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時代에는 計算(鷄山), 계람산(鷄籃山)으로 불렸다. 鷄龍山에 對한 가장 오래된 記錄은 中國 當代(唐代) 장초金 (張楚金)이 지은 < 翰苑 (翰苑)>이라는 冊의 記錄으로 ‘괄支持(括地志)’ 部分에 ‘國(百濟)東有鷄籃山’(百濟의 東쪽에 계람산이 있다)라고 記錄되었다. ^[3] 新羅에서 계람산으로 불렀던 것으로 미루어 鷄龍山이 計算 또는 계람산으로 推定된다. 統一新羅時代에는 五惡 의 하나로 重要視되었다. 新羅는 國家의 祭祀를 大使, 中祀, 掃射로 分類하였는데, 鷄龍山에서 지내는 祭祀는 中祀에 該當되었다. 以後 이 信仰은 高麗와 朝鮮에 걸쳐 傳해져 내려왔다. 이 祭祀는 新元史의 重樂團에서 지내져왔다.

鷄龍山의 鷄龍山姓은 나말선超人 9世紀 中葉에 築造된 山城으로 연천봉, 觀音峯, 쌀開封 稜線을 거쳐 西쪽으로 이 山들의 2個의 溪谷이 합쳐지는 地點까지 山 稜線을 따라서 쌓았으며, 3.5km의 길이에 達한다. 鷄龍山의 西쪽에 位置한 것으로 미루어 後百濟가 처음 築造했을 것으로 推定한다. ^[4]

鷄龍山은 太白山脈에서 車嶺山脈이 西南쪽을 뻗어나가다가 금강에 依하여 浸蝕되고 남은 殘丘性 山이다. 主峯은 天王峯이며, 연천봉, 삼불봉, 觀音峯 等 20個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山勢는 東쪽으로 U字形으로 열린 浸蝕盆地이다.

• 天王峯?: 845m, 鷄龍山의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出入禁止區域이다.
• 쌀開封?: 828m, 디딜방아의 받침臺, 卽 쌀개를 닮았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出入禁止區域이다.
• 觀音峯?: 766m, 천황봉, 쌀開封과 더불어 鷄龍山의 主峯이며, 이곳의 한가로운 구름은 鷄龍山의 第4驚異며 公州 10頃中 하나이다. 쌀개稜線의 丹楓과, 西北稜線의 3月 철쭉길이 아름답다.
• 삼불봉?: 775.1m, 세 부처가 앉아 있는 것 같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 문필봉?: 756m
• 연천봉?: 739m, 主稜線이 문필봉을 통하여 연천봉으로 이어진다. 갑사溪谷과 新元史 溪谷 사이에 있다. 天王峯과 쌀開封, 문필봉, 삼불봉이 잘 보인다. 서 아래로는 상월과 鷄龍地, 卿天地가 보이며, 저녁노을이 長官으로 鷄龍山의 第3卿이다. 天王峯과 하늘에 連結되어 있는 연천봉에 디딤돌 두個만 놓으면 하늘에 닿을 수 있다는 說이 있어 婦女子들이 많이 祈禱를 하던 場所였다고 알려져있다. ^[5]
• 神仙峯?: 649m
• 황적봉?: 605m, 봉우리 모습이 露積가리 (한곳에 쌓아둔 穀食의 더미)같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 향적봉?: 574.9m
• 백운봉?: 536m, 恒常 山에 흰구름이 끼어있다하여 이름이 붙였다.
• 錦繡峯?: 532m
• 도덕봉?: 524m, 恒常 餘裕있게 푸르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 將軍峯?: 500m, 將軍처럼 威嚴이 있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 형제봉
• 冠巖山?: 갓처럼 생긴 관암이란 바위가 있어 이름이 붙여졌다.

은선瀑布와 용문폭포, 水桶瀑布가 있다.

은선瀑布 編輯

옛날 神仙들이 숨어서 놀았을만큼 아름다운 곳이라하여 이름지어졌으며, 瀑布의 물줄기가 落差되어 피어나는 雲霧는 鷄龍八景 中 7頃으로 指定되었다. 이 瀑布는 紅色長石질 花崗巖에 나타난 20cm 程度의 두께로 겹겹이 쌓인 판山의 사 節理들이 外部로부터 떨어져나가 만들어진 높이 46m, 幅 10m, 傾斜 60度 程度의 瀑布로써 地形的인 條件을 갖추고 있지만 山地의 頂上部 周邊에 位置하여 瀑布를 形成 할 수 있을 만큼의 流水量이 繼續 維持될 수 없기 때문에 渴水期에는 落水現象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瀑布이다.

