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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月) - 나무위키

9월(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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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槪要) 2 . 상세(詳細) 3 .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4 . 9월(月)에 개교기념일(開校記念日)이 있는 대학(大學) 5 . 주요(主要) 기념일(記念日) 6 . 사건(事件) 사고(事故) 7 . 북미(北美) 박스오피스 8 . 9월(月)과 관련(關聯)이 있는 작품(作品)

1. 개요(槪要) [편집(編輯)]

그레고리력 의 1년(年)에서 열두 개(個)의 달 중(中) 아홉 번째(番째) 달로 30일(日)까지 있다. 이 달과 그 해의 12월(月) 은 항상(恒常) 같은 요일(曜日)로 시작(始作)한다. 윤년일(閏年日) 경우(境遇) 4년(年) 전(前) 11월(月) 이후(以後) 1400일(日)(200주(週)) 만에 찾아오지만 [2] 윤년(閏年)이 아니라면 전년도(前年度) 4월(月) 과도(過度) 달력(달曆)이 같다. 4월(月)의 경우(境遇) 기온(氣溫) 변화(變化)가 큰데 9월(月)의 경우(境遇) 기온(氣溫) 변화(變化)가 작은 게 대조(對照)된다. 그리고 다음 해가 윤년(閏年)이 아닐 시(時) 다음해 6월(月)과도 같아서 윤년(閏年) 근처(近處)에 없는 해이면 전년도(前年度) 4월(月) [4] , 다음해 6월(月)과도 같다. 다음해가 윤년(閏年)이라면 다음해 11월(月) 과 같다. 대부분(大部分) 북반구(北半球) 기준(基準) 가을 의 첫달이다.

라틴어(語) 로 septem은 7 이며, septem-으로 시작(始作)하는 많은 유럽 언어(言語)들의 9월(月)을 뜻하는 단어(單語)는 7번째(番째) 달 이라는 뜻이 된다. 9월(月)이 7번째(番째) 달이 된 이유(理由)는 본래(本來) 3월(月)이 한 해의 시작(始作)이었기 때문. 후(後)에 1, 2월(月)이 3월(月) 앞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두 달씩 차례(次例)로 밀린 것이다. 7월(月)을 율리우스 , 8월(月)을 아우구스투스 로 바꾼 전례(前例)를 따라 9월(月)을 티베리우스 로 개칭(改稱)하자는 주장(主張)이 있었지만 당사자(當事者)인 티베리우스가 황제(皇帝)가 열두 명(名)을 넘어서면 어쩔 건데? 라고 일갈(一喝)해 흐지부지되었다. 또한 9월(月) 이후(以後)의 10월(月), 11월(月), 12월(月)에도 두 달씩 밀린 흔적(痕跡)이 있다.

음력(陰曆) 7 , 8월(月) 이 양력(陽曆) 9월(月)에 들어 있으며 음력(陰曆) 7월(月) 15 ~ 16일(日) , 음력(陰曆) 8월(月) 15 ~ 16일(日) 까지는 보름달을 볼 수 있다. 가끔씩 백중 추석(秋夕) 이 같은 달이 될 수도 있는 것은 이 때문.

대한민국(大韓民國) 에 있는 4년제(年制) 대학교(大學校) 중(中) 17곳의 개교기념일(開校記念日) 이 9월(月)에 있다.

크리스마스 경(經)에 수정(修正) 된 아이는 9월(月) 중순(中旬)-하순(下旬)에 출산(出産)할 가능성(可能性)이 높다. 크리스마스로 부터 266일(日)(수정(修正) 후(後) 출산(出産) 시(時)까지의 예상(豫想) 기간(期間)) 뒤는 윤년(閏年)이 아닌 경우(境遇)에는 9월(月) 17일(日) , 윤년(閏年)인 경우(境遇)에는 9월(月) 16일(日) 이다. 동양(東洋)에서는 봄 결혼(結婚)이 많고 과열(過熱)된 교육열(敎育熱)로 인(因)해 생일(生日)이 늦은 아이들이 학습(學習) 능력(能力)에서 뒤처진다고 여겨 1~3월생(月生)이 더 많다고 한다.

2. 상세(詳細) [편집(編輯)]

이 달의 기온(氣溫)은 6월(月) 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水準)으로, [5] 밤부터는 이제 시원한 초가을(初가을) 날씨지만 낮은 여전히(如前히) 더운 여름 날씨이다. [6] 서울 기준(基準)으로 9월(月)의 시작(始作)은 오전(午前) 6시(時) 이후(以後) 일출(日出) 및 오후(午後) 7시(時) 이전(以前) 일몰(日沒)의 시작(始作)과 거의 같다. 9월(月) 3일경(日頃)부터 해가 오후(午後) 7시(時) 이전(以前)에 저물기 시작(始作)한다. [7] 이 시점(時點)부터 오후(午後) 7시(時) 이후(以後)에 일몰(日沒)을 보려면 다음해 4월(月) 7일(日)까지 기다려야 한다. 9월(月)은 가을의 시작(始作)이지만, 21세기(世紀) 들어 이상(異常) 고온(高溫)과 지구(地球) 온난화(溫暖化) 의 영향(影響)으로 상당히(相當히) 더운 날씨를 보이는 달이기도 하다. 실제로(實際로)도 9월(月) 상순(上旬)은 무려(無慮) 6월(月) 하순(下旬)과 비슷하다. 그래서 가을보다는 늦여름, 혹은(或은)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인식(認識)도 있다. [8] [9] 이제 그 가을의 타이틀은 10월(月)이 가져갔으며, 이상(異常) 고온(高溫)이 심(甚)하면 10월(月) 초도(草島) 여름 날씨인 경우(境遇)도 있다.

서울이나 내륙(內陸) 지역(地域)에서 보통(普通) 마지막으로 30도(度)를 기록(記錄)하는 달이기도 하다. 마지막 영하(零下)는 보통(普通) 3월(月) [10] 이고, 첫 30도(度)가 흔히 5월(月)(내지(乃至) 6월(月))임을 감안(勘案)하면 일종(一種)의 대척점(對蹠點)인 셈. 물론(勿論) 마지막 30도대(度帶)가 8월(月)에서 끊기는 경우(境遇)도 드문드문 있다.

