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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機조시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오토機조시 (御伽草子)는 350篇의 日本 說話로 무로마치 時代 (1392-1573)에 쓰였다. 이들은 短篇으로 出處가 알려져 있지 않고 日本 中世의 代表的인 文學 장르의 하나를 形成한다.

오토基調時에 나온 揷畵 ( 1725)

近世 中期에 와서 中世 後期의 小說 23篇을 刊行했을 때 이러한 이름을 붙인 것인데, 後에 이러한 類의 中世 後期의 通俗的 短篇 이야기를 總稱하게 되었다. 中世 電氣의 擬古(凝古) 이야기가 貴族層의 子女를 對象으로 한 데 對해서 이것은 庶民層이라고 할 수 있는 階層도 包含한 廣範圍한 讀者의 娛樂·啓蒙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많다. [1]

오토機조시의 分類 編輯

 
오토機조시를 모은 冊의 表紙, (c. 1725)

겐지모노가타리(겐지 이야기), 헤이케모노가타리(헤이케 이야기)와 같은 初期 作品들에서 비롯한 貴族 이야기, 소街모노가타리(소가 이야기)나 다이헤이키에 基盤한 戰士들의 이야기 等과 같은 다양한 分類로 나뉜다. 그러나, 잘 알려진 이야기들은 잇순보시처럼 親熟한 傳說이나 民譚을 改作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