植生 編輯

鷄龍山은 主로 落葉闊葉樹林 으로 덮여 있고, 鷄龍山 周邊에는 桂葉水林 이 많다. 高度 200~400m의 山麓帶에는 소나무 , 떡갈나무 , 느티나무 , 졸참나무 와 層層나무 가 있으며, 高度 400~650m의 重複代에는 박달나무 , 까치박달 , 서어나무 , 丹楓나무 , 고로쇠나무 , 굴참나무 가 많다. 650m以上의 算定代에는 소나무, 신갈나무 , 쇠물푸레 , 철쭉 이 많다. 中上部의 植生은 比較的 잘 保存되어 있는 便이다. ^[6]

旗대種 編輯

鷄龍山의 旗대種 에는 湖畔새 와 깽깽이풀 이 있다. ^[7]

『 三國史記 』는 鷄龍山을 五岳 中 하나로 꼽는데 五岳은 吐含山 , 智異山 , 鷄龍山, 太白山 이다. 鷄龍山은 하늘을 向하는 龍의 模樣이고 '山太極', '數太極', '回龍顧祖' 等 하늘의 理致를 가진 神祕로운 땅으로서 언젠가는 이곳이 首都가 되어 天下 36局에서 朝貢을 받는 時代가 到來한다고 描寫한다. ^{[ 出處 必要 ]} 新羅 末期 사람 道詵 은 自身이 쓴 祕記 ^{[ 出處 必要 ]} 에서 個性은 5百年 都邑地이고 韓孃은 4百年 都邑地이며 鷄龍山의 신도안은 8百年 都邑地라고 했고 『 鄭鑑錄 』에는 "정도령"李 나타나서 8百 年間 都邑을 삼는다고 씌어 있다. 錦江이 鷄龍山을 휘어감고 鷄龍山 周邊의 여러 山이 太極을 이루어 數太極/山太極이라고 하였다.

1. 天王峯에서 바라본 日出 光景
2. 삼불봉을 하얗게 덮어버린 겨울 흰눈
3. 연천봉의 落照
4. 觀音峯을 싸안고 한가롭게 떠도는 구름
5. 한여름 東鶴寺 溪谷의 숲
6. 가을 갑사 溪谷을 온통 붉은色으로 수놓은 듯한 丹楓
7. 은선瀑布가 落水되면서 하얗게 泡沫을 日구워내는 물안개
8. 男妹塔에 半쯤 걸린 달의 모습

以外에도 景致 좋은 곳이 많이 있는데, 山의 北쪽 상신리溪谷에 龍山 9曲, 鷄龍 9曲, 甲紗 9曲도 이름이 있다.

公州文化院, 公州禮銃, 鄕土史學者, 言論人, 寫眞作家 等으로 構成된 公州 10景 選定委員會에서 選定한 公主 10景 候補地 15個所를 對象으로 設問調査를 實施한 結果 最終 選定된 公州 10景 에 鷄龍山이 選定되었다. ^[8]

신도안으로 都邑을 定하려던 李成桂 로 인하여 鷄龍山에는 關聯된 說話가 傳해지고 있다. 高麗 를 무너뜨린 李成桂는 새로운 都邑으로 新圖案 (新都案)을 選擇하고 宮闕을 짓는 工事를 始作했는데, 自身은 鷄龍山의 사연봉에 올라가 祭壇을 차려 놓고 祈禱를 하였다. 祈禱를 하던 곳은 祈禱窟이라는 이름으로 只今도 傳해지고 있다. 半年쯤 工事가 進行되었을 때 하얀 할머니가 나타나 工事를 繼續하면 生命이 위태로울 것이니 工事를 中止하라고 하였다. 鷄龍山 할머니는 鷄龍山의 精氣를 타고 정도령 이라는 新人이 나타나 이곳에 都邑을 定하고 800年間 다스릴 것이니 李成桂는 500里 北쪽으로 올라가 都邑을 定하라고 하였다. 李成桂는 工事를 中止시켰는데 그때 일군들이 神에 묻었던 흙을 털었는데 그 흙이 모여 新털鳳이 되었다는 說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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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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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觀音峯에서 찍은 寫眞

• 韓國의 山 目錄
• 大韓民國의 國立公園
• 東鶴寺
• 甲紗
• 新元史
• 서대산 : 忠淸南道 에서 가장 높은 山

• 네이버 캐스트?: 旅行 - 鷄龍山
• 계룡산국립공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