대학교(大學校)는 보통(普通) 9월(月) 1일(日) (주말(週末)인 경우(境遇) 그 이후(以後) 가장 가까운 평일(平日))에 2학기(學期) 개강(開講)을 한다.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는 양력(陽曆) 9월(月)의 법정(法定) 공휴일(公休日) 은 없고, 2018년(年) 부터는 철도(鐵道)의 날 이 6월(月) 28일(日)로 옮겨져서 양력(陽曆) 9월(月)의 기념일(記念日)도 없다. 하지만 아주 높은 확률(確率)로 9월(月) [11] 에 민족(民族) 최대(最大) 명절(名節)인 추석(秋夕) 연휴(連休)가 끼인다. 특히(特히) 윤달(閏달)이 없거나 8월(月) 이후(以後)에 있는 해는 무조건(無條件) 추석(秋夕)이 9월(月)에 온다. 9월(月)에 추석(秋夕)이 있으면 개천절(開天節) , 한글날 로 이어지는 가을방학(放學) ( 골든 위크 )이 불가능(不可能)해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韓國敎育課程評價院) 에서 주관(主管)하는 두 번째(番째)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 모의평가(模擬評價) 가 이 달에 실시(實施)된다. 또한, 고1/고2를 대상(對象)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仁川廣域市敎育廳) 에서 주관(主管)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全國聯合學力評價) 도 시행(施行)된다. [12]

일부(一部) 중(中)·고등학교(高等學校)에서는 2학기(學期) 중간고사(中間考査)를 본다. [13]

미국(美國)에서는 9월(月) 첫째주(週) 월요일(月曜日)이 노동절(勞動節) 이다.

북반구(北半球)의 가을이 시작(始作)하는 달로 밤에는 이제 완전히(完全히) 시원하다. 그나마 가는 여름이 아쉽다는 듯 기승(氣勝)을 부리던 낮더위도(度) 백로(白鷺) 를 전후(前後)로 서서히(徐徐히) 누그러진다. [14] 다만, 이상(異常) 고온(高溫)이 매우 심(甚)할 경우(境遇) 9월(月) 상순(上旬)까지도 열대야(熱帶夜) 현상(現象)이 나타나는 경우(境遇)가 아주 가끔 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수도권(首都圈) 기준(基準)으로 9월(月) 20일(日) 전후(前後)에 여름이 끝나고 [15] 본격적(本格的)으로 가을이 시작(始作)된다. 8월(月) 15~20일(日)부터 9월(月) 20일(日)까지 낮 더위가 남아있는 이른 가을철은 5월(月) 하순(下旬) ~ 6월(月) 날씨와 비슷하지만, 낮 더위가 너무 심(甚)하거나 최저(最低) 기온(氣溫)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境遇) 평균(平均) 기온(氣溫)이 떨어지지 않아 가을이 시작(始作)되는 달이 10월(月) 로 미뤄진다. [16] [17] 9월(月)이 되면 수확(收穫)철을 맞아 농작업(農作業)이 시작(始作)된다. [18] [19] KBO 리그 도 매년(每年) 여름에는 밤경기(競技)만 열리지만 9월(月)에 주말(週末) 낮경기(競技)를 재개(再開)한다.

날씨, 상순 모의평가(模擬評價) 등(等) 6월(月)과 유사(類似)한 부분(部分)이 많은 달이다. [20] [21] [22] 그리고 6월(月)과 9월(月) 모두 오호츠크해 기단(基壇)으로 동풍(東風)이 잦아서 영동(嶺東)이 시원하고 수도권(首都圈)이 더울 때가 많다. 그리고 남쪽(南쪽)일수록 비가 많이 오는 경향(傾向)이 있다. 기온(氣溫)은 6월(月)보다는 9월(月)이 더 낮으나, 일부(一部) 서해안(西海岸), 남해안(南海岸)(특히(特히) 부산(釜山)), 제주도(濟州島)는 9월(月)이 더 높다. 해양성(海洋性) 기후(氣候)나 동풍(東風) 때문인 듯하다.

사실(事實) 기후상(氣候上)으로 애매모호(曖昧模糊)한 달이다. 날씨가 건조(乾燥)해지면 최고(最高) 기온(氣溫)이 상승(上昇)하여 [23] 낮 더위가 심해지고, 반대(反對)로 비가 너무 자주 와서 습(濕)해지면 최저(最低) 기온(氣溫)이 떨어지지 않아 어떻게 되든 별로(別로) 좋지 않다고 느껴진다. 게다가 편차(偏差)도 크지 않아 온난화(溫暖化)가 심해질수록 평년(平年)보다 낮은 해가 사라지는 편(便)이다. 2002~2004년(年), 2012년(年), 2014년(年), 2017~2018년(年), 2020년(年) 정도(程度)가 딱 적당(適當)하다 할 수 있다. 2001년(年), 2008년(年), 2011년(年)(전국(全國)), 2013년(年)(남부지방(南部地方)), 2015년(年)~2016년(年), 2021년(年)(중부지방(中部地方))은 뜨겁고 건조(乾燥)했고, 1999년(年), 2005년(年), 2010년(年), 2019년(年), 2022년(年)~2023년(年)(전국(全國)), 2016년(年), 2021년(年)(남부지방(南部地方))은 덥고 습(濕)했다. 한편(한便) 찬공기가 강(剛)하면 이상(異常) 저온(低溫)을 보이기도 하는데 1997년(年)(중(中)~하순(下旬)), 2000년(年), 2006년(年)(초(初)~중순(中旬)), 2015년(年)(영남(嶺南), 영동지역(嶺東地域))에는 평년(平年)보다 낮은 이상(異常) 저온(低溫)을 보였다. 특히(特히) 2015년(年) 대구(大邱)의 경우(境遇)는 9월(月)의 이상(異常) 저온(低溫)과 5월(月)의 초이상고온(超異常高溫)이 겹치면서 아예 9월(月) 평균(平均) 기온(氣溫)이 5월(月) 보다 낮았다. 그리고 서울 기준(基準) 5월(月)과 9월(月)이 3~3.5°C 전후(前後)로 차이(差異)가 나지만 2021년(年)의 경우(境遇)는 5.5°C나 차이(差異)가 났고 반대(反對)로 2012년(年)은 1°C 전후(前後)에 그쳤다. 반대(反對)로 1945년(年)은 5월(月)과 9월(月)의 차이(差異)가 약(約) 8°C [24] 전국적(全國的)으로도 2021년(年)은 5°C 정도(程度)로 차이(差異)가 심(甚)했다. 2003년(年)은 중부(中部)는 차이(差異)가 적었지만 남부(南部)는 차이(差異)가 컸다.

흔히들 5월(月)이나 여름이 더우면 9월(月)도 평소(平素)보다 더울 것 [25] 이라 예상(豫想)하지만, 이 역시(亦是) 완전히(完全히) 맞는 말은 아니다. 2018년(年) 여름에는 역대급(歷代級) 폭염(暴炎)이 찾아왔지만 정작 9월(月)은 평년(平年)과 비슷했으며 일부(一部) 지역(地域)은 평년(平年)보다 조금 낮았다. 2012년(年), 2014년(年)에도 5월(月)과 한창 더울 7월(月) 말(末)~8월(月) 초(秒)에 더위가 심(甚)했지만 정작 9월(月)은 평범(平凡)했다. [26] 반대(反對)로 2008년(年) , 2011년(年) , 2015년(年) (중부지방(中部地方)), 2019년(年) (남부지방(南部地方))처럼 여름은 평범(平凡)했으나 [27] [28] 반대(反對)로 9월(月)에 늦더위가 기승(氣勝)을 부린 해도 있으니 이 역시(亦是) 상관관계(相關關係)는 있을지언정 인과관계(因果關係)가 성립(成立)한다고 할 수 없다.

