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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中)/대한민국(大韓民國) - 나무위키

혐중(中)/대한민국(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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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형 국기 중국(中國) 에 대(對)한 감정(感情)
국가별(國家別) 친중(親中)
국가별(國家別) 혐중(中)
* 대만(臺灣) 내(內) 친중화민국(親中華民國) 세력(勢力)에 대(對)해서는 범람연맹(汎濫聯盟) 문서(文書) 참조(參照).
** 급진파(急進派)의 경우(境遇) 급진건제파(急進建制派) 문서(文書) 참조(參照).
1 . 개요(槪要) 2 . 상세(詳細) 3 . 역사(歷史)
3.1 . 조선(朝鮮) 의 혐중(中)
4 . 현대(現代)
4.1 . 주한미군(駐韓美軍) THAAD 배치(配置) 논란(論難) 4.2 . 중국(中國) 문화(文化) 요소(要素) 소모(消耗) 4.3 . 2018년(年)
4.3.1 . 제주도(濟州道) 편의점(便宜店) 중국인(中國人) 출입금지(出入禁止) 문구(文句) 사건(事件) 4.3.2 . 위장(僞裝) 한류(韓流) 잡화점(雜貨店)의 횡행(橫行)
4.4 . 2019년(年)
4.4.1 . 홍콩 민주화(民主化) 운동(運動) 4.4.2 . 흑사병(黑死病)
4.5 . 2020년(年)
4.5.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感染症)-19 4.5.2 . 한국(韓國) 연예인(演藝人) 비난(非難) 4.5.3 . 문화(文化) 관련(關聯) 컨텐츠 역사(歷史) 왜곡(歪曲) 4.5.4 . 차이나 게이트
4.6 . 2021년(年)
4.6.1 . 문화(文化) 및 컨텐츠 관련(關聯) 역사(歷史) 왜곡(歪曲)의 지속(持續) 4.6.2 . 강원도(江原道)의 중국관련(中國關聯) 문화시설(文化施設) 건설논란(建設論難)
4.7 . 2022년(年) 4.8 . 2023년(年) 4.9 . 2024년(年)
5 . 오해(誤解) 6 . 그 외(外) 7 . 한국(韓國) 정부(政府)가 중국(中國) 정부(政府) 측(側)의 갑(甲)질에 대처(對處)하지 못해서 생기는 위기감(危機感)
7.1 . 미세(微細)먼지의 국민(國民) 보건(保健) 위협(威脅) 7.2 . 중국(中國)의 소수민족(少數民族)/홍콩 민주화(民主化) 탄압(彈壓) 및 강제(强制) 중국화(中國化)에 따른 불안감(不安感)
8 . 중국계(中國系) 당사자(當事者) 입장(立場)에서는 억울(抑鬱)(?)할 수 있는 경우(境遇)
8.1 . 조선족(朝鮮族) 8.2 . 중국산(中國産) 저가(低價) 수입품(輸入品)이 주는 싸구려 이미지
9 . 영향(影響) 10 . 북한(北韓) 혐중(中) 11 . 관련(關聯) 문서(文書)

1. 개요(槪要) [편집(編輯)]

대한민국(大韓民國) 혐중(中) 감정(感情)을 다루는 문서(文書)이다. 역사적(歷史的)으로 보면 고려(高麗) 때 중국인(中國人)들이 제대로 씻지 않는다면서 낮잡아본 경우(境遇)들 [1] 이나 조선(朝鮮) 명나라(明나라) 의 군대(軍隊)가 임진왜란(壬辰倭亂)과 그 직후(直後)인 정묘호란(丁卯胡亂) 직전(直前) 평안도(平安道) 를 중심(中心)으로 민간인(民間人)들을 약탈(掠奪)하거나 살해(殺害)한 이력(履歷)들이 있다. [2] 그러나 오늘날의 혐중(中) 은 실질적(實質的)으로 2000년대(年代) 초반(初盤) 중국공산당(中國共産黨) 의 주도하(主導下)에 추진(推進)된 동북공정(東北工程) 의 발발(勃發)부터 본격화(本格化)되었으며, 결정적(決定的)으로 한국(韓國) 내(內)에서 중국(中國) 관련한(關聯限) 민간(民間) 인식(認識)이 최악(最惡)으로 치닫기 시작(始作)한 것은 시진핑 정권(政權)의 한한령(限韓令) 실시(實施)와 중국발(中國發) 미세(微細)먼지 문제(問題)의 대두(擡頭), 중국(中國)의 한국(韓國) 문화(文化) 예속화(隸屬化) 시도(試圖) 이후(以後)다. 특히(特히) 2020년대(年代)에는 코로나 사태(事態) 및 베이징 동계(冬季)올림픽 편파판정(偏頗判定) 논란(論難)과 중국(中國)의 역사왜곡(歷史歪曲)으로 인(因)해 한국(韓國)의 거의 모든 계층(階層)에서 매우 극심(極甚)한 혐중(中) 감정(感情)을 가지는 계기(契機)가 되었다.

2. 상세(詳細) [편집(編輯)]

사실(事實) 중국계(中國系) 민족(民族)과 한국계(韓國系) 민족(民族)은 처음부터 그렇게 좋은 관계(關係)는 아니었다. 직접적(直接的)으로 영토(領土)가 맞붙어 있던 고조선(古朝鮮)-삼국(三國)-후삼국(後三國) 시대(時代)까지는 한국계(韓國系) 왕조(王朝)와 중국계(中國系) 왕조(王朝)는 국경(國境)을 맞닿고 직접적(直接的)으로 대립(對立)해왔다.

하지만 이런 험악(險惡)한 민족(民族) 감정(感情)은 중세(中世) 이후(以後) 상당(相當)히 사그러들게 되는데, 만주(滿洲)를 상실(喪失)하고 한국계(韓國系) 민족(民族)의 영역(領域)이 한반도(韓半島)로 축소(縮小)되면서 만주(滿洲) 지역(地域)이 한족 대신(代身) 거란족, 여진족(女眞族) 같은 반유목민족(反遊牧民族) 이나 수렵채집민족(狩獵採集民族) 들이 차지하게 되었기에 한반도(韓半島)와 중국(中國)은 서로 국경(國境)을 마주하지 않는 상태(狀態)가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세(中世) 이후(以後)부터는 고려(高麗)-조선(朝鮮)이 보다 직접적(直接的)으로 적대(敵對)하는 대상(對象)은 여진족(女眞族)을 비롯한 유목민족(遊牧民族)이 되었다. 한국어(韓國語) 욕설(辱說) 중(中) 제기랄 , 씨발 등등(等等) 욕설(辱說)의 어원(語源)의 여진족(女眞族) 근친상간(近親相姦) 을 비꼬는 데 [3] 있었다는 가설(假說)에서 보듯 과거(過去) 한반도(韓半島) 주민(住民)들과 여진족(女眞族)들과의 사이는 상당히(相當히) 좋지 않았다.

병자호란(丙子胡亂) 이후(以後) 명나라(明나라) 가 멸망(滅亡)하고 청나라(淸나라) 가 들어섰지만, 청나라(淸나라)는 한족 국가(國家)가 아니라 만주족(滿洲族)이 세운 유목민족(遊牧民族)의 국가(國家)였기에 유목민족(遊牧民族)에 대(對)한 적대감정(敵對感情)이 그대로 이월(移越)되었다. 또한 조선(朝鮮) 과 직접(直接) 국경(國境)을 맞대는 상황(狀況)이 되면서, 변발(辮髮)을 한 사람들을 대상(對象)으로 한 비칭(卑稱) " 뙤놈 "(머리카락으로 또아리 튼 놈)은 어느샌가 중국인(中國人) 전체(全體)에 대(對)한 멸칭(蔑稱)이 되었으며, [4] 청나라(淸나라)가 멸망(滅亡)하고 변발(辮髮)이 철폐(撤廢)된 신해혁명(辛亥革命) 이후(以後)에 와서도 한국(韓國) 내(內)에서는 중국인(中國人)들을 대상(對象)으로 때놈, 뙤놈이라는 비칭(卑稱)을 사용(使用)하게 되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의 속담(俗談)의 유래(由來)는?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조선(朝鮮)으로 건너오는 화교(華僑)들이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적대감(敵對感)이 심해졌는데, 여기에는 일본(日本)의 혐중(中) 감정(感情)이 한국인(韓國人)들에게 이식(移植)된 바도 없지 않았다. 대표적(代表的)으로 일본(日本)에서는 외국인(外國人) 특히(特히) 중국인(中國人)들을 모조리 싸잡아서 도진(唐人; 당나라(唐나라) 사람) 이라고 부르는 경우(境遇)가 많았는데 오합지졸(烏合之卒)의 대명사(代名詞)로 사용(使用)되는 당나라(唐나라) 군대(軍隊) 라는 말의 어원(語源)이 청일전쟁(淸日戰爭) 당시(當時) 일본제국군(日本製國軍)이 청군(淸軍)을 갖다가 당나라(唐나라) 군대(軍隊)라고 부른 바에서 기원(祈願)했다는 가설(假說)에서 보듯, 한국(韓國)의 혐중(中) 감정(感情)의 기원(起源)은 일제(日帝) 강점기(强占期)의 영향(影響)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特히) 일본(日本)에서 만주(滿洲)를 식민화(植民化)하는 과정(過程)에서 한국인(韓國人)은 2등(等) 민족(民族), 중국인(中國人)은 3등(等) 민족(民族)이라고 말하며 만주(滿洲) 내(內) 한국인(韓國人)들과 중국인(中國人)들 사이의 경쟁심(競爭心)을 조장(助長)했던 역사(歷史)도 있다. 급기야(及其也) 1930년(年)을 전후하여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화교배척폭동(華僑排斥暴動) 이라는 중국인(中國人) 및 화교(華僑)에 대(對)한 학살(虐殺)로 이어졌으며, 이때 거의 아무런 조치(措置)도 취(取)하지 않고 방관(傍觀)하기만 한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의 대처(對處)와 함께 1931년(年) 평양화교(平壤華僑) 학살(虐殺) 에서 정점(頂點)을 이루었다.

