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偉大한 遺産 》은 2006年 5月 3日 부터 2006年 6月 29日 까지 放映한 한국방송공사 의 水木 미니시리즈 인데 俳優들의 演技 變身에 너무 置重한 나머지, 캐릭터들의 코믹한 面이 너무 浮刻되어 오히려 부자연스럽다는 指摘을 사 [1] 한자릿數 視聽率로 期待 以下의 成跡에 그쳤다. 한便, 김진수 (구준益 驛)는 該當 프로그램 以後 한동안 放送活動을 中斷했다가 2007年 10月 5日 부터 SBS 《 心理劇場 賤人野話 》새 共同 MC로 拔擢되어 [2] 活動을 再開했는데 이 過程에서 演藝人 패널도 出演시켰으나 [3] 同時間帶 KBS 2TV 《 좋은나라 運動本部 》때문에 視聽率 不振을 면치 못하자 2008年 1月 11日 부터 朴海美 單獨 進行으로 變更한 同時에 [4] 旣存의 스튜디오 心理 토크를 廢止하고 本格 審理物로 變更시켰지만 그 해 2月 29日 放映分을 끝으로 幕을 내려야 했다. 아울러, 노현희 (승현 某 驛)는 該當 作品 以後 家庭事 [5] 等 여러 가지 事情 때문에 안房劇場에서 사라졌다가 2013年 SBS 아침連續劇 《 當身의 女子 》로 드라마 復歸를 했으나 그 以後 演劇 舞臺에서 [6] 活動 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