5월(月)과 마찬가지로 점점(漸漸) 늦더위를 부리는 날이 2010년대(年代) 에 들어서는 계속(繼續) 늘고 있다. 서울 기준(基準) 2012년(年)을 제외(除外)하고 모두 평년(平年) 이상(以上)이다. 다만, 5월(月)처럼 30도(度) 가 넘는 폭염(暴炎)은 적은 편(便)이다. 5월(月)의 비해 낮의 길이도 짧고 [29] 습도(濕度) 때문에 [30] 기온(氣溫)이 극단적(極端的)으로 오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다만 일별(一瞥) 임팩트가 그렇다는 것이고, 오히려 월(月) 전체(全體)로 확장(擴張)하면 30도(度)가 없는 해도 다소(多少) 보이는 5월(月)과 달리 9월(月)은 30도(度)가 한번(番)도 없는 경우(境遇)가 드물다. 5월(月) 이상(異常) 고온(高溫)이 2000년대(年代)부터 심해졌으니, 20세기(世紀)까지 확장(擴張)하면 5월(月) 30도(度) 없는 해는 많지만 9월(月) 30도(度) 없는 해는 적은 편(便)이다. 실제로(實際로) 9월(月)은 1년(年) 중(中) 가장 규칙적(規則的)인 달이며 다른 달의 경우(境遇) 추워졌다 갑자기 더워졌다 하지만 9월(月)은 꾸준히 내려가기만 하고 급속도(急速度)로 하강(下降)하는 경우(境遇)도 적다. 따라서 5월(月)보다 극단적(極端的)인 폭염(暴炎)은 오히려 적은 편(便)이다. 2010년대(年代) (2012년(年)) 이후(以後) 그 해 중(中) 가장 평범(平凡)한 날씨를 보인 사례(事例)는 대체적(大體的)으로 9월(月)이 많은 편(便)이다. [31] 특히(特히) 2020년(年) 9월(月)은 서울 기준(基準) 30도(度) 이상(以上)의 늦더위와 13도(度) 이하(以下)의 이상(異常) 저온(低溫) 모두 없이 매우 평범(平凡)했다. 게다가 이상(異常) 고온(高溫)을 보이거나 이상(異常) 저온(低溫)을 보여도 기온(氣溫) 변화(變化)가 대체로(大體로) 작아서 극단적(極端的)으로 기온(氣溫) 변화(變化)가 나타나지 않는다. [32] 그래도 30도(度) 이상(以上)의 늦더위는 21세기(世紀) 기준(基準) 2003년(年), 2009년(年), 2012년(年), 2020년(年)을 제외(除外)한 모든 해에 존재(存在)한다. 과거(過去)에도 최고기온(最高氣溫) 한정(限定)으로 강(剛)한 늦더위를 부린 해도 있었다. 다만 날씨가 건조(乾燥)해져서 일교차(日較差)가 커지면 가끔씩 치솟기도 한다. 수도권(首都圈) 기준(基準) 9월(月) 20일(日) 전후(前後)로 가을이 시작(始作)되지만 점점(漸漸) 시기(時機)가 늦춰지고 있다. 특히(特히) 2010년대(年代) 이후(以後) 9월(月) 하순(下旬)에 더위가 수그러지지 않고 있는 경우(境遇)도 많다. 심지어(甚至於) 10월(月) 초(初) 까지 이어지는 경우(境遇)도 가끔 있었다. [33]

2차구간(車區間)까지만 개통(開通)된 9호선(號線) 의 모든 역번호(驛番號)와 9월(月)의 모든 날이 [34] 서로 일치(一致)한다.

인천광역시(仁川廣域市) 구월동 의 구월(九月)은 9월(月)과 한자(漢字)가 일치(一致)한다. [35]

독서문화진흥법(讀書文化振興法) 제(第)12조(條), 같은 법(法) 제(第)11조(條)가 지정(指定)한 독서(讀書)의 달 이기도 하다.

전자기기(電子機器) 회사(會社)들이 주르르 신제품(新製品)을 출시(出市)하는 달이기도 하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축구(蹴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 이 가장 많은 점수(點數) 차(差)로 이긴 경기(競技)가 9월(月)에 있었다.

동양권(東洋圈) 정도(程度)를 제외(除外)하면 상당수(相當數) 사람들이 자기(自己) 주변(周邊)에 9~10월(月) 생일(生日)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理由)는 9월(月) 또는 10월(月)에서 아이가 출산(出産)하기까지 필요(必要)한 개월(個月) 수인(囚人) 9~10개월(個月)을 빼 보자 하지만 이러한 인식(認識)과는 별개(別個)로 남반구(南半球)는 3~4월생(月生)이 가장 많고 [36] , 동양권(東洋圈)은 봄 결혼(結婚)이 많기 때문에 1~3월생(月生)이 더 많은데, 한국(韓國)에서 출생아수(出生兒數)가 가장 많은 달은 1월(月) [37] 과 3월(月), 일본(日本)에서 출생아수(出生兒數)가 가장 많은 달은 4월(月)이다.

매우 의외(意外)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지대(高地帶)인 백두산(白頭山)에서는 이상(異常) 고온(高溫)이 심(甚)하지 않는 이상(以上) 9월(月)에 첫눈이 내리며 이상(異常) 저온(低溫)이 심(甚)할 경우(境遇) 설악산(雪嶽山)에서도 가능(可能)은 하다. 2020년(年)의 경우(境遇) 9월(月) 4일(日) 에 백두산(白頭山)에서 첫눈이 내렸다! 평년(平年)보다 약(約) 9일(日) 빠르다. 아무리 추운 백두산(白頭山)이라도 9월(月) 4일(日)에 첫눈이 내린 것은 상당히(相當히) 빠르다. 드물게는 8월(月) 에 첫눈이 내리기도 한다.

기상학적(氣象學的)으로 여름인 지역(地域)이 많지만, 기온(氣溫)이 빠르게 식을 경우(境遇) 선선한 가을 느낌을 느낄 수 있다. [38] 특히(特히) 8월(月)이 더울 경우(境遇),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편(便)이다. 대표적(代表的)으로 1997년(年), 2000년(年), 2012년(年), 2018년(年), 2020년(年) 등(等). [39] 사실(事實) 보통(普通) 9월(月) 중순(中旬)부터는 기온(氣溫)은 여름일지언정 가을 느낌을 느끼는 경우(境遇)가 많다. 반대(反對)로 8월(月)이 평범(平凡)하거나 선선한 경우(境遇) 9월(月)이 이상(異常) 고온(高溫)을 보이면 체감상(體感上) 8월(月)과 9월(月)이 큰 차이(差異) 없다.