해방(解放) 후(後)에는 중국(中國)을 지배(支配)하는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이 6.25 전쟁(戰爭) 에서 적국(敵國)으로 참전(參戰)한 것을 계기(契機)로 한국(韓國) 내(內) 반중(反中) 감정(感情)이 없지 않아 강(剛)해졌다. 이 6.25 전쟁(戰爭)은 전쟁(戰爭) 발발(勃發)로부터 수십여(數十餘) 명(名)이 지난 이후(以後)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國民)들과 조선족(朝鮮族)들 사이에서 서로 상당(相當)한 이질감(異質感)을 느끼게 하는 주요(主要) 요인(要因)으로 작용(作用)하였다. 한중수교(韓中修交) 이후(以後) 넘어온 조선족(朝鮮族)들 중(中)에서 6.25 전쟁(戰爭) 및 남북관계(南北關係) 관련(關聯) 견해(見解)가 너무 이질적(異質的)이거나 혹은(或은) 자신(自身)의 조국(祖國)을 한국(韓國)이 아니라 중국(中國)으로 여기는 가치관(價値觀)은 한국(韓國) 사회(社會)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들었던 것이다. 공교(工巧)롭게도 조선족(朝鮮族)들이 주범(主犯)이 된 각종(各種) 보이스 피싱 관련(關聯) 논란(論難) 그리고 우위(優位)안춘 사건(事件)으로 조선족(朝鮮族) 혐오(嫌惡)가 사회(社會) 전반(全般)에 퍼졌고 이는 혐중(中) 감정(感情)으로 연결(連結)되기 시작(始作)한다.

현대(現代) 들어서는 조선(朝鮮) 왕조(王朝)에 대(對)한 대중(大衆)의 부정적(否定的)인 인식(認識) 역시(亦是) (조선(朝鮮) 왕조(王朝)가 사대외교한(事大外交韓) 대상(對象)이었던 중국(中國)까지 구질구질한 이미지로 보는) 혐중(中) 감정(感情)에 적잖은 영향(影響)을 주게 되었다. 학계(學界) 최근(最近) 트렌드가 조선(朝鮮) 왕조(王朝)의 재평가(再評價)인 것과는 별개(別個)로 대한민국(大韓民國) 대중(大衆) 사이에서는 헬조선(朝鮮) 혹은(或은) 북한(北韓)의 별명(別名) 김씨조선(金氏朝鮮) , 조선족(朝鮮族)에 대(對)한 혐칭(稱) X선족(跣足) 혹은(或은) 선족(跣足)부터 시작(始作)해서 아예 북조선(北朝鮮), 조선족(朝鮮族)이라는 어휘(語彙) 자체(自體)가 혐오(嫌惡) 표현(表現)으로도 쓰이는 상황(狀況)이다. 일본(日本)에서 제일(第一) 한국인(韓國人)들을 차별(差別)할 때 “조선인(朝鮮人)”이라고 부르는 거야 워낙 악명(惡名)높고, 자국을 비하(卑下)할 때 사용(使用)하는 어휘(語彙)가 동조선(桐朝鮮) 이라는 사실(事實)도 제법 알려져있다. 중국(中國)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자국(自國)을 자조(自嘲)할 때 서조선(鉏朝鮮) 드립을 치는데, [5] 이만큼 조선왕조(朝鮮王朝) 이미지가 안 좋다. 조선(朝鮮)에 대(對)한 재평가(再評價)가 이루어지는 2010년대(年代) 와서도 한국(韓國)을 배경(背景)으로 한 대체역사물(代替役事物) 들은 한국(韓國)이 대양(大洋) 넘어 혹은(或은) 유라시아를 가로질러 세계(世界) 각국(各國)과 다투는 모습이 나와야지 결코(決코) 중국(中國) 외(外)에는 문(門)을 틀어막는 모습으로 나오지 않는데, 이런 상황(狀況)에서 조선(朝鮮)이 사대(事大)했던 중국(中國)의 이미지까지 동반하락(同伴下落)하는 것도 필연적(必然的)이라 볼 수 있다.

환경면(環境面)에서는 중국(中國)에서 불어오는 황사(黃沙) 로 피해(被害)를 받고 [6] 정치면(政治面)에서는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 을 싫어하여 중국(中國) 에 반대(反對)하는 반중(反中) 성향(性向)과 일본(日本) 을 적대시(敵對視)하고 미국(美國) 에 덜 의존(依存)하기 위해 중국(中國)과 가까워져야 한다는 친중(親中) 성향(性向)으로 나뉘어 있었다. [7] 과거(過去) 냉전(冷戰) 시대(時代)의 반중(反中) 감정(鑑定)은 북한(北韓) 배후(背後)에 있는 나라라 반공(反共) 성격(性格)(+그리고 반(半) 소련(蘇聯) )이라 직접적(直接的)으로 와 닿는 느낌이 덜하기도 했고, 공산당(共産黨) 일당(一黨) 독재(獨裁) 체제(體制)인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 정부(政府)만이 타겟이 되었을 뿐이라 ' 중국인(中國人) ' 자체(自體)에 대(對)한 이미지는 그렇게까지 나쁜 편(便)이 아니었다. 2011년(年)만 해도 조선족(朝鮮族) 백청강(聽講) 이 한국(韓國) 오디션에서 우승(優勝)할 정도(程度)였다.

3. 역사(歷史) [편집(編輯)]

사람들에게 중국(中國)에도 학문(學問)에는 퇴계(退溪) 같은 사람이 있고, 문장(文章)에는 간(肝)이 같은 사람이 있고, 명필(名筆)로는 한호(寒戶) 보다 나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 반드시 발끈하여 낯빛이 변(變)하며 어찌 그럴 리(理)가 있는냐고 할 것이다. 심(甚)한 자(者)는 그런 말을 한 사람에게 죄(罪)를 주려고까지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시험(試驗) 삼아 "만주(滿洲) 사람은 말소리가 개 짖는 듯하고, 그들의 음식(飮食)은 냄새가 고약하여 가까이 할 수 없다. 뱀을 시루에 쪄서 씹어 먹고 황제(皇帝)의 누이동생(누이同生)은 역졸(驛卒)과 사통(私通)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은 크게 기뻐하며 말을 옮기느라고 분주(奔走)할 것이다.

박제가, 『박학의외편(外篇)』 「북학변(北學便)」 [출처(出處)]

한국(韓國) 이전(以前)의 조선시대(朝鮮時代)는 특히(特히) 병자호란(丙子胡亂) 이래(以來) 청나라(淸나라) 에 대(對)한 증오심(憎惡心)과 반감(反感)이였다.

임용한은 다음과 같이 평(評)했다.
  • 조선(朝鮮)의 18세기(世紀) 조선(朝鮮)의 정신세계(精神世界)를 휘저었던 강박증의 하나는 병자호란(丙子胡亂) 의 치욕(恥辱)이였으며 국가적(國家的), 민족적(民族的) 수치(羞恥)를 씻고자 하는 노력(努力)이야 탓할 것이 없으나 그것이 바람직한 방향(方向), 수치(數値)를 씻을 수 있는 올바른 방향(方向)으로 진행(進行)되지 않았다.
  • 병자호란(丙子胡亂)이 끝나고 북벌론(北伐論)이 등장(登場)했으나 청나라(淸나라)가 여전히(如前히) 강성하자(强性瑕疵) 북벌(北伐)은 정신적(精神的) 북벌론(北伐論)으로 그리고 소중화(小中華) 라는 기묘(奇妙)한 국수주의(國粹主義)로 변질(變質)되었으며 이는 청(淸)과 중국(中國) 문화(文化)에 대(對)한 근거(根據) 없는 비하의식(卑下意識)과 함께 한국(韓國)이 가진 것(성리학(性理學), 서예(書藝), 음식(飮食))에 대(對)한 우월의식(優越意識)을 가지도록 했다.

그러나 조선(朝鮮)의 혐중은 중국(中國) 그 자체(自體)보다는 오랑캐 였던 만주족(滿洲族) 이 세운 청나라(淸나라)만을 대상(對象)으로 했다. 한족 명나라(明나라) 에 대(對)해서는 부모(父母)의 나라 [9] 로 부르는 등(等) 극히(極히) 우호적(友好的)인 입장(立場)을 유지(維持)했다.

4. 현대(現代) [편집(編輯)]

뭐니뭐니해도 현재(現在)의 중국(中國)에 대(對)한 감정(感情)을 만든 주범(主犯)은 역시(亦是) 2016년(年)에 발생(發生)한 주한미군(駐韓美軍) THAAD 배치(配置) 논란(論難) 이다. 사드 배치(配置)와 관련(關聯)하여 중국(中國) 정부(政府)가 직접적(直接的)으로 내정간섭(內政干涉)을 시도(試圖)한데다, 그 후속(後續) 보복조치(報復措置)로 중국인(中國人) 단체(團體) 관광(觀光) 규제(規制), 한류(韓流) 제재(制裁) 등(等)을 시행(施行) 하고, 중국인(中國人)들도 반한(反韓)에 동참(同參)하여 중국(中國) 동영상(動映像) 사이트에는 한국(韓國) 제품(製品) 반달리즘 영상(映像)이 몇몇 올라오는 일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중국(中國)은 한한령(限韓令) 와중(渦中)에 한국(韓國) 대기업(大企業)의 반도체(半導體) 수출(輸出)은 막지 않았지만 한국인(韓國人)들에게 심리적(心理的) 타격(打擊)을 줄 수 있는 방향(方向)에서 주로(主로) 중소(中小) 기업(企業)이나 관광지(觀光地) 영세(零細) 사업자(事業者)들을 겨냥하여, 화장품(化粧品), 김 등등(等等) 기호품(嗜好品) 수입(輸入)을 틀어막고 한국행(韓國行) 단체(團體) 관광(觀光)을 막아버렸는데, 이는 한국(韓國) 내(內) (잠재적(潛在的)인) 친중파(親中派)에 해당(該當)하는 중어중문학과(中文學科) 졸업생(卒業生)들이나 관광업계(觀光業界) 봉사자(奉仕者)들의 입지(立地)를 약화시킨 희대(稀代)의 팀킬 이 되었다.

