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는
제(第)3공화국(共和國)
이 수립(樹立)되고
박정희(朴正熙)
가
제(第)5대(代) 대통령(大統領) 선거(選擧)
에 당선(當選)되고 취임(就任)하였다.
[1]
이 해
경상남도(慶尙南道)
에 속(屬)했던
부산(釜山)
이 국내(國內) 최초(最初)로
직할시(直轄市)
로 승격(昇格)되어 경남(慶南)에서 분리독립(分離獨立)했다. 아울러 서울의 면적(面積)이 대폭(大幅) 확장(擴張)되어 오늘날 서울 영역(領域)의 골격(骨格)이 거의 대부분(大部分) 완성(完成)되었다.
풍납토성(風納土城)
이 경기도(京畿道)의 문화재(文化財)에서 서울의 문화재(文化財)가,
봉은사
가 서울의 사찰(査察)이 된 것도 이 때다. 또한 김포공항(金浦空港)이 이때 서울로 편입(編入)되어, 이름과 행정구역(行政區域)이 일치(一致)하지 않게되었다.
[2]
[3]
식품(食品)에서는 국내(國內) 최초(最初) 인스턴트라면인(人)
삼양라면
이 출시(出市)된 해이기도 하다.
또한 미국(美國)의
존 F. 케네디
대통령(大統領)이
댈러스
에서 카 퍼레이드중(中) 총격(銃擊)을 당(當)해
암살(暗殺)
을 당(當)하면서
린든 B. 존슨
부통령(副統領)이 대통령직(大統領職)을 승계(承繼)하여 미국(美國)의 제(第) 36대(代) 대통령(大統領)으로 취임(就任)하였고 해외(海外) 록씬에서는 앞으로 음악계(音樂界)가 크게 흔들릴 움직임이 포착(捕捉)된다. 전설(傳說)의 록밴드,
비틀즈
가 1957년(年) 결성이래(結成以來) 6년(年)만에 정식(正式) 데뷔앨범인 1집(輯) 스튜디오 정규(正規)앨범
《
Please Please Me
》
을 발매(發賣)한 해이다.
한국(韓國)에서 1963년생(年生)은 1955년이후(年以後) 이어진 베이비붐의 마지막 세대(世代)이며 박정희(朴正熙) 정권(政權)이 수립(樹立)된 제(第)3공화국(共和國) 시대(時代)에 태어난 첫 번째(番째) 세대(世代)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