9월(月)은 평년대비(平年對備) 초고온(超高溫)이나 초저온(超低溫)이 드물지만 않으나 초순(初旬)과 하순(下旬)의 느낌 차(車)는 크다. 초순(初旬)에는 가을장마가 오기도 하고 비가 잦고 습(濕)한 느낌이 많이 드나 하순(下旬)에는 대체로(大體로) 건조(乾燥)하고 일교차(日較差)가 크고 가을 느낌이 든다. [40] 다만 9월(月) 중하순(中下旬)에도 비가 왔다 하면 왕창 쏟아지기도 하는데, 1986년(年) 9월(月) 20일(日)에 치러진 서울 아시안 게임 개회식(開會式) 은 국제(國際) 종합(綜合) 스포츠 대회(大會) 개회식(開會式) 역사상(歷史上) 빗속에서 치러진 가장 대표적(代表的)인 사례(事例)로 첫손에 꼽힌다.

보통(普通) 9월(月)이 기온상(氣溫上)으로 5월(月)보다 3~3.5도(度) 높은 차이(差異)가 있다. 그러나 2012년(年) 같은 경우(境遇)는 5월(月)과 9월(月)이 1도(度) 차이(差異)에 그쳤으며 그 밖에도 2017년도(年度) 2도(度) 차이(差異)에 그쳤다. [41] 반대(反對)로 2021년(年)은 5월(月) 이상(異常) 저온(低溫)+9월(月) 이상(異常) 고온(高溫)으로 5~6도(度), 과거(過去)의 경우(境遇) 1945년(年)은 아예 8도(度) 가까운 차이(差異)를 보였다. 그러나 대체로(大體로) 9월(月)보다 5월(月) 온난화(溫暖化)가 심(甚)해 차이(差異)가 계속(繼續) 줄어들고 있는 상황(狀況)이다. 어느 정도(程度)냐면 5월(月) 극값(極값)이 9월(月)보다 높은 일이 자주 일어날 정도(程度)다. 최근(最近)의 경우(境遇) 2013~2016년(年), 2019~2021년(年)은 5월(月) 극값(極값)이 9월(月)보다 높았다. 사실(事實) 여름~가을철보다 겨울~봄철 온난화(溫暖化)가 더 심(甚)하다.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3~5월(月)과 현대(現代) 3~5월(月)을 비교(比較)하면 비교(比較)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차이(差異)가 매우 크다. 특히(特히) 3월(月)은 계절(季節) 이 바뀌었을 정도(程度)로 [42] 온난화(溫暖化)가 가장 심(甚)하고 4~5월(月)도 과거(過去)와 약(約) 2도(度) 가까이 차이(差異)난다. 겨울도 2도(度) 가량(假量) 차이(差異)나며 반대(反對)로 초여름(初여름)과 가을은 1~1.5도(度), 한여름은 1도(度) 미만(未滿) 차이(差異)가 난다. 사실(事實) 봄철 극값(極값)이 가을철보다 높은 일도 종종(種種) 일어난다. 2020년(年)을 보면 3~5월(月) 극값(極값) 모두 9~11월(月) 극값(極값)보다 높았다. [43]

다른 달들은 최고(最高) 기온(氣溫) 극값(極값)이 상승(上昇)하는 반면(反面)에 9월(月)은 오히려 비슷한 수준(水準)을 유지(維持)하거나 오히려 하락(下落) 하고 있다. 대신(代身) 최저기온(最低氣溫)은 높아지는 중(中). 서울만 해도 1948년(年) 이후(以後)로는 폭염일수(暴炎日數)가 기록(記錄)된 적이 없고 전국적(全國的)으로도 2011년(年) 이후(以後)로는 극단적(極端的)인 고온(高溫)은 잘 나타나지 않았으나 기어코(期於코) 2022~2023년(年)에 2년(年) 연속(連續)으로 다시 나타났다. [44] 당장(當場) 이상(異常) 고온(高溫)인 2015년(年) [45] ~2016년(年), 2019년(年), 2021년(年)만 해도 극단적(極端的)인 기록(記錄)은 없다. 이는 최근(最近) 들어 9월(月) 상순(上旬)이 평범(平凡)하거나 비교적(比較的) 낮은 경우(境遇)가 많기 때문이며, 중(中)~하순(下旬)은 확실히(確實히) 온난화(溫暖化)의 영향(影響)을 많이 받아서 올라가는 편(便)이어서 그렇다.

2021년(年) 9월(月)에는 코로나19 확진자(確診者)가 단(單) 하루도 1,000명(名) 미만(未滿)으로 내려가지 않았고, 또 3,000명(名)을 넘기도 했다. 2022년(年) 9월(月)에는 코로나19 확진자(確診者)가 단(單) 하루도 14,000명(名) 미만(未滿)으로 내려가지 않았으나, 10만명(萬名)을 넘지는 않았다.

한국(韓國)에 자이언트판다가 최초(最初)로 들어온 달도 9월(月)이다.

3.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편집(編輯)]

구월(九月), 계추(季秋)(季秋) [46]
Σεπτ?μβριο?(셉뗌브리오스)
September(젭템버)
September(셉템베르)
Сентябрь(센탸브리)(리_) [47]
九月 ( くがつ ) (구가(謳歌)쓰) [48] , 長月 ( ながつき ) (나가(街)쓰키) [49]
九月(주(駐)웨)
Septiembre(셉티엠브레)
Septembro(셉템브로)
September(셉템버)
H?ilg-m?naþ [50]
Settembre (세(歲)템브레)
Eylul(에일륄)
setembro(세템브루)
Wrzesie?(브제셴) [51]
Septembre(셉탕브르) [52]
Вересень(베레센) [53]
September(셉템베르)
?ырк?йек(크르퀴이옉)
Rujan(루(壘)얀)

4. 9월(月)에 개교기념일(開校記念日)이 있는 대학(大學) [편집(編輯)]

5. 주요(主要) 기념일(記念日) [편집(編輯)]

간혹(間或) 10월(月)일 때도 있지만 대체로(大體로) 음력(陰曆) 추석(秋夕)은 9월(月)에 있는 경우(境遇)가 많다.
  • 7일(日) - 사회복지(社會福祉)의 날
2018년(年)부터 매년(每年) 9월(月) 두 번째(番째) 월요일(月曜日)부터 1주간(週間)이 "생명(生命)나눔 주간(週間)"으로 지정(指定)되었다(장기 등(等) 이식(移植)에 관(關)한 법률(法律) 제(第)6조(條)의2).