중국(中國)의 혐한(嫌韓) 행태(行態)를 접(接)한 상당수(相當數) 한국인(韓國人)들은 반중(反中) 성향(性向)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를 진정시켜야 할 한국(韓國) 내(內) (잠재적(潛在的)인) 친중(親中) 여론(輿論)은 중국(中國) 정부(政府)가 한한령(限韓令)을 통해 빅엿을 먹였다. 빠가 까가 되면 더 무섭다고 그동안 중국어(中國語)를 배우고 중국(中國)과 관련(關聯)된 사업(事業)을 하던 사람들까지 대거(大擧) 반중(反中) 성향(性向)으로 돌아섰다. 그 결과(結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혐중(中) 여론(輿論)이 미처 다 통제(統制)되지 못하고 짱깨 같은 표현(表現)은 기본(基本)이고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 내지(乃至)는 이를 축약(縮約)한 착짱죽(粥)짱 이 중국(中國) 축구선수(蹴球選手) 관련(關聯) 뉴스에서 베댓이 되기도 한다.

4.2. 중국(中國) 문화(文化) 요소(要素) 소모(消耗) [편집(編輯)]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 뿐만 아니라 무고(無辜)한 중국인(中國人)들 까지 혐오(嫌惡) 하면서 그런 중국인(中國人)들이 만든 게임이나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의 입김이 들어간 게임, 문화(文化)를 즐기며 과금(課金) 행위(行爲)를 하는 모순적(矛盾的)인 행위(行爲)를 말한다.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반중(反中)롤깨 참조(參照).

4.3.1. 제주도(濟州道) 편의점(便宜店) 중국인(中國人) 출입금지(出入禁止) 문구(文句) 사건(事件) [편집(編輯)]

2018년(年) 11월(月) 제주도(濟州島)에서는 한 편의점(便宜店)에서 중국인(中國人) 출입(出入) 금지(禁止)라는 문구(文句)를 붙여 중국(中國) SNS에서도 논란(論難)이 일었었다. 제주도(濟州島)에서는 2010년대(年代) 관광정책(觀光政策)으로 인(因)해 유커 들이 급속도(急速度)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한 중국인(中國人) 관련(關聯) 사건사고(事件事故) [10] 가 일어나 중국인(中國人)에 대(對)한 안좋은 편견(偏見) 및 선입견(先入見)을 형성(形成)하는 원인(原因)이 되어 이러한 행위(行爲)를 옹호(擁護)하는 의견(意見)이 인터넷 상(上)에서 표출(表出)되었다. 사실(事實) "특정(特定) 인종(人種) 출입(出入) 금지(禁止)"를 가게에 써붙인 혐오(嫌惡) 표현(表現)은 과거(過去)에도 흔했고 현재(現在)에도 특정(特定) 국가(國家)에서는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과거(過去) 미국(美國)의 음식점(飮食店)이나 주점(酒店)에는 대부분(大部分) "흑인(黑人) 출입(出入) 금지(禁止)(No Nigger s allowed)" 써붙인 곳들이 많았으며 일본(日本) 쓰시마섬 에는 "한국인(韓國人) 출입(出入) 금지(禁止)"를 써붙인 가게들이 언론(言論)을 통해 보도(報道)되면서 외교(外交) 문제(問題)로까지 비화(飛火)된 적이 몇 번(番) 있다. [11]

4.3.2. 위장(僞裝) 한류(韓流) 잡화점(雜貨店)의 횡행(橫行) [편집(編輯)]

항목(項目) 참조(參照). 2010년대(年代) 중반(中盤) 중국(中國)이 이미 미니소 같은 위장(僞裝) 일류(一流) 매장(賣場)을 시도(試圖)하려다 특히(特히) 일본(日本)의 뭇매를 맞고 별(別) 재미를 못보자, 그보다 만만해보이는(?) 한류(寒流)를 위장(僞裝) 잡화점(雜貨店) 컨텐츠의 소재(素材)로 삼고 자국과 개발도상국(開發途上國)에 장사하기 시작(始作)한것이다. 정작 한국인(韓國人) 입장(立場)에서 보면 엉터리 한글, 실재(實在)하지 않는 회사(會社) 주소지(住所地) 등(等)으로 인해 코미디나 다름없는 포장(包裝) 제품(製品)의 실태(實態)에서 확 티가 나지만 [12] 문제(問題)는 한국어(韓國語)를 생판(生판) 모르는 외국(外國) 손님들이 진짜(眞짜) 한국제품(韓國製品)이라고 착각(錯覺)하게 만들어서 실제로(實際로)는 웃픈 감정(感情)이 든다. 미니소 이후(以後)로 이런 가게가 늘어나면서 급기야(及其也) 2018년(年) 한국(韓國) 언론(言論)에서 본격적(本格的)으로 그 실태(實態)를 취재(取材)해서 경각심(警覺心)을 깨워줄수 있었다.

그리고 이후(以後) 벌어질 일들을 감안(勘案)하면, 이런 짝퉁 잡화점(雜貨店)의 유행(流行)은 학술(學術) 영역(領域)(i.e. 동북공정(東北工程) )을 벗어나 대중분야내(大衆分野內) 문화(文化) 관련(關聯) 컨텐츠 역사(歷史) 왜곡(歪曲)의 서막(序幕)을 알리는 징조(徵兆)나 다름없었다.

이런 문제(問題)는 잡화점(雜貨店)뿐만이 아니라 한국(韓國)의 상업(商業) 브랜드 전반(全般)이 피(避)해받는 대상(對象)이었다. 설빙(雪氷) 도 짝퉁이 중국(中國) 대륙(大陸)에 먼저 상표(商標) 선점(先占)해서 중국(中國) 진출(進出)에 곤혹(困惑)을 치뤘고, 오(吳)롤리데이라는 중소(中小) 패션 브랜드는 중국(中國) 업체(業體)가 상표(商標) 등록한거(登錄閑居)로도 모자라 짝퉁가게를 아예 오프라인 백화점(百貨店) 매장(賣場)에까지 오픈해가지고 오(吳)롤리데이측(側)의 피해(被害)가 막심(莫甚)해서 공식측(公式側)에서 도와달라는 호소(呼訴)를 할 정도(程度)였다.

4.4.1. 홍콩 민주화(民主化) 운동(運動) [편집(編輯)]

2019년(年) 홍콩 민주화(民主化) 운동(運動) 때는 한국(韓國) 연예계(演藝界)에 활동(活動)하던 중국인(中國人)들이 홍콩 시위(示威) 진압(鎭壓)을 지지(支持)하는 주장(主張)을 밝히자, 한국(韓國) 대중(大衆)들의 반응(反應)은 차가웠고, 이들이 가진 자발적(自發的)인 전체주의적(全體主義的) 시각(視角) 이 주요(主要) 비판대상(批判對象)이 된다. #

4.4.2. 흑사병(黑死病) [편집(編輯)]

2019년(年) 11월(月) 베이징에서 흑사병(黑死病) 감염(感染) 사례(事例)가 보고(報告)되자 "중국(中國)이 위생(衛生)을 안 지켜서 그렇다.", "21세기(世紀)에 아직도 흑사병(黑死病)이냐.", "그쪽은 중세(中世) 수준(水準)이다."라고 비웃는 댓글도 달렸다. [13] [14]
결국(結局) 2019년(年) 12월(月) 중국(中國)으로 인(因)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感染症)-19 이라는 질병(疾病)이 발생(發生)하여 2020년(年) 1월(月) 이후(以後) 한국(韓國)을 포함(包含)한 전(全) 세계(世界)에 전파(傳播)되자 가뜩이나 컸던 혐중감정(重感情)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擴散)되었다. 타(他) 국가(國家)들과 동일(同一)하게 감염자(感染者) 수(數) 조작(造作) 의혹(疑惑)이나 공산당(共産黨)의 정보(情報) 통제(統制), 우한 시민(市民)들의 인권(人權) 문제(問題) 등(等)을 문제(問題)삼는 경우(境遇)가 많았지만 신천지(新天地) 코로나 사태(事態) 이후(以後) 중국(中國)이 역(逆)으로 한국(韓國)에 훈수(訓手)를 두거나 한국인(韓國人) 격리조치(隔離措置)를 취(醉)하고 심지어(甚至於)는 국내(國內)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中國)에서 나온 게 아니라는 발언(發言)이 나오자 중국(中國)을 혐오(嫌惡)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에 대(對)한 여파(餘波)로 서구권(西歐圈) 국가(國家)에서 일어나는 중국인(中國人) 이외(以外)에 동양인(東洋人)을 포함(包含)한 한국인(韓國人)에 대(對)한 인종차별(人種差別)이 발발(勃發)하자 , 한국인(韓國人)들과 일본인(日本人)들을 포함(包含)한 많은 아시아인(人)들은 인종차별(人種差別)에 대(對)해 분노(憤怒)하면서 "우리를 미개(未開)한 짱깨 와 같은 취급(取扱)하지 말라" 라던가, "이게 다 짱깨들 때문이다" 라는 반응(反應)을 보이고 있다. 뉴스댓글의 사례(事例) 이에 "인종차별(人種差別)에 한국인(韓國人)이 피해(被害)를 당(當)하는 것은 슬프지만 그들과 똑같이 차별(差別)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반박(反駁)글이 달리면 조선족(朝鮮族) 으로 몰아가기 일수고(日數高), 심지어(甚至於)는 종북좌파(從北左派) , 빨갱이 취급(取扱)받는 경우(境遇)도 있다.

4.5.2. 한국(韓國) 연예인(演藝人) 비난(非難)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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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年) 8월(月) 22일(日)때 놀면 뭐하니? 에서 일어난 마오 사건(事件)으로 환불원정대(還拂遠征隊) 활동명(活動名)을 정(定)하는 중(中)에 " 마오 어때요?" 하는 장면(場面)이 나온 바 있는데, 한한령(限韓令) 을 뚫고 불법(不法)으로 방송(放送)을 본 중국(中國) 네티즌들이 마오라고 말한 것이 마오쩌둥 을 비하(卑下)했다며 이효리(李孝利) 인스타그램 으로 몰려가 테러를 감행(敢行)하였고, 그걸로 모자라서 세종대왕(世宗大王) 이효리(李孝利) 사진(寫眞) 합성(合成)과 선(線) 넘는 인신공격등(人身攻擊等)으로 더 인식(認識)이 더 안 좋아 진것은 물론(勿論)이고 제작진(製作陣)과 이효리는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不拘)하고 그들에게 사과(謝過)를 받아낸 점(點)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 대중간(大衆間)의 혐중(中) 여론(輿論)은 완전히(完全히) 터져버렸다.

