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나 에리高 ( 이탈리아語 : Arianna Errigo , 1988年 6月 6日 ~)는 이탈리아 의 펜싱 選手로 株 種目은 플뢰레 이다. 2012年 夏季 올림픽 에서 女子 플뢰레 團體戰 金메달, 個人展 銀메달을 獲得했으며 2020年 夏季 올림픽 에서 團體戰 銅메달을 獲得했다.
롬바르디아州 몬차 出身으로 브리안車 에서 成長했다. 어런 時節부터 펜싱 有望株로 인정받았으며 2004年 4月에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에서 열린 2004年 世界 유스 選手權 大會 에서 優勝을 차지했다. 2006年에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成人 國家代表에 拔擢되었고 그 해 11月에는 폴란드 포즈난 에서 열린 2006年 유럽 주니어 選手權 大會 에서 個人戰에서 金메달을, 團體戰에서 銀메달을 獲得했다. 2009年에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2009年 유럽 選手權 大會 團體戰에서 金메달을 獲得했고, 튀르키예 안탈리아 에서 열린 2009年 世界 選手權 大會 에서 團體戰 金메달과 個人戰 銅메달을 獲得했다.
2012年 7月 런던 에서 열린 2012年 夏季 올림픽 에 參加하면서 처음으로 올림픽에 出戰했다. 女子 플뢰레 個人展 의 準決勝戰에서 代表팀 同僚이자 올림픽 女子 플뢰레 3連續 優勝者인 발렌티나 베찰리 를 準決勝戰에서 15-12로 擊破하며 베찰리의 個人展 4連霸를 막았다. [1] 그러나 決勝戰에서 엘리사 디 프란치스카 에게 敗하며 個人展을 銀메달로 마무리하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