6. 사건(事件) 사고(事故) [편집(編輯)]

7. 북미(北美) 박스오피스 [편집(編輯)]

슈퍼볼 주간(主幹)과 더불어 최저(最低) 수준(水準)의 성적(成跡)을 보여주는 노동절(勞動節) 주간(週間)을 기점(起點)으로 여름시즌이 완전히(完全히) 종료(終了)되고 비수기(非需期)에 돌입(突入)한다. 월(月) 전체적(全體的)으로도 1월(月)과 더불어 오프닝 성적(成績)이 낮다.

역대(歷代) 9월(月) 오프닝 성적(成績) 1위(位)는 2017년(年) 개봉(開封)한 그것 (1억(億) 2340만(萬) 달러)이(李) 차지하고 있다. 그 전(前)까지는 2015년(年) 개봉(開封)한 몬스터 호텔 2편(篇)(4846만(萬) 달러)이(李) 2년간(年間) 1위(位) 자리에 있었다. 더 이전(以前)에는 2012년(年) 개봉(開封)한 몬스터 호텔 1편(篇)(4252만(萬) 달러)이(李) 3년간(年間) 1위(位)였다. 몬스터 호텔 시리즈 이전(以前)에는 2002년(年) 개봉(開封)한 리즈 위더스푼 주연(主演)의 스위트 홈 앨라배마가 3564만(萬) 달러로 10년간(年間) 9월(月) 오프닝 성적(成績) 1위(位)에 있었다. 더 이전(以前)에는 1998년(年) 개봉(開封)한 러시 아워 1편(篇)이 3300만(萬) 달러로 4년간(年間) 1위(位)였고 몬스터 호텔 개봉(開封) 전(前)까지는 10년간(年間) 오프닝 성적(成績) 2위(位)(!)였다.

역대(歷代) 노동절(勞動節) 주간(週間) 오프닝 성적(成績) 1위(位)는 2007년(年) 개봉(開封)한 롭 좀비 감독(監督)의 할로윈 (3059만(萬) 달러)이(李) 차지하고 있다. 노동절(勞動節) 주간(週間)의 오프닝 성적(成跡)은 3000만(萬) 달러를 넘은 경우(境遇)가 할로윈 단(單) 1편(篇) 뿐이고, 2000만(萬) 달러를 넘은 경우(境遇)로 확대(擴大)해도 3편(篇), 1000만(萬) 달러를 넘은 경우(境遇)로 확대(擴大)해도 22편(篇) 뿐이다.

8. 9월(月)과 관련(關聯)이 있는 작품(作品) [편집(編輯)]

  • Earth, Wind & Fire September - 9월(月) 21일(日) 밤을 회상(回想)하는 노래로, 노래 속 배경(背景)은 12월(月) 이다.
  • 제리 오백(五百)(Jerry Orbach)의 〈기억(記憶)을 떠올려보세요〉(try to remember)의 가사(歌詞)의 일부(一部)는 다음과 같다.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기억(記憶)을 떠올려보세요, 9월(月)의 그 날들을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죠.) 참고(參考)로 위 두 곡(曲)은 공통적(共通的)으로 가사(歌詞)에 12월(月) 에 대(對)한 내용(內容)도 들어가 있다.