2020년(年) 10월(月) 7일(日) 방탄소년단(防彈少年團) 밴 플리트 상(賞) 수상소감(受賞所感) 때 한국전쟁(韓國戰爭) 에서 미국(美國)과 한국(韓國)이 함께 전쟁(戰爭)을 치른 것을 "우리는 양국(兩國)(our two nations)이 함께 겪은 고난(苦難)의 역사(歷史)와 수많은 남녀(男女)의 희생(犧牲)을 영원히(永遠히) 기억(記憶)할 것"이라는 표현(表現)을 했는데, 이에 대(對)해 중국(中國)의 네티즌이 한국전쟁(韓國戰爭) 당시(當時) 중국(中國) 군인(軍人)들의 고귀(高貴)한 희생(犧牲)을 무시(無視)한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였다. 그럴거면 아예 북한(北韓)도 추모(追慕)하지 왜 실제로(實際로) 이로 인(因)해서 중국(中國)에서 삼성(三星), 현대, 휠라에서는 BTS가 나온 광고(廣告)를 내렸다. 물론(勿論) 우리나라와 서방(西方) 입장(立場)에서는 중공군(中共軍)은 전쟁(戰爭) 승리(勝利)와 통일(統一)을 눈 앞에 둔 상태(狀態)에서 뜬금없이 개입(介入)해 분단(分斷)을 고착화(固着化) 시킨 철천지 원수(怨讐)나 다름없는 존재(存在)이기 때문에 가뜩이나 커져 있는 혐중(中) 여론(輿論)에 다시 한 번(番) 기름을 들이부은 꼴이 되었다. 이 사건(事件) 때문에 주로(主로) 방탄소년단(防彈少年團)의 평균(平均) 나이의 팬인 10, 20대(代) 여성(女性)들 사이에서도 혐중여론(重輿論)이 상당히(相當히) 강(剛)해졌다.

그러다가 레이 , 빅토리아 송 , 주결경 , 성소(聖所) 등(等) 중국(中國) 출신(出身) 한국(韓國) 활동(活動) 아이돌 가수(歌手)들이 위의 중국(中國)에서 한국전쟁(韓國戰爭) 당시(當時) 중국(中國) 군인(軍人)들의 고귀(高貴)한 희생(犧牲)을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리트윗한(韓) 것이 밝혀져 해당(該當) 아이돌들의 팬들이 커다란 배신감(背信感)을 느껴서 아예 이들의 한국(韓國) 활동(活動)을 막자는 국민청원(國民請願)까지 나타나는 등(等) 역대급(歷代級)으로 전(全) 연령대(年齡帶)에서 혐중(中) 어론이 더더욱 커지고 말았다.

이런 선전(宣傳) 활동(活動)에 동참(同參)하지 않는 연예인(演藝人)은 정말로(正말로) 본국(本國)에서 먹고 살 길이 영영(永永) 막혀버릴 수도 있기에 참작(參酌)을 해줘야 한다는 여론(輿論)도 있으나, 그닥 호응(呼應)을 받지는 못한다. 활동(活動)하고 있는 국가(國家) 역시(亦是) 호구(戶口)가 아니기 때문이다. 멀리 갈 것 없이 만약(萬若) 한국(韓國)에서 활동(活動) 중(中)이던 일본인(日本人) 연예인(演藝人)이 야스쿠니 신사(神社) 에 안장(安葬)된 전범(典範)을 순국선열(殉國先烈)로 기리는 내용(內容)의 글을 리트윗 했다면 역시(亦是) 본국(本國)에서 눈치가 보일 수 있으니 참작(參酌)을 해줘야 한다는 논리(論理)가 성립(成立)한다.

하지만 상기(上記)의 논리(論理)는 상당(相當)한 결함(缺陷)이 있는데, 일본(日本)과 중국(中國)의 정치적(政治的) 사정(事情)은 완벽(完璧)히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日本)은 명색(名色)이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國家)인 만큼 야스쿠니 신사(神社)에 참배(參拜)를 반대(反對)한다고 하더라도 극우(極右) 세력(勢力)들의 린치만 받을 뿐 정부(政府)의 체계적(體系的) 탄압(彈壓)은 받지 않는다. 반면(反面) 중국(中國)은 전체주의(全體主義) 독재(獨裁) 국가(國家)이기 때문에 정부(政府)를 조금이라도 비판(批判)하면 정말로(正말로) 공안(公安)이 와서 잡아갈 수 있는 나라이다. 비판(批判)할 대상(對象)의 배경(背景)인 국가(國家)와 정치체계(政治體系)가 다른데도 두 가지 사례(事例)를 어거지로 동일선상(同一線上)에 놓고 비교(比較)하기는 힘들다. 물론(勿論) 중국(中國)이 그런 경직적(硬直的)인 체제(體制)라고 우리나라가 중국(中國) 연예인(演藝人)들을 반드시 이해(理解)하여야만 할 필요(必要)도 없다는 의견(意見)이 많아 충돌(衝突)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일어나는 중(中)이다. 애초(애初)에 중국(中國)에서도 한국(韓國) 사정(事情)을 이해(理解)하는 태도(態度)는 전혀(全혀) 없고 말이다.

4.5.3. 문화(文化) 관련(關聯) 컨텐츠 역사(歷史) 왜곡(歪曲) [편집(編輯)]

2020년(年) 11월(月) 2일(日), 중국산(中國産) 게임 샤이닝니키 에서 한국(韓國) 런칭 기념(記念)으로 출시(出市)한 한복(韓服)을 중국(中國) 소수민족(少數民族) 조선족(朝鮮族)의 옷이니 중국(中國)의 전통의상(傳統衣裳)이라는 해괴(駭怪)한 논리(論理)를 펼치는 중국(中國) 네티즌들의 의견(意見)을 받아들여 중국(中國) 대상(對象) 공지(公知)에서는 한복(韓服)이 중국(中國)의 전통의상(傳統衣裳)이라고 하는가 하면 11월(月) 5일(日) 게임 내(內)에서 한복(韓服)을 아예 삭제(削除)해버렸다 . 이후(以後) 갑작스럽게 한국(韓國) 내(內) 서비스 종료(終了)를 발표(發表)하며 게시(揭示)된 공지(公知)글이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의 개입(介入)으로 작성(作成)된 것으로 보여 한국(韓國) 유저들의 혐중(中) 감정(感情)에 기름을 끼얹어 버렸다.

이후(以後) 한복(韓服) 뿐 아니라 김치 등(等) 한국(韓國) 문화(文化)를 중국(中國)의 것이라 우기는 사건(事件)이 점점(漸漸) 많아져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國民)들이 분노(憤怒)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자세(仔細)한 것은 중국(中國)의 한국(韓國) 문화(文化) 예속화(隸屬化) 시도(試圖) 항목(項目) 참고(參考).
자세(仔細)한 것은 차이나 게이트 항목(項目) 참고(參考).

4.6.1. 문화(文化) 및 컨텐츠 관련(關聯) 역사(歷史) 왜곡(歪曲)의 지속(持續)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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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 드라마 에서 일부(一部) 혐한(嫌韓) 성(性) 역사(歷史) 왜곡(歪曲) 사례(事例)가 등장(登場)하여 논란(論難)이 되기도 한다. 동궁(東宮)(드라마) 원작(原作) 소설(小說)(작가(作家) 비아사(非我社)존) # , @ , 해당(該當) 작가(作家)의 소설(小說) 경년지기시(警年知己視) , @ , 소설(小說) 비빈(妃嬪)저직업(職業)(원작자(原作者) 월하접영(蝶泳)) # , # , 아시아앤 방영(放映) 드라마 태자비승직기(太子妃僧職機) (리메이크명(名) 철인공주(哲人公州)) 원작자(原作者) 선등(先登) 소설(小說) 화친공주(公州) # , @ , 드라마 연운대(年運臺)(원작자(原作者) 장승남 미월전(美月展) 제작(製作)) # , @ , 드라마 치아문단순적(齒牙門單純的)소미호 작가(作家) 혐한(嫌韓) 논란(論難) 등(等)이 대표적(代表的) 사례(事例)다. 한국(韓國)에서 수입(輸入)할 때는 혐한성(嫌韓性) 내용(內容)을 삭제(削除)하고 들여와서 애초(애初)에 그런 내용(內容)이 없던 것 처럼 행동(行動)한다. 또한 이런 혐한(嫌韓) 작가(作家)들의 작품(作品)을 계속(繼續) 수입(輸入)해 오는 것에 대(對)한 지적(指摘)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드라마의 문화(文化)컨텐츠 왜곡(歪曲) 사례(事例)는 중국(中國) 자본(資本) 레벨을 넘어, 중국공산당(中國共産黨) 연관(聯關) 관영매체(官營媒體) 단위(單位)로부터 깊숙히 관여된 조선구마사 로써 방점(傍點)을 찍었다.

인터넷 바운더리도(度) 마찬가지다. 유튜브 에서는 중국(中國)이 추억(追憶)의 K-POP 노래들을 스틸해서 그 노래들을 표절(剽竊)한 노래로 콘텐츠 ID 를 등록(登錄)하고 중국(中國) 음반회사(音盤會社)에 수익(收益)을 빼돌리는 중국(中國)의 유튜브 허위(虛僞) 저작권(著作權) 등록(登錄) 사건(事件) 이 일어났고 한편(한便), 바이두에서 삼계탕(蔘鷄湯)이 중국(中國) 음식(飮食)이라는 황당무계(荒唐無稽)한 주장(主張)이 발견(發見)되어 한국인(韓國人)들의 이성(異性)과 어이를 한번(番) 더 분질러놨다.

