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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知的 參見 時點’ 放送 再開 時期 不透明... 錄畫 中斷+製作陣 交替 | 演藝 | 放送
‘全知的 參見 時點’李 當分間 決放을 이어갈 展望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全知的 參見 時點’
24日 MBC 藝能 ‘全知的 參見 時點’李 3週 決放에 이어 錄畫 日程까지 연이어 取消되면서 다시 視聽者를 만날 수 있을 지 疑問을 낳고 있다. MBC 側은 이날 프로그램 PD 等 關聯者 3名을 該當 프로그램에서 아예 빼기로 했다.

앞서 지난 5日 ‘全知的 參見 時點’ 放送에서는 二嶺自 魚묵 먹放 畵面에 歲月號 慘事 報道 映像이 合成돼 電波를 탔다.

하고 많은 ‘速報’ 畵面 中에, 그것도 4年 前 ‘세월호 慘事’ 映像을 使用한 건 不純한 意圖가 담긴 것이 아니면 說明 不可한 行動이였다는 視聽者 意見이 主를 이뤘고, 하루 아침에 ‘全知的 參見 時點’은 論難의 中心에 섰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始作해 正規 編成 9回 만에 벌어진 일이다. 每回 話題가 되며 出演陣과 함께 프로그램 人氣도 덩달아 上昇勢를 타고 있는 狀況이었다.

論難이 불거지자 製作陣 側은 일찌감치 決放 案內를 公知하고 眞相調査委員會를 꾸리는 等 발빠르게 움직였다.

‘2週 決放’ 後 正常 放送이 可能할 것으로 豫想했지만, 이영자는 製作陣에 綠化에 不參한다는 뜻을 傳했고 지난 11日 豫定됐던 錄畫는 取消됐다. 오는 25日 錄畫 亦是 結局 取消됐다.

이 때문에 MBC 側은 ‘全知的 參見 時點’ 代身 오는 26日 午後 11時 5分에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스페셜 放送을 代替編成 했다.

지난 16日 MBC 側은 眞相調査委員會 調査 結果를 發表했고, 該當 프로그램 演出, 助演出, 部長, 藝能本部長 懲戒 措置 뜻을 밝혔다.

當時 放送 再開 件에 對해선 “프로그램 製作과 關聯한 일은 모든 事案이 中斷됐다”며 “調査 結果 發表 後 出演者들과 向後 放送에 對한 論議를 할 것”이라는 立場을 傳했다.

하지만 一週日이 지난 이날 午後 MBC 人事委員會는 “프로그램 製作의 直接的 責任뿐 아니라 管理監督, 指揮의 責任을 묻고 ‘本部長 減俸 6個月’, ‘部長 減俸 2個月’, ‘피디 減俸 3個月’, ‘擔當 助演出 停職 1個月’을 議決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全知的 參見 時點’ 擔當 部長과 演出, 助演出 等은 프로그램 製作에서 아예 빠지게 된다.

‘全知的 參見 時點’은 이제 製作陣을 새로 迎入해야 하는 狀況에 處했다. 이番 事態로 마음의 傷處를 입은 이영자와 出演陣 亦是 바로 綠化에 參席할지도 未知數다.

追後 放送에 對한 計劃이 안갯속에 빠지면서 視聽者 亦是 마음의 門을 닫는 雰圍氣다.

多數 視聽者는 SNS等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全知的 參見 時點’ 그냥 廢止해라”, “繼續 決放하다가 나중에 潛潛하면 다시 하려고? 그럼 누가 보나?”, “製作陣 다 자른 것도 解決策이 될까 싶음”, “決放만이 答은 아닌듯. 뭐 對策을 세워야지”, “근데 내가 出演者여도 다시 웃으면서 放送 못 할 듯. 廢止가 答”이라는 反應을 보였다.

한便 ‘全知的 參見 時點’은 演藝人들의 最側近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苦衷을 提報 받아 스타도 몰랐던 隱密한 日常을 觀察하고, 多樣한 分野에서 모인 參見 群團들의 檢證과 參見을 거쳐 스타의 숨은 魅力을 發見하는 本格 參見 藝能 프로그램이다. 二嶺自, 송은이, 전현무, 김수용, 양세형, 유병재 等이 出演한다.

寫眞=MBC

김혜민 記者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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