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金成民, 1987年 6月 29日 ~ )은 大韓民國 의 誘導 選手로 崔重量級인 100?kg 以上級 選手이다. 용인대학교 를 卒業하였고, 100?kg 以上級에서 조용철 의 1985年 서울 世界選手權 以後 26年만에 2011年 파리 世界選手權 에서 銅메달을 獲得하였다.
2012年 런던 올림픽 國家代表로 選拔되어 出戰하여, 準決勝戰에서 世界 最强인 프랑스 의 테디 리네르 의 壁을 넘지 못했고, 이어 銅메달決定戰에서도 브라질 의 夏播에右 시우바 에게 져 메달을 따지 못하고 5位로 競技를 마쳤다. [1]
韓國 100?kg 以上級에선 最初로 파리 그랜드슬램 柔道大會 (2019) 優勝과 日本 選手들이 體級別 4名씩 나오는 도쿄 그랜드슬램 柔道大會 에서 3回 優勝(2010,2012,2013)하는등 의 記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