4.6.2. 강원도(江原道)의 중국관련(中國關聯) 문화시설(文化施設) 건설논란(建設論難)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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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因)해 최문순의 지지율(支持率)이 하락(下落)하고, 제(第)8회(回) 전국동시지방선거(全國同時地方選擧) 에서 김진태(金鎭台)가 당선(當選)됨으로써 이광재(李光宰)-최문순 3선(線)으로 이어진 민주당계(民主黨系)의 강원도지사(江原道知事) 연임이 끊어지는데 영향(影響)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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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올림픽 외적(外的)으로 2022 베이징 동계(冬季)올림픽 문화공정(文化公正) 논란(論難) 이 생긴 마당에다가, 중국(中國) 홈그라운드의 경기(競技)라는점 때문에 각종(各種) 동계(冬季)스포츠 경기(競技)에서 중국(中國)의 편파판정(偏頗判定) 우려(憂慮)가 대두(擡頭)되었고 그 우려(憂慮)는 마침내 적중(的中)했다. 가뜩이나 반중(反中)을 넘어선 혐중(中) 감정(感情)이 거세지던 중(中) 제대로 기름을 부어버린 사건(事件)이다. 국내(國內)의 모든 커뮤니티가 성별(性別), 연령(年齡), 성향(性向)을 불문(不問)하고 너나 할 것 없이 중국(中國)을 비판(批判)하고 있으며, 정치계(政治界), 연예계(演藝界), 운동선수(運動選手)들, 인터넷 방송인(放送人)들도 이 사태(事態)를 강(强)하게 비판(批判)하는 여론(輿論)이 대다수(大多數)다.

더구나 해당(該當) 논란(論難)은 한국(韓國)뿐만 아니라 중국(中國)을 제외(除外)한 다른 국가(國家)들도 일제히(一齊히) 분노(憤怒)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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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正確히)는 2022년(年) 연말(年末)에 터진 이슈지만 2023년(年) 내내 장기화(長期化)될 것으로 보이는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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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中國人)들이 외국(外國) 인사(人士)들이나 단체(團體)가 설날 을 Lunar new year라고 영어(英語) 표기(表記)를 하면 댓글에 'Chinese new year로 바꿔라',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우리의 문화(文化)를 뺏는 도둑 국가(國家)다' 등(等) 말 같지도 않는 소리들을 내뱉어 한국인(韓國人)들을 분노(憤怒)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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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元辰) 이 단순히(單純히) 중국(中國) 게임이라는 이유(理由)로 개발자(開發者) , 개발사(開發社) , 심지어(甚至於) 게임을 즐기는 자국민(自國民) 마저 혐오(嫌惡)하는 사람이 해당(該當) 게임의 여름축제(祝祭) 에 테러를 예고(豫告)하여 축제(祝祭) 참여자(參與者)들과 주최측(主催側)에 재산상(財産上) 피해(被害)를 입힌 사건(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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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해(誤解) [편집(編輯)]

6.25 전쟁(戰爭) 당시(當時) 중공군(中共軍)의 남침(南侵)과 통일(統一) 방해(妨害), 그리고 동북공정(東北工程) 등(等) 중국(中國)의 역사왜곡(歷史歪曲) , 허재(許載) 중국(中國) 기자회견(記者會見) 사건(事件) 및 중국(中國)의 2002년(年) 월드컵 한국(韓國) 4강(强) 폄훼(貶毁) 및 당시(當時) 중국인(中國人) 관광객(觀光客)들이 네덜란드에서 한국인(韓國人) 사칭(詐稱)하기, 주한(駐韓) 벨기에 대사(大使) 아내의 옷가게 점원(店員) 폭행(暴行) 사건(事件) , 강원도(江原道) 중국복합문화(中國複合文化)타운 건설(建設) 논란(論難) (한국판(韓國版) 일대일로(一帶一路) )에 대(對)한 한국인(韓國人)의 반감(反感)은 혐중(中) 감정(感情)이 아니라 반중(反中) 감정(感情)에 해당(該當)한다. 반대(反對)는 따르지 않고 거스른다는 의미(意味)이지만 "혐오(嫌惡)"는 사회학적(社會學的) 용어(用語)로 불특정(不特定) 다수(多數)에 대(對)한 편견(偏見)과 증오심(憎惡心)을 갖는 것을 말한다.

종종(種種) 중(重)뽕 성향(性向) 인사(人士)들이 동북공정(東北工程) 이나 중국(中國)의 한국(韓國) 문화(文化) 예속화(隸屬化) 시도(試圖) 에 대(對)한 반발(反撥)을 모두 제노포비아성(性) 혐중(中)으로 매도(罵倒)하는 경우(境遇)가 있다. 중국(中國)과 밀월(蜜月) 관계(關係)인 러시아조차 중국(中國)이 주장(主張)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事業)이 지나치게 일방적(一方的)으로 중국(中國)에만 이익(利益)이 돌아간다고 경계(警戒)하는 상황(狀況)인데, 일대일로(一帶一路)를 비판(批判)했다고 혐중(中)이라고 한다면 전(全) 세계(世界)가 다 혐중(中)인 셈이다.

또한 한국(韓國)의 혐중(中) 감정(感情)이 지나치게 과장(誇張)되어 해외(海外)에 소개(紹介)되는 것도 문제(問題)이다. 중국(中國) 소셜 미디어 상(上)에서는 마치 한국인(韓國人)들이 거의 다 "공자한국인(孔子韓國人)설"을 믿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애초(애初)에 공자(孔子) 가 한국인(韓國人)이라고 주장(主張)하는 사람들은 한국내(韓國內)에서도 극소수(極少數), 쉽게 말하자면 "외계인(外界人)이 인간(人間)을 창조(創造)했다"는 음모론(陰謀論)을 주장(主張)하는 사람들만큼 대중(大衆)들에게 인정(認定)받지 못하는 소수(少數) 중(中)에 소수(少數)일 뿐이다. 한국인(韓國人)들은 중국인(中國人)들에게 별다른 시기심(猜忌心)도 열등감(劣等感)도 없는데, 괜히 지레짐작(지레斟酌)으로 "한국(韓國) 가오리빵즈들은 중국(中國)에 대(對)한 시기심(猜忌心)과 열등감(劣等感)으로 중국인(中國人)들을 혐오(嫌惡)한다"는 신화(神話)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중국(中國)을 왜 중국(中國)이라고 부르는 줄 알아? 대국(大國)이라고 하기엔 인간(人間)들이 너무 속이 좁고 그렇다고 소국(小國)이라 부르기엔 쓸데없이 땅만 넓거든. "


외국(外國)에서 일어난 한국(韓國)을 향(向)한 인종차별(人種差別) 소식(消息)이 종종(種種) 보도(報道)됨에 따라 인종차별(人種差別) 반대(反對)에 대(對)한 의식(意識)이 온/오프라인을 불문(不問)하고 퍼져가는 시점(時點)에, 몇몇 한국(韓國)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마찬가지로 혐중적(中的) 반응(反應)이 나오며, 이러한 반응(反應)이 다시 중국(中國)으로 흘러가 혐한(嫌韓) 분위기(雰圍氣)를 조성(造成)하는 등(等) 갈수록 악화(惡化)되고 있는 상황(狀況).

인종차별(人種差別) 을 비판(批判)하는 것조차도 무조건(無條件) 조선족(朝鮮族)으로 몰아가거나 , 중국인(中國人) 이면 무조건(無條件) 차별(差別)해도 된다는 인종차별적(人種差別的)인 댓글이 많아지고 있다. 혐중(中) 성향(性向) 한국인(韓國人) 중(中)에서도 진짜(眞짜) 극단적(極端的)인 부류(部類)는 일본(日本)의 전쟁범죄(戰爭犯罪) 중(中) 하나인 난징 대학살(大虐殺) 난징 페스티벌, 난징 대축제(大祝祭) 니 뭐니 하면서 미화(美化)하고 정당화(正當化)하는 부류(部類)도 있을 정도(程度)이며, 여기에 한 술 더 떠 난징 대학살(大虐殺)은 전부(全部) 날조(捏造)된 것이라고 주장(主張)하는 일본(日本) 극우(極右) 세력(勢力) 의 입장(立場)을 그대로 답습(踏襲)하는 경우(境遇)도 은근히(慇懃히) 찾아볼 수 있다. 한국(韓國)이 일본(日本) 제국(帝國) 에 의(依)해 가장 큰 피해(被害)를 입은 국가(國家)인데도 이런 네티즌들의 반응(反應)이 나온다는 것은 한국(韓國)의 반중(反中) 및 혐중(中) 감정(感情)이 얼마나 심해졌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部分)이다.

한강(漢江) 몸통시신(屍身) 사건(事件) 의 범인(犯人) 장대호 를 피해자(被害者)가 조선족(朝鮮族) 이라는 이유(理由)로 옹호(擁護)하는 경우(境遇)도 있다. 물론(勿論) 피해자(被害者)가 범죄자(犯罪者)라고 해서 살인죄(殺人罪)가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건 아니다. 결국(結局) 유튜브 에서도 중국인(中國人) 피해(被害) 관련(關聯) 영상(映像)이 업로드 되면은 댓글창(窓)엔 수백개(數百個)의 중국인(中國人) 혐오(嫌惡) 댓글이 생길 정도(程度)로 매우 심각(深刻)해졌다. [17]

국내(國內)의 방영(放映)하는 중국(中國) 미디어 작품(作品)들도 내용(內容)과는 상관없이(相關없이) 중국(中國) 작품(作品)이라는 이유(理由)로 혹평(酷評)과 별점 테러를 당(當)한다. 최근(最近) 국내(國內)에 들여온 작품(作品)인 잠깐! 공략법(攻略法)부터 찾자 역시(亦是) 중국(中國) 애니라는 이유(理由)로 혹평세례(酷評洗禮)를 받고있다.

중국어(中國語) 또한 혐중감정(重感情)과 연계(連繫)되어서 천박(淺薄)하고 쓸데없이 시끄러운 기분(氣分) 나쁜 언어(言語)라는 인식(認識)도 늘어 났다. 중국(中國) 게임에서 중국어(中國語)가 나와도 욕(辱)을 먹을 정도(程度). 빨간색도(빨간色度) 비슷하게 싫어하는 여론(輿論)이 늘었다 .