[1] 이 노래 덕분(德分)에 9월(月) 21일(日)이 되면 전(全) 세계(世界)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틀어달라고 신청(申請)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2] 윤년(閏年)이 아니라도 4년(年) 전(前) 11월(月)과는 1400일(日)(200주(週)) 차이(差異)로 달력(달曆)이 같다. [3] 이 경우(境遇) 전년도(前年度) 4월(月)에 518일(日)(74주(週)) 만에 돌아온다. [3] 대표적(代表的)으로 2016년(年), 2020년(年), 2024년(年), 2028년(年) [4] 4월(月) 1일(日)과 9월(月) 1일(日)이 정확히(正確히) 518일(日)(74주(週)) 차이(差異)이기 때문이다. [5] 2023년(年) 같이 9월(月)에 이상(異常) 고온(高溫)이 매우 심(甚)하지 않은 이상(以上) 체감기온(體感氣溫)도 6월(月)보다 확실히(確實히) 낮다. [6] 그래서 9월(月)은 강원도(江原道) 내륙지방(內陸地方), 경기도(京畿道) 북부(北部)/동부(東部) 일부(一部) 지역(地域)을 제외(除外)하고 엄연히(儼然히) 따지면 기상학적(氣象學的)으로 여름에 속(屬)해 있다. [7] 9월(月) 상순(上旬)에는 일몰시간(日沒時間)이 오후(午後) 7시이나 9월(月) 하순(下旬)에는 오후(午後) 6시(時) 17~18분(分)으로 2월(月) 과 일몰(日沒) 시간(時間)이 비슷하다. [8] 사실(事實) 오히려 인식(認識)이랑 비교(比較)할 때 더 덥다고 볼 수도 있다. 유사(類似)하게 여름 경계(警戒) 취급(取扱)받는 5월(月)이랑 비교(比較)할 때 평균(平均) 기온(氣溫)이 훨씬 높으며, 오히려 대부분(大部分) 여름으로 취급(取扱)받는 6월(月)과 가깝다. 다만 9월(月)이 일사(日射)는 5월(月)보다 약(弱)하다. 당장(當場) 추분(秋分)은 9월(月) 말인데 춘분(春分)은 3월(月) 말이다. 9월(月) 초중순(初中旬)은 아직 낮에는 많이 덥지만, 15~20일(日)부터는 한낮에도 그늘에 들어가면 그다지 덥게 느껴지지는 않는 편(便)이다.(물론 반팔(半팔) 옷차림일 때) [9] 9월(月) 월평균(月平均)이 6월(月)에 나타나면 약간(若干) 저온(低溫)인 정도(程度)인데, 5월(月)에 나타났다면 문서(文書)가 분리(分離)될 수준(水準)의 초이상(超以上) 고온(高溫)이다. 반대(反對)로 5월(月) 평균기온(平均氣溫)이 9월(月)에 나타나면(특히 유난히 더운 여름이었을 때) 상당히(相當히)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다. 9월(月)은 5월(月)에 비해 더위에 익숙해진 몸이기 때문이다. [10] 다만 서울이나 수도권(首都圈) 중남부(中南部), 충청남도(忠淸南道), 남부지방(南部地方), 전국(全國) 상당수(相當數)의 인구밀집(人口密集) 지역(地域)이 그렇단 거고, 강원도(江原道)나 일부(一部) 수도권(首都圈), 충북(忠北)/경북(慶北) 내륙(內陸)이나 산간(山間) 지방(地方)의 경우(境遇) 4월(月) 영하(零下)도 흔하다. [11] 이론상(理論上) 1~6일(日)은 불가능(不可能) [12] 9월(月) 모의고사(模擬考査), 9평(坪), 9모라고도 불린다. [13] 10월(月) 초(初)에 보는 학교(學校)도 다소(多少) 있다. 물론(勿論) 9월(月) 말(末)(27일(日) 이후(以後))~10월(月) 초(初)가 추석일(秋夕日) 경우(境遇) 9월(月) 말(末)에 본다. 일부(一部) 학교(學校)(특히(特히) 중(中)3)는 중간고사(中間考査)가 없는 경우(境遇)도 있다. [14] 그런데 1943년(年) 은 백로(白露)가 지나고서도 폭염(暴炎)이 물러갈 줄을 모르다가 추분(秋分) 전후(前後)에야 간신히(艱辛히) 물러갔을 정도(程度)로 폭염(暴炎)이 심(甚)했다. 1942-1943년(年) 폭염(暴炎) 문서(文書) 참고(參考). [15] 그래서 9월(月) 초중순(初中旬)은 오히려 초여름(初여름)과 비슷하다. 여기에 가을 장마와 태풍(颱風)까지 와버리면 드물게 열대야(熱帶夜) 현상(現象)이 찾아오기도 한다. 여름 날씨가 나타난 대표적(代表的)인 해가 1998년(年) ~ 1999년(年) , 2010년(年) , 2016년(年) , 2019년(年) , 2021년(年) , 2023년(年) . 북태평양(北太平洋) 기단(基壇) 또는 온난(溫暖) 기단(基壇) 영향(影響)으로 평년(平年)보다 매우 높은 날씨가 이어졌다. 그러나 웬만한 해는 초순(初旬)에만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고 중순(中旬)으로 접어들 무렵엔 이미 체감상(體感上)으로는 가을이 되어 있는 경우(境遇)도 있다. 최근(最近)들어 상순(上旬)과 하순(下旬)의 차이(差異)가 작은게 다름아닌 9월(月)이지만 하순(下旬)이 되면 일교차(日較差)가 크고 건조(乾燥)해진다. [16] 그 예(例)로 1998년(年) , 2016년(年) 2019년(年) , 2021년(年) 을 들 수 있다. 네 해 모두 10월(月) 초(初)까지 늦더위가 이어졌으며, 특히(特히) 1998년(年), 2019년(年)에는 9월(月) 평균기온(平均氣溫)이 6월(月)보다 더 높았다. 이 네 해는 10월(月) 평균기온(平均氣溫)도 평년(平年)보다 높았으며 단풍(丹楓)도 매우 늦었다. 2006년(年), 2013년(年), 2022년(年)은 좀 애매(曖昧)한데, 2006년(年)의 경우(境遇) 9월(月) 초중순(初中旬)이 저온(低溫)이었으나 9월(月) 하순(下旬)~10월(月) 상순(上旬)에 고온(高溫)이 찾아와서 가을 시작(始作)이 10월(月) 11일(日)로 늦어졌고 2013년(年)에는 9월(月) 상순(上旬)이 저온(低溫)이었고 추석(秋夕) 연휴(連休)에 늦더위가 다소(多少) 강(强)했으나 월말(月末)에 저온(低溫)이 있어서 가을이 시작(始作)되나 싶더니 10월(月) 상순(上旬)에 이상(異常) 고온(高溫)으로 서울 등(等) 상당수(相當數) 지역(地域)은 중순(中旬)에 가을이 시작(始作)되었다. 2022년(年)은 9월(月) 중순(中旬)에 초강력(超强力) 늦더위가 있었으나 하순(下旬)은 서울을, 강릉(江陵)을 제외(除外)하면 29~30일(日) 빼고, 늦더위 없이 평년(平年)보다 조금 낮아서 해양성(海洋性) 기후(氣候)인 제주도(濟州道), 광주(光州), 포항(浦項), 강릉(江陵), 부산(釜山), 양산시(梁山市), 남해안(南海岸) 일부(一部), 열섬(熱섬) 현상(現象)을 강(剛)하게 받은 서울, 청주(淸州), 전주(全州)를 제외(除外)하면 기상학적(氣象學的) 가을이 시작(始作)되었으나(일부 남해안(南海岸), 인천(仁川), 대구(大邱), 목포도(木鋪道) 9월(月) 하순(下旬)에 가을이 시작(始作)되었다.) 9월(月) 30일(日)(오후(午後))~10월(月) 3일(日)에 초고온(超高溫)을 보였다. 2023년(年)의 경우(境遇)도 9~10월(月) 모두 평년(平年)보다 높은 편(便)이었고 9월(月)에 강(强)한 고온(高溫)이 찾아왔으나 하순(下旬)에 접어들어 고온(高溫)이 약(弱)해지고, 9월(月) 29~30일(日)에 가을이 시작(始作)되어 서울 기준(基準) 지난 2년(年)과 다르게 10월(月)까지 여름이 이어지지 않았다. [17] 그렇지만 상당수(相當數)의 해들은 늦더위가 일부(一部) 빼면 찾아오지 않고 전형적(典型的)인 선선한 초가을(初가을) 날씨를 보일 때에도 있다. 