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年)은
목요일(木曜日)로 시작(始作)하는 평년(平年)
이다.
이 해가 국제연합(國際聯合)이 제정(制定)한 '국제(國際) 기념(記念)의 해'의 시작(始作)이다. 최초(最初)로 정(定)해진 명칭(名稱)은 '세계(世界) 난민(難民)의 해'였으며 1960년(年)까지로 설정(設定)했다.
또한 한국(韓國) 영향(影響) 태풍(颱風) 7개(個)를 기록(記錄)한 해이다.
[1]
그중(그中)에서도 태풍(颱風)
사라
의 피해(被害)가 매우 컸다. 또한 1월(月) 5일(日)에 서울의 기온(氣溫)이
-19.8°C
를 기록(記錄)해 광복(光復) 이후(以後) 역대(歷代) 최저(最低) 2위(位)에 해당(該當)한다.
[2]
1959년(年)
식목일(植木日)
은 한국사(韓國史) 최초(最初)의 대체휴일(代替休日)이 적용(適用)된 공휴일(公休日)이다. 4월(月) 5일(日)이 일요일(日曜日)이라
4월(月) 6일(日)
이 대체휴일(代替休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