7. 한국(韓國) 정부(政府)가 중국(中國) 정부(政府) 측(側)의 갑(甲)질에 대처(對處)하지 못해서 생기는 위기감(危機感) [편집(編輯)]

7.1. 미세(微細)먼지의 국민(國民) 보건(保健) 위협(威脅) [편집(編輯)]

중국발(中國發) 미세(微細)먼지에 대(對)해 중국(中國)은 관련(關聯) 책임(責任)을 인정(認定)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고 있어 대한민국(大韓民國) 외교부(外交部)가 제대로 항의(抗議)하거나 대책(對策)을 세우지 못하는 것은 역(逆)으로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國民)들 사이에서 중국(中國) 전반(全般)에 대(對)한 반감(反感)과 혐오(嫌惡)가 키우는 요인(要因)이 되고 있다.

2019년(年) 이루어진 한중일(韓中日) 공동(共同) 연구(硏究) 결과(結果) # 에 의(依)하면 한국(韓國)의 중국발(中國發) 초미세(超微細)먼지의 수치(數値)는 연평균(年平均) 32%에 달(達)하며, 중국(中國)의 강(强)한 반대(反對)로 발표(發表)되지 못한 초미세(超微細)먼지 고농도(高濃度) 시기(時期) [18] 에는 최대(最大) 80%가 중국(中國)에서 유입(流入)되는 것으로 추정(推定)되고 있다. 참고(參考)로 러시아의 경우(境遇) 소련(蘇聯) 시절(時節) 체르노빌 원전(原電) 사고(事故) 관련(關聯)하여 우크라이나 측(側)에게 정기적(定期的)으로 배상금(賠償金) 및 복구(復舊) 비용(費用)을 지불(支拂)하는 상황(狀況)이고, 미세(微細)먼지가 한국인(韓國人) 평균(平均) 수명(壽命)을 낮추는 요인(要因)이라는 인과(因果) 관계(關係)도 밝혀진 상황(狀況)이다.

7.2. 중국(中國)의 소수민족(少數民族)/홍콩 민주화(民主化) 탄압(彈壓) 및 강제(强制) 중국화(中國化)에 따른 불안감(不安感) [편집(編輯)]

한국인(韓國人)들은 학교(學校)에서 일제(日帝) 강점기(强占期) 민족(民族) 수난사(受難史)를 공부(工夫)하게 되는 영향(影響)으로 소수민족(少數民族) 탄압(彈壓) 문제(問題)에 매우 비판적(批判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大韓民國) 정부(政府) 및 집권(執權) 여당(與黨)은, 여타(餘他) 서방(書房) 제1세계 국가(國家)들이 중국(中國) 내(內) 티베트, 위구르 인권(人權) 문제(問題)를 비판(批判)하고 망명(亡命) 정부(政府) 인사(人士)를 포용(包容)하는 동안, 중국(中國)에 항의(抗議)나 유감(遺憾) 입장(立場)을 표명(表明)한 적이 단(單) 한 번(番)도 없으며, 같은 맥락(脈絡)에서 달라이 라마 14세(歲) 의 입국(入國)도 계속(繼續) 막고 있는 상태(狀態)이다.

또한 홍콩 민주화(民主化) 운동(運動) 탄압(彈壓) 및 2021년(年) 미얀마 쿠데타를 계기(契機)로 한국(韓國)에 대(對)한 중국(中國)의 영향력(影響力)이 더 강(剛)해질 경우(境遇), 힘들게 이룩해 놓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가 위협(威脅)을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憂慮)도 강(剛)해졌다. 중국(中國)의 한국(韓國) 문화(文化) 예속화(隸屬化) 시도(試圖) 역시(亦是) 이런 불안감(不安感)에 기름을 붓는 셈이다.

중국인(中國人)들, 특히(特히) 한족들이 특유(特有)의 중화사상(中華思想) 을 바탕으로 중국(中國) 우월주의(優越主義)를 주장(主張)하는 것 또한 반감(反感) 유발(誘發)의 주요(主要) 원인(原因)이 되기도 한다. [19] 대표적(代表的)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시즌 때 서울에서 프리티벳 시위(示威)를 하던 티벳인(人)들과 이에 연대(連帶)하던 한국인(韓國人)들에 대항(對抗)해 국내(國內)에서 체류중(滯留中)이던 중국인(中國人)들이 폭동(暴動)을 일으킨 사건(事件)이 있다. # 베이징 올림픽 이후(以後) 시점(時點)부터는 사건사고(事件事故)들의 배경(背景) 스탠스가 '후진국(後進國)에서 기회(機會)를 찾아 넘어왔다가 친 사고(事故)' 에서 '강대국(强大國)의 후광(後光)을 호가호위(狐假虎威)하여 타국(他國)에 와서 으스대는 갑질(甲질)'로 변화(變化)하면서 예전의 동정적(同情的)인 시각(視角)은 거의 사라진 상태(狀態). 오히려 국가(國家)의 힘을 자기(自己) 개인(個人)의 위상(位相)과 동일시(同一視)하려 한다는 비난(非難)이 늘어나는 중(中)이다.

나중에는 중국인(中國人) 퇴치(退治) 문구(文句)라며 Free Tibet 을 비롯한 마법(魔法)의 단어(單語)들이 유행(流行)하고 있을 정도(程度). 실전(實戰) 중국어(中國語)라면서 중국(中國) 공안(公安)이 집중적(集中的)으로 단속(團束)하는 포인트만 찝은 문장(文章)들 이 유행(流行)할 지경(地境)이다. [20]

국내(國內)의 혐중감정(重感情)이 심해지자 그저 "짱개라는 말은 삼가달라"고 한 중국인(中國人) 유학생(留學生)의 글에 올린 댓글에 "중국인(中國人)은 짱개가 아니라 개"라는 홍콩인(人) 유학생(留學生)의 과격(過激)한 댓글 뿐만 아니라 홍콩 시위(示威)를 지지(支持)하는 해시태그인(人) '#FreeHongKong'을 쓰며 중국인(中國人) 유학생(留學生)에게 적대심(敵對心)을 드러내거나 "자국(自國)으로 돌아가라"는 식(式)의 댓글이 잔뜩 달리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비하(卑下) 표현(表現)을 쓰지 말아 달라는 글에서 천안문(天安門) 사태(事態), 홍콩 시위(示威) 지지(支持) 댓글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식(式)의 댓글도 있었지만 조롱(嘲弄)과 비하(卑下) 글에 묻혀버렸다. 기사(記事)

8. 중국계(中國系) 당사자(當事者) 입장(立場)에서는 억울(抑鬱)(?)할 수 있는 경우(境遇) [편집(編輯)]

8.1. 조선족(朝鮮族) [편집(編輯)]

중국(中國) 국적(國籍) 조선족(朝鮮族) 들은 과거(過去)에는 '간도(間島)에서 독립운동(獨立運動)하던 이들의 후예(後裔)' [21] 수준(水準)까지 미화(美化)되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以後) 국내(國內)에 들어온 조선족(朝鮮族)들은 여타(餘他) 한국인(韓國人)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병역(兵役)을 지지 않는 상태(狀態)에서 조선족(朝鮮族)들이 빈번(頻繁)하게 저지르는 각종(各種) 강력(强力) 범죄(犯罪)들로 인해 이미지가 굉장히(宏壯히) 나빠졌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看過)하는 사실(事實)이지만, 우리나라 에서 일하는 조선족(朝鮮族)이나 개도국(開途國) 출신(出身)( 동남아시아(東南아시아) , 남아시아(南아시아) ) 외국인(外國人) 근로자(勤勞者) 들은 미국(美國) 히스패닉 이민자(移民者)나 유럽 중동(中東) 아프리카 이민자(移民者)를 비교(比較) 기준(基準)으로 놓고 보면 굉장히(宏壯히) 얌전한 편(便)에 속(屬)한다. 비교적(比較的) 얌전하다는 말에 유념(留念)할 것. 멕시코 에서는 우위(優位)안춘 사건(事件) 급(級) 뉴스가 매달(每달) 나온다. 실제로(實際로) 대한민국(大韓民國)에 거주(居住)하는 조선족(朝鮮族) 포함(包含) 중국인(中國人)들의 범죄율(犯罪率)은 1.4% 정도(程度)인데 다른 외국인(外國人)들에 비해 낮은 편(便)이다. 참고(參考)로 한국인(韓國人)들의 국내(國內) 범죄율(犯罪率)은 3%대(臺)이다. 즉(卽), 대다수(大多數)의 조선족(朝鮮族)이 선량(善良)한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범죄자(犯罪者)는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몇몇 조선족(朝鮮族) 출신(出身)들이 저지른 유명(有名)했던 강력범죄(强力犯罪) 사례(事例)들과 혐중정서(重情緖)와 각종(各種) 유언비어(流言蜚語)들, 각종(各種) 매체(媒體)에서 부정적(否定的)으로 그려져 이미지가 상당히(相當히) 나쁘고, 여기저기에서 자신(自身)들이 겪은 조선족(朝鮮族)에 대(對)한 부정적(否定的) 경험(經驗)들을 일반화(一般化)하여 '그러면 그렇지', '역시(亦是) 조선족(朝鮮族)' 이런식(式)으로 단정적(斷定的)으로 생각해 버리는 경우(境遇)가 많다.