이 경우(境遇) 2018년(年), 2020년(年)처럼 평범(平凡)한 날씨를 보이는 경우(境遇)가 많아 기상학적(氣象學的) 가을도 9월(月) 하순(下旬)에 시작(始作)된다. 2018년(年)의 경우(境遇) 7~8월(月)에는 역대급(歷代級) 폭염(暴炎)이 찾아왔다 가 9월(月)에 꺾였으며 2020년도(年度) 8월(月) 중하순(中下旬)은 뒤늦은 더위가 기승(氣勝)을 부렸으며, 2018년(年) 9월(月)처럼 비슷하게 갔다. 반면(反面) 2019년(年) 은 2018년(年), 2020년(年)과는 달리 5월(月) 29일(日)~6월(月)이 매우 평범(平凡)했고 9월(月)에는 심(甚)한 늦더위가 기승(氣勝)을 부려 결국(結局) 9월(月) 평균(平均) 기온(氣溫)이 평년(平年)보다 1.3도(度)나 높아 11년(年)만에 9월(月) 평균기온(平均氣溫)이 6월(月)보다 높았다. [18] 9월(月) 20일(日) 무렵이 5월(月) 25일(日) 무렵과 비슷하다. [19] 2016년(年), 2021년(年)에는 10월(月) 상순(上旬)까지 반소매(半소매) 입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20] 게다가 보통(普通) 이달 말(末)이나 다음달 상순(上旬)에 지필고사(紙筆考査)가 있다. 하지만 1학기(學期) 기말고사(期末考査)는 6월(月) 말의 비중(比重)이 높으나 2학기(學期) 기말고사(期末考査)는 10월(月) 초(初)의 비중(比重)이 높다. [21] 그러나 체감(體感) 기온(氣溫)은 5월(月)~6월(月) 초순(初旬)과 비슷하다. 당장(當場) 5월(月)의 25도(度)와 9월(月)의 25도(度)는 느낌부터 다르다. 이는 5월(月)이 일조량(日照量)이 12달 중(中) 가장 높아서 체감상(體感上) 더 덥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9월(月)은 5월(月)에 비해 더위에 더 익숙해진 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9월(月)의 기온(氣溫)은 6월(月)과 비슷하지만,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기 때문에 9월(月)의 일조량(日照量)이 6월(月)보다 적은 것 또한 9월(月)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게 하는 데 한몫한다. 21세기(世紀) 들어 5월(月)에도 27~32도(度) 의 기온(氣溫)이 자주 기록(記錄)되면서 5월(月)도 6월(月)이나 9월(月) 못지 않게 더위를 느낀다... 서울의 경우(境遇) 2011년(年)부터 매년(每年) 5월(月)에 29도(度) 이상(以上)의 기온(氣溫)을 기록(記錄)했으며 2012년(年)에는 29.3도(度)가 최대(最大)였지만 5월(月) 평균기온(平均氣溫)이 19.7도로(道路) 1위(位)이다. 심지어(甚至於) 2014년(年)과 2019년(年)은 33도(度)도 넘었다. [22] 쉽게 말하면 9월(月)은 체감상(體感上) 5~6월(月)이 압축(壓縮)되었다고 보면 맞다... 하순(下旬)으로 갈수록 체감(體感) 온도(溫度)가 급격히(急激히) 하락(下落)하니 진짜(眞짜) 가을이 오게 된다. 물론(勿論) 2012년(年) 이후(以後) 현재(現在)는 8월(月) 하순(下旬)~9월(月) 상순(上旬)에 한차례(한次例) 크게 하강(下降)한 후(後) 중순(中旬)~하순(下旬)은 체감(體感) 온도(溫度)가 덜 하강(下降)하다가 10월(月) 상순(上旬)~중순(中旬)에 체감온도(體感溫度)가 급격히(急激히) 하강(下降)한다. [23] 5~6월(月)만큼은 아니어도 생각보다는 뜨겁다. [24]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에는 3.5~4°C 정도(程度) 차이(差異)가 났다. [25] 2016년(年), 2023년(年)에는 이게 성립(成立)하긴 했다. 2016년(年) 폭염(暴炎) , 2023년(年) 폭염(暴炎) 참조(參照). 이 해에는 봄철~초여름(初여름) 이른 더위(3~6월(月)), 한여름 폭염(暴炎), 가을 늦더위(9~10월(月)) 모두 심(甚)했다. 한편(한便) 2019년(年)(중부지방(中部地方)), 2022년도(年度) 2016년(年), 2023년(年)만큼은 아니지만 이것이 성립(成立)했다. [26] 단(單), 2014년(年) 8월(月)의 경우(境遇) 1~2일(日)을 제외(除外)하면 강(强)한 이상(異常) 저온(低溫)을 보였다. [27] 2008년(年)에는 평범(平凡)했지만 다른 해들은 평범(平凡)했다고 하기에는 다소(多少) 거리(距離)가 있다. 2011년(年) 여름에는 기온(氣溫)은 평범(平凡)했지만 7월(月) 말엽(末葉)에 국지성(局地性) 호우(豪雨) 가 쏟아졌고 2015년(年) 여름에는 대체로(大體로) 건조(乾燥)했으며 6월(月)은 더웠고 2019년(年) 여름 남부지방(南部地方)도 7월(月) 말(末)~8월(月) 초중순(初中旬)에 35도(度) 내외(內外)의 폭염(暴炎)이 발생(發生)했다. 한편(한便) 2019년(年) 여름 중부지방(中部地方)은 꽤 높았다. 7월(月) 초순(初旬), 8월(月) 초중순(初中旬)에는 35도(度) 안팎의 폭염(暴炎)이 찾아왔고 서울과 대전(大田)이 8월(月) 평균(平均) 27.2도(度)를 기록(記錄)해 2006년(年), 2012년(年) 8월(月)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았다. 2018년(年) 여름의 무더위 가 역대급(歷代級)으로 길고 강력(强力)해서 2019년(年) 여름에 무더위가 상대적(相對的)으로 완화(緩和)된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28] 2008년(年), 2011년(年)은 5월(月)은 평범(平凡)했으나 더위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며, 2015년(年)은 서해안(西海岸)을 제외(除外)하면 더위가 심(甚)했고, 2019년(年)은 전반적(全般的)으로 5월(月) 더위가 심(甚)했다. [29] 9월(月)은 전반기(前半期)에는 4월(月), 후반기(後半期)에는 3월(月)과 낮의 길이가 비슷하다. [30] 연평균습도(年平均濕度)가 5월(月)에는 50~60%, 9월(月)에는 70% 정도(程度)다. [31] 2012년(年), 2014년(年), 2017년(年)~2018년(年), 2020년(年)에는 이것이 성립(成立)했다. [32] 다만 2010년(年), 2011년(年), 2022년(年), 2023년(年) 같이 극단적(極端的)인 경우(境遇)도 있으니 반드시 성립하진(成立夏眞) 않는다. [33] 어느 정도(程度)냐면, 9월(月) 하순(下旬)임에도 최고(最高) 기온(氣溫)이 한 차례(次例)도 25도(度)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경우(境遇)도 있고, 심지어(甚至於) 30도(度) 근처(近處)까지 간 경우(境遇)도 있다. 10월(月) 상순(上旬)에도 25~29도(度)까지 치솟은 적이 있는데 드물게는 9월(月) 하순(下旬)의 기온(氣溫)이 그대로 유지(維持)된 경우(境遇)도 있다. 