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하이데만 ( 獨逸語 : Britta Heidemann , 1982年 12月 22日 ~)은 獨逸 의 펜싱 選手로 株 種目은 에페 이다. 쾰른 에서 태어났다. 2002年에 리스본에서 열린 世界 펜싱 選手權 大會 에서 처음으로 世界 펜싱 選手權 大會 에 出戰했는데, 準決勝戰에서 大韓民國 의 현희 에게 敗하였다. 2012年 夏季 올림픽 準決勝에서 大韓民國의 신아람 選手를 相對로 判定이 異常한 狀態에서 이기고 건성으로 握手를 해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行動을 보여 口舌數에 올랐다. 같은 大會의 決勝戰에서 우크라이나 의 야나 셰먀키나 에 敗하였다.
플레이보이 撮影을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