또 하나의 비난점(非難點)은, 그들은 자신(自身)들을 중국인(中國人)으로 생각하지 동포(同胞)도 뭐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동포(同胞)에 대(對)한 매우 지협적인(地峽的人) 이해(理解)와 편견(偏見)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정서(情緖)인데, 동포(同胞)란 당연(當然)하게도 국적(國籍)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아니다. 조선족(朝鮮族)의 국적(國籍)은 중국(中國)이고 그들은 중국인(中國人)이 맞다. 하지만 왜 그들이 자신(自身)들을 조선족(朝鮮族)이라고 부르는지 알아야 한다. 사실(事實) 우리 민족(民族)은 '조선족(朝鮮族)'으로 불리던 경우(境遇)가 더 많았고 오히려 변방(邊方)에 사는 우리와 핏줄은 이어지지만 오랜기간(期間) 떨어져 지낸 사람들을 '한민족(韓民族)'으로 불렀었다. 과거(過去)에는 한반도(韓半島)의 사람들을 조선족(朝鮮族)이 아니라 한민족(韓民族)이라고 부르는 경우(境遇)는 거의 없었다. 즉(卽),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조선족(朝鮮族)'이라 부르는 것 자체(自體)가 우리 동포(同胞)라는 증거(證據)이고 중국(中國) 한족과 그들을 구분(區分)한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들의 정체성(正體性)은 조선족(朝鮮族)인데 국적(國籍)을 한국인(韓國人)이 아니라 중국인(中國人)이라고 한다고 배신자(背信者) 내지(乃至)는 뼈속까지 중국인(中國人)이라는 주장(主張)은 논리(論理)에 맞지 않는다. 그들이 정말(正말) 뼈속까지 중국인(中國人)(한족)이라면 왜 그들은 아직까지 조선어(朝鮮語)를 쓰고, 조선(朝鮮) 풍습(風習)과 명절(名節)을 지키고, 웬만하면 같은 조선족(朝鮮族)끼리 결혼(結婚)하려 하고, 연변(延邊)쪽 학교(學校)들 중(中)에 조선어(朝鮮語)로 수업(授業)하는 학교(學校)가 많으며, 심지어(甚至於) 중국당국(中國當局)에서 중국(中國)의 수능(修能)이라 할 수 있는 시험(試驗)을 조선족(朝鮮族)들을 위해 아예 한글로 출제(出題)할 정도(程度)이겠는지 깊히 생각해 볼 문제(問題)이다... 라고는 하는데, 사실(事實) 따지고 보면 이게 원인(原因)이 맞다! 이 문제(問題)가 이렇게까지 이해(理解)를 받지 못하는 이유(理由)는 필요(必要)할 때만 국적(國籍)이나 혈통(血統)을 바꿔끼는 행태(行態) 가 성행(盛行)하기 때문이다. 의료(醫療) 등(等) 한국(韓國)의 발전(發展)된 혜택(惠澤)은 자신(自身)은 한국인(韓國人) 뿌리다 라고 하며 다 챙겨 가다가, 정작 평소(平素)에는 나 중국인(中國人)이요 빵쯔 새끼들아 하고 돌아서선 중국(中國) 찬양(讚揚)을 하는 행태(行態)에 질렸기 때문이다. [22]

진짜(眞짜) 오해(誤解)라고 할 수 있는 사례(事例)는 이게 아닌 정치(政治) 쪽 사례(事例)가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중국(中國) 조선족(朝鮮族)이 가진 자신(自身)은 중국인(中國人) 마인드가 하필(何必) 2022년(年) 중국(中國)의 온갖 패악(悖惡)질에 대한민국(大韓民國)에 반중감정(反中感情)이 최고조(最高潮)로 도달(到達)했을 때, 외국인(外國人) 투표권(投票權)에 대(對)한 이야기까지 겹친 것이 아마 가장 큰 원인(原因)이다. 당시(當時) 조선족(朝鮮族) 등(等)의 국내(國內) 거주(居住) 중국계(中國系)의 투표(投票) 통계(統計) 비율(比率)이 절대(絶對) 낮지 않았으며, 중국(中國)이 야금야금 한국(韓國)의 영토(領土)나 정치권(政治權)까지 손대려고 한다는 위기의식(危機意識)이 겹친 게 조선족(朝鮮族)에게 화살이 쏟아진 것이다.

그리고 보이스피싱이 어찌보면 대표적(代表的)으로 조선족(朝鮮族)에 대(對)한 부정적(否定的)인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보이스피싱 조직(組織)이 중국(中國)쪽에서 조선족(朝鮮族)을 기용(起用)하여 범죄(犯罪)를 벌이는 것은 사실(事實)이나 대부분(大部分) 그 조직(組織)의 운영자(運營者)들, 즉(卽), 주범(主犯)들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8.2. 중국산(中國産) 저가(低價) 수입품(輸入品)이 주는 싸구려 이미지 [편집(編輯)]

납 함유(含有)로 무게를 속인 꽃게, 멜라민 유제품(乳製品), 샘송이(松耳)나 하이폰, 무무소 등(等)의 짝퉁 제품(製品), 인분(人糞) 배추로 담가서 기생충(寄生蟲) 알이 함유(含有)된 김치, 폭발(暴發)하는 수박, 기타 셀 수조차 없이 많은 중국산(中國産) 불량(不良) 저질(低質) 제품(製品)도 중국(中國)에 대(對)한 부정적(否定的)인 이미지 향상(向上)에 한 몫을 한다. 기본적(基本的)으로 중국산(中國産) 제품(製品)의 품질저하(品質低下)와 그리고 중금속(重金屬) 유출(流出), 가짜(假짜) 음식(飮食) 등(等) 중국(中國)에서 들여온 물건(物件)들의 신뢰도(信賴度)가 극한(極限)으로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고, 중금속(重金屬) 유출(流出)에 대(對)한 이야기도 존재(存在)한다.

문제(問題)는 이런 상황(狀況)에서 중국(中國)에서는 한국산(韓國産) 식품(食品)을 수입(輸入)할 때는 별별(別別) 황당(荒唐)한 퇴짜(退字)를 놓으니 한국인(韓國人) 입장(立場)에서 반감(反感)이 쌓이는 것이 당연(當然)하다. 여기에는 한국인(韓國人)들이 간과(看過)하기 쉬운 부분(部分)이 있는데 한국(韓國) 수입상(輸入商)들은 중국(中國)에서 물건(物件)을 수입(輸入)할 때 최대한(最大限) 싼 제품(製品)을 골라서 수입(輸入)한다면, 중국(中國)에서 수입(輸入)하는 한국(韓國) 제품(製品)은 중국(中國) 기준(基準)으로 고급품(高級品)을 수입(輸入)하기 때문에 수입(收入) 기준(基準)이 더 엄격(嚴格)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https://youtu.be/QJ3aOt4u5io - 댓글 역시(亦是) 혐중(中) 댓글로 점철(點綴)되어 있다.
  • https://youtu.be/KP3xf_A14NI - 2021년(年) 3월(月) 가장 큰 이슈를 불러온 음식(飮食)인 중국산(中國産) 김치를 여러 식당(食堂)에서 사용(使用)하는데 저런 영상(映像)이 퍼지면서 국내(國內) 식당(食堂)에서 중국산(中國産) 김치를 쓰는 곳에 음식(飮食)의 신뢰도(信賴度)가 급감(急減)했다.
  • https://youtu.be/wPj2LEGNCIk - 의외(意外)로 중국내(中國內)에서 식자재(食資材)나 제품(製品)들이 평타(平打)를 치는 경우(境遇)도 잦으나 국내(國內)로 들여오는 제품(製品)들 중(中)에 중간(中間) 상인(商人)들이 후려쳐서인지 유독(唯獨) 저질상품(低質商品)이 자주 유입(流入)된다.
  • https://youtu.be/lXRpHpMr_cE - 2021년(年) 7월(月), 백신까지 언론(言論)에서 문제점(問題點)이 보도(報道)되면서 백신을 맞을 때 중국제(中國製) 백신인 시노팜, 시노백 등(等)을 '물백신'이라 부르며 기피(忌避)하는 모습을 보인다.

9. 영향(影響) [편집(編輯)]

