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토리스度티르 ( 노르웨이語 : Maria Thorisdottir , 1993年 6月 5日 ~ )는 노르웨이 의 女子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守備手 이며, 現在 잉글랜드 FA 女子 슈퍼리그 의 첼시 FC 위민 에서 活動하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아이슬란드 出身의 핸드볼 監督인 토리르 헤르게이르손(Thorir Hergeirsson)의 딸로 태어났다. 2010年에 노르웨이 톱稅吏엔 所屬 女子 蹴球 클럽인 클레프 IL에서 選手 生活을 始作했으며 2017年 9月에 잉글랜드 FA 女子 슈퍼리그 所屬 女子 蹴球 클럽인 첼시 FC 위민으로 移籍했다.
年齡帶別 노르웨이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에서 活躍했으며 2009年 스위스 니옹 에서 開催된 UEFA U-17 女子 蹴球 選手權 大會 에서는 노르웨이가 4位를 차지하는 데에 寄與했다. 2011年 獨逸 에서 開催된 UEFA U-19 女子 蹴球 選手權 大會 에서는 노르웨이의 準決勝戰 進出을 牽引했고 日本 에서 開催된 2012年 FIFA U-20 女子 월드컵 에 參加했다.
2015年 3月 6日에 열린 아이슬란드 와의 알가르브컵 競技에서 처음으로 노르웨이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選手로 出戰했으며 2次例의 FIFA 女子 월드컵 ( 2015年 , 2019年 )에 參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