최저(最低) 기온(氣溫) 역시(亦是) 마찬가지로 15도(度) 이상(以上)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한 적이 있다. 2021년(年)이 매우 극단적(極端的)인 사례(事例)인데, 9월(月) 하순(下旬)에 기온(氣溫)이 떨어지지 않은 것은 물론(勿論)이고 10월(月) 상순(上旬)에는 이 현상(現象)이 더더욱 심화(深化)되어 가을 시작(始作)이 10월(月) 10일(日)로 상당히(相當히) 늦어졌다. 2013년도(年度) 9월(月) 하순(下旬)에 선선해진 기온(氣溫)이 10월(月) 초(初)에 이상(異常) 고온(高溫)이 강(强)하게 와서 10월(月) 11일(日)에 가을이 시작(始作)되었다. 보통(普通) 고온(高溫)이 심(甚)해도 가을 시작(始作)이 10월(月) 초(初)(10월(月) 1~6일(日) 사이)에 그치는데 아예 상순 후반(後半) 까지 갔으니... 과거(過去)에도 이런 일이 아예 없지는 않았으나, 1998년(年), 2006년(年)을 제외(除外)하면 전무(全無)했다. 그중(그中) 1998년(年)은 13일(日)까지 여름이었고, 2006년(年)은 10월(月) 11일(日)에 가을이 시작(始作)되었다. [34] 둘 다 30 으로 끝난다. [35] 아홉 구(區), 달 월(月) [36] 남반구(南半球)는 크리스마스가 여름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베이비가 드물 수밖에 없다. [37] 12월생(月生)을 1월생(月生)으로 늦춰서 출생신고하는 경우(境遇)도 있으며 새해이기 때문이다. [38] 이는 기상학적(氣象學的)으로 봄인데도 최고(最高) 기온(氣溫)이 상승(上昇)하면 여름 느낌이 나는 5월(月)과 대조적(對照的)이다. 사실(事實)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人間)은 최저(最低) 기온(氣溫)보다는 최고(最高) 기온(氣溫) 변화(變化)를 더욱 민감(敏感)하게 느끼기 때문이다.(최저 기온(氣溫) 변화(變化)에 민감(敏感)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2018년(年) 5월(月) 중순(中旬)처럼 때 이른 시기(時期)에 최저(最低) 기온(氣溫)이 20도(度)를 넘기는 등(等) 큰 변화(變化)가 생기면 당연히(當然히) 느껴진다. 게다가 여름의 최저기온(最低氣溫)은 체감온도(體感溫度)를 가르기 때문에 여름은 최저기온(最低氣溫)이 더 민감(敏感)하다. 그리고 사실(事實) 9월(月)도 건조(乾燥)해서 최고기온(最高氣溫)도 5월(月)보다 높다.) 게다가 5월(月) 하순(下旬)은 이미 기상학적(氣象學的)으로도 여름이며 사실상(事實上) 6월(月)과 큰 차이(差異)가 없다. 그에 반(反)해 9월(月)은 최고(最高) 기온(氣溫)은 크게 높지 않은 경우(境遇)가 대부분(大部分)이다. 다만 최저(最低) 기온(氣溫)이 다소(多少) 높기 때문에 일평균(日平均) 기온(氣溫)이 높은 편(便)에 속(屬)하는 것. 일사(一簑) 수준(水準)도 차이(差異) 요인(要因)인데, 햇빛이 5월(月)이 훨씬 강(强)하다. 당장(當場) 추분(秋分)이 9월(月) 하순(下旬)이지만 대응(對應)되는 춘분(春分)은 3월(月) 하순(下旬)이며, 5월(月)은 대부분(大部分) 춘분(春分)보다 오히려 하지(夏至)에 가깝다. [39] 다만, 2006년(年)의 경우(境遇)는 8월(月)이 평년(平年)보다 상당히(相當히) 높았고 9월(月)이 평년(平年)보다 낮았으나 월말(月末)에 오히려 기온(氣溫)이 올라 10월(月)에는 초이상(超以上) 고온(高溫)을 보여 제외(除外)했고, 2013년도(年度) 8월(月) 말(末)까지 이어진 폭염(暴炎)과 열대야(熱帶夜)를 뒤로 하고 거짓말처럼 9월(月)이 되자 선선해졌으나 추석(秋夕) 연휴(連休)에 늦더위가 찾아왔고 9월(月) 말(末)에 선선했으나 이때도 10월(月)에 이상(異常) 고온(高溫)을 보여 제외(除外)했다. 2002~2003년(年), 2014년(年)은 9월(月)이 해당(該當) 년도(年度) 중(中) 그나마 가장 평범(平凡)한 기온(氣溫)이였으나 전달(傳達)인 8월(月)이 이상(異常) 저온(低溫)이여서 쌀쌀하다는 느낌은 비교적(比較的) 덜한 편(便)이였다. 한술 더 떠 2003년(年)은 7월(月)에도 심(甚)한 이상(異常) 저온(低溫)을 보였다. 2017년도(年度) 전달(傳達)이 평범(平凡)해서 쌀쌀했다는 평(坪)은 적었다. [40] 최근(最近) 중하순(中下旬)의 온난화(溫暖化)가 심해졌지만 중하순(中下旬)이 건조(乾燥)한 것은 변화(變化)가 없으므로 느낌 자체(自體)는 다르다. 물론(勿論) 예외(例外)는 있다. [41] 서울은 22.1도(度)로 높은 편(便)이었지만 5월(月)과 큰 차이(差異)는 없었다. [42] 통념상(通念上) 3월(月)이 봄의 시작(始作)이라 하지만, 기상학적(氣象學的) 겨울도 얼추 2-3월(月) 경계(境界)에서 끊어지는 현대(現代)와 달리 과거(過去)엔 기후적(氣候的)으로 3월(月)의 대부분(大部分)이 늦겨울이었다. 사실상(事實上) 21세기(世紀) 2월(月) 중하순(中下旬) 수준(水準)은 되는 셈. [43] 이 해 4월(月)은 심지어(甚至於) 저온(低溫)이었음에도 10월(月)보다 극값(極값)이 높았다. 사실(事實) 이 해 10월(月)도 저온(低溫)인 편(便)이긴 했다. [44] 단(單), 2023년(年)은 최고(最高) 기온(氣溫)보단 최저(最低) 기온(氣溫)이 더 기록적(記錄的)이었다. [45] 중부지방(中部地方) 한정(限定)이며 최고기온(最高氣溫)이 높더라도 극단적(極端的)으로 올라가지는 않았고 26~31도(度) 사이로 자주 왔다갔다 했다. [46] 음력(陰曆) 9월(月). [47] 외래어(外來語) 표기법(表記法)에 맞춘 표기(表記)로, 실제(實際) 발음(發音)은 [s??n??t?abr?](신차(新車)브리) 에 가깝다. [48] 'きゅう 'がつ가(價) 아니다! 'く 'がつ라고 발음(發音)한다. [49] 음력(陰曆) 9월(月)을 지칭(指稱). [50] '신성(神聖)한 달'이라는 뜻. 당시(當時) 로마 학자(學者)들에 의(依)하면, 9월(月)에 신(神)들을 기리는 행사(行事)가 열렸다고 한다. [51] "9월(月)"을 의미(意味)하는 벨라루스어 Верасень, 우크라이나어(語) вересень과 동일(同一)한 어원(語源)을 가진다. ' 히스 '를 의미(意味)하는 슬라브조어(造語) *versъ 에서 유래(由來)한다. [52] 국립국어원(國立國語院)의 외래어(外來語) 표기법(表記法) 상(上)에서는 "셉탕브르"로 표기(表記)한다. 표준(標準) 발음(發音)은 [s?p.t??b?](셉떵브흐)지만, [s?.t??b?](세떵브흐) 역시(亦是) 통용(通用)된다. [53] 베는 v 발음(發音)이다. [54] 당시(當時)에는 수서역(水西驛) 에서 오리역(梧里驛) 까지 10개(個) 역(驛)이 개통(開通)되었다.( 복정역(福井驛) 도 사실 분당선(盆唐線) 초기(初期) 개통(開通) 당시(當時)에 존재(存在)하기는 했으나 1996년(年) 8호선(號線) 개통(開通) 시(時)까지 무정차(無停車) 통과(通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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