한국(韓國)의 혐중(中)/반중이 반일(反日) , 반미(反美) , 반(反)러 등(等) 다른 국가(國家)에 대(對)한 감정(感情)과 다른 점(點)은, 그 대상(對象)이 비단(非但) 중국(中國)이라는 국가(國家)나 그 정치(政治) 체계(體系)인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 (혹은(或은) 그 수장(首長)인 시진핑 )에만 국한(局限)되지 않고 일반적(一般的)인 중국인(中國人)들에게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20대(代) 파고든 생활(生活) 反中의 실체(實體) 반일(反日) 성향(性向)의 사람들은 반한 / 혐한(嫌韓) 성(性) 발언(發言)을 내뱉는 일본(日本)의 극우(極右) 정치인(政治人)들만 싫어하지, 일본(日本) 문화(文化)나 일본인(日本人) 개개인(個個人)에는 별(別) 감정(感情)이 없거나 오히려 호감(好感)을 가지는 경우(境遇)가 많다. 친일잔재(親日殘滓) 청산(淸算)을 외치는 인사(人士)들도 일부(一部) 극단주의적(極端主義的) 사고(思考)를 지닌 이들을 제외(除外)하고는 일본인(日本人) 개개인(個個人)에 대(對)한 비하적(卑下的) 표현(表現)은 하지 않으며, 토지(土地) 로 유명(有名)한 박경리 도 반일(反日)이었지만 일본인(日本人)은 싫어하지 않고 잘 지냈다. 반미(反美) 중(中)에도 정치적(政治的)인 시각(視角)에서 미국(美國) 이나 미군(美軍) 에 대(對)해서는 거부감(拒否感)을 갖지만 미국(美國) 문화(文化)나 미국인(美國人)까지 싫어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또한 반(反)러 감정(感情)을 가진 사람들도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政權) 및 통합(統合) 러시아 당(黨)에 대(對)해서만 반감(反感)을 가질 뿐, 러시아 문화(文化)나 러시아인(人)에 대(對)해서는 호감(好感)을 가진 경우(境遇)가 많다. 당장(當場) 북한(北韓) 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정확히(正確히)는 김씨(金氏) 일가(一家) 같은 수뇌부(首腦部)들과 조선로동당 , 조선인민군(朝鮮人民軍) 을 싫어할 뿐이지 북한(北韓)의 일반적(一般的)인 주민(住民)들까지 싫어하는 경우(境遇)는 혐북(北) 성향(性向) 중(中) 일부(一部) 극단적(極端的)인 부류(部類)를 제외(除外)하면 사실상(事實上) 없다시피하다. 이를 고려(考慮)하면 단순히(單純히)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과 중국(中國)이라는 국가(國家)에 얽매이지 않고 한국(韓國)에서 중국인(中國人) 전체(全體)에 대(對)한 인식(認識)이 얼마나 개판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심지어(甚至於) 둘 중(中)에서 고르라면 차라리 일본(日本)이 중국(中國)보다 낫다 는 인식(認識)이 팽배(澎湃)할 정도(程度)이다.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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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年) 6월(月) 국민일보(國民日報) 의뢰(依賴)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輿論調査) 결과(結果)
또한 위 여론조사(輿論調査)에서 보이듯 2020년대(年代)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혐중(中) 정서(情緖)가 그 전(前)과 가장 크게 다른 점(點)은 혐중(中) 정서(情緖)가 혐일(日)/반일(反日) 정서(情緖)를 뛰어넘었다는 것이다. 심지어(甚至於) 지난날 THAAD 사태(事態) 및 한한령(限韓令) 때도 대한민국(大韓民國) 내(內) 반일(反日) 정서(情緖)와 반중(反中) 정서(情緖)를 비교(比較)하면 항상(恒常) 반(半)일 정서(情緖)가 앞섰으며, 이것이 정점(頂點)을 찍었을 때가 2019년(年) 일본(日本) 불매운동(不買運動) 이었다. 그러나 2020년대(年代) 들어 중국(中國) 우한에서 시작(始作)된 코로나19 범유행전염병(汎流行傳染病), 홍콩 등(等) 인권(人權) 탄압(彈壓), 중국(中國)의 한국(韓國) 문화(文化) 예속화(隸屬化) 시도(試圖) 같은 여러 사건(事件)들이 일어나며 반중(反中)/혐중(中) 감정(感情)이 반일(反日)/혐일(日) 감정(感情)을 역전(力戰)했다.
서울 노원구에서 16년(年)째 중국어학원(中國語學院)을 운영(運營)하고 있는 김재하(64)씨(氏)는 “10년(年) 전(前)에는 중국어(中國語)를 배우려는 사람들로 학원(學院)이 바글바글했는데 지금(只今)은 구멍가게 수준(水準)”이라며 “과거(過去)엔 중국어(中國語)만 할 줄 알면 취업(就業)하던 때도 있었는데, 중국어(中國語)가 ‘만능(萬能)키’라는 인식(認識)이 점차(漸次)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중국(中國) 정부(政府)에서 2016년도(年度) 한한령(限韓令) 으로 국내(國內) 친중파(親中派)들을 팀킬한 여파(餘波)에다 한국(韓國) 민간(民間)에 중국(中國)에 대(對)한 반감(反感), 혐오감(嫌惡感)이 대세(大勢)가 되며 중국어(中國語)에도 거부감(拒否感)을 느끼고 공부(工夫)하지 않는 학생(學生)들이 증가(增加)하면서 24년(年)만에 중국어(中國語) 교사(敎師)를 선발(選拔)하지 않는 사태(事態)가 일어났으며 # 중국(中國) 어학연수(語學硏修)도 반(半)토막이 났다 # 하지만 이런 여파(餘波)가 과연(果然) 한국인(韓國人)들이 특별히(特別히) 배타적(排他的)이고 시민의식(市民意識)을 부족(不足)해 중국인(中國人)을 혐오(嫌惡) 하기 때문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必要)가 있다. 한국(韓國)에서는 효과(效果)가 검증(檢證)되지 않은 시노백 , 시노팜 접종(接種) 인원(人員)까지 모조리 격리(隔離)를 면제(免除)해 준 반면(反面) 중국(中國)은 한국인(韓國人)이라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부스터 샷까지 맞은 상황(狀況)이라도 3주(週) 가량(假量)의 격리(隔離)를 요구(要求)했다. 중국(中國)에서 직접(直接) 한국(韓國) 내(內) 친중(親中) 인사(人士)들의 목을 옥죄는 상황(狀況)인데, 이를 모두 “혐중은 지적(知的) 수준(水準)이 낮다.”라고 하면 장난하자는 말 밖에 안 된다.

사실(事實) 어느 국가(國家)에나 제노포비아 성향(性向)은 있기 마련이다. 한국(韓國)도 좋은 치안(治安) 덕(德)에 대대적(大大的)인 인종차별(人種差別) 행위(行爲)나 증오범죄(憎惡犯罪) 가 잘 일어나지 않을 뿐, 다른 인종(人種)이나 외국인(外國人)을 암암리(暗暗裏)에 비하(卑下)하는 경향(傾向)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중국(中國)이 유독(唯獨) 더 눈에 띄는 것은 타국(他國)에서는 정부(政府) 차원(次元)에서 그런 행위(行爲)를 자제(自制)하려는 기조(基調)를 표면적(表面的)으로나 표방(標榜)하는 반면(反面), 중국(中國)은 정부(政府)가 이러한 갈등(葛藤)(반미감정(反美感情), 반한감정(反韓感情) 등(等))을 오히려 조장(助長)하고 유도(誘導)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傾向)은 민주주의(民主主義)와 독재주의(獨裁主義) 국가(國家)를 대(對)하는 차이(差異)라고 볼 수도 있다. 미국(美國) 이야 설명(說明)할 필요(必要)가 없고, 일본(日本) 자민당(自民黨) 일당우위제(一黨優位第) 가 심(甚)한 것과는 별개(別個)로 선거(選擧) 자체(自體)는 민주적(民主的)으로 치러지는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國家)다. 그래서 미국(美國)과 일본(日本)에서는 언론(言論)의 자유(自由)가 보장(保障)되고 국민(國民)의 의견(意見)이 다양하게 표출(表出)되며, 선출직(選出職)인 정치인(政治人)들의 성향(性向)이 국민(國民)의 성향(性向)을 어느 정도(程度) 대표(代表)한다. 러시아 는 사실상(事實上) 독재(獨裁) 국가(國家)나 다름없고, 언론(言論) 통제(統制)도 매우 심(甚)하긴 하지만 일단(一旦) 헌법상(憲法上)으로는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國家)를 표방(標榜)하기 때문에 정치권(政治權)의 성향(性向)과 국민(國民)들의 성향(性向)은 차이(差異)가 크다. 하지만 중국(中國) 은 국가원수(國家元首)를 국민(國民)이 뽑지 않는 독재(獨裁) 국가(國家)이기에 정치인(政治人)들의 성향(性向)에 국민(國民)들의 성향(性向)이 반영(反映)되기 어렵다. 게다가 중국(中國)에서는 공산당(共産黨)의 심기(心氣)를 거스르는 언론(言論)이나 국민(國民)들이 공공연(公公然)하게 탄압당하다 보니, 중국인(中國人)이라면 반정부(反政府) 성향(性向) 발언(發言)에 극도(極度)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한편(한便) 시진핑 신시대(新時代) 중국특색(中國特色) 사회주의(社會主義) 를 초중고(初中高) 필수(必須) 교육과정(敎育課程)에 추가(追加)하고 영어(英語)를 필수(必須) 교육과정(敎育課程)에서 제외(除外)하는 등(等) 중국(中國) 인민(人民)들에게 자신(自身)의 사상(思想)을 주입(注入)하려는 의도(意圖)를 노골적(露骨的)으로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교육(敎育)을 받은 이들은 성장(成長)하면서 국수주의(國粹主義)에 사로잡혀 시진핑의 사상(思想)에 진심(眞心)으로 동조(同調)하는 경우(境遇)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중국(中國) 밖에서는 중국(中國)을 전(全) 국민(國民)이 맹목적(盲目的)으로 정부(政府)를 추종(追從)하는 집단(集團)으로 바라보기 쉽다. 그러나 이는 중국(中國)의 정치적(政治的) 상황상(狀況上) 어디까지나 '표면적(表面的)으로' 그런 것일 뿐, 중국(中國) 정부(政府)에 비판적(批判的)인 의견(意見)을 가진 중국인(中國人)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술(詳述)했듯 그런 의견(意見)을 드러냈다가는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의 제재(制裁)가 뒤따를 테니 입을 다물고 있을 뿐이다.

2022년(年) 여론조사(輿論調査)에 따르면 전세계(全世界)에서 가장 중국(中國)에 적대적(敵對的)인 나라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이 압도적(壓倒的)으로 차지했다. # .

혐중(中) 감정(感情)이 강(强)해짐에 따라 친중화민국(親中華民國) , 친대만(親臺灣) 감정(感情)이 덩달아 강(强)해지고 있어 대만(臺灣) 주도(主導)의 양안통일(兩岸統一) 을 원(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의외로(意外로) 혐중(中) 성향(性向)이 높은 지역(地域)은 다름 아닌 북한(北韓)을 포함(包含)한 이북(以北) 지역(地域)이다. 사회적(社會的) 국가(國家) 정책적(政策的)으로 전통적(傳統的)으로 반중(反中)을 밀고온 곳도 다름아닌 북한(北韓) 단(單) 남한(南韓)의 반중(反中)과는 살짝 다른 부분(部分)이 보이는데 대한민국(大韓民國)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의 반중(反中)에 극한(極限)된 반중이 다수(多數)를 이루는 것에 비해 북한(北韓)은 한족 이라는 민족(民族) 자체(自體)에 대(對)한 혐오(嫌惡)가 강(剛)한 지역(地域)이며 사회적(社會的)으로도 상당히(相當히) 심각(深刻)한 편(便)이기도 하다.

문제(問題)는 이러한 성향(性向)은 북한(北韓) 정부(政府)의 주장(主張)에서도 확연히(確然히) 보이는데.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론(論)은 민족말살론(民族抹殺論)

최근(最近) 남조선(南朝鮮)에서 우리 민족(民族)의 본질적특성(本質的特性)을 거세(去勢)하고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화(化)를 추구(追求)하는 괴이(怪異)한 놀음이 벌어지고있다.

이 소동(騷動)의 연출자(演出者)들은 남조선(南朝鮮)이 미국인(美國人) 등(等) 여러 인종(人種)의 피가 섞인 《혼혈(混血)의 지역(地域)》이라느니, 《페쇄적인 민족주의(民族主義) 극복(克服)》이니, 미국(美國)과 같은 《다민족국가(多民族國家)의 포용성(包容性)과 개방성(開放性)》이니 하는 황당(荒唐)한 설을 들고나오고있다.

말마디자체(自體)도 민족적감정(民族的感情)에 칼질하는것이지만 보다 엄중(嚴重)한것은 이 반민족적(反民族的)인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론(論)이 벌써 론의단계(論議段階)를 벗어났다는데 있다. 이미 지금(只今)까지 《단군(檀君)의 후손(後孫)》, 《한피줄》, 《한겨레》 등(等)을 강조(强調)하여온 초등학교(初等學校), 중고등학교교과서(中高等學校敎科書)에 2009년(年)부터 《다인종(多人種), 다민족문화(多民族