0 5 1 9 4 4
2005 5.34 46 0 0 0 5 0 3 0.000 271 57.1 71 4 31 3 29 37 34
2006 0.00 10 0 0 0 0 0 0 - 17 3.1 6 0 1 0 1 0 0
2010 6.75 6 0 0 1 3 0 0 0.250 152 33.1 50 4 8 1 18 25 25
2011 3.63 37 0 0 0 0 0 3 - 100 22.1 29 1 7 2 19 11 9
2012 2.56 74 0 0 2 1 0 10 0.667 222 52.2 51 1 17 2 32 16 15
2013 3.07 74 0 0 2 4 1 20 0.333 226 55.2 41 2 25 1 32 19 19
2014 7.02 64 0 0 0 6 0 11 0.000 209 42.2 64 1 23 1 31 37 33
2015 5.64 59 0 0 2 1 0 6 0.667 270 59 78 5 20 2 34 44 37
2016 9.27 45 0 0 2 3 0 6 0.400 157 33 41 5 18 1 25 37 34
2017 5.74 34 0 0 2 0 0 4 1.000 124 26.2 34 3 7 2 15 19 17
2018 5.32 59 0 0 0 1 0 2 0.000 200 44 59 1 9 0 25 36 26
通算 14시즌 4.93 570 1 1 12 26 1 68 0.316 2157 482 565 31 181 18 289 299 264

各州 編輯

  1. KBO (2009年 3月 10日). 《韓國프로野球 記錄大百科》 第4板. 417쪽.  
  2. 이명우 “팔이 빠져도 좋다…던질 수 있어 幸福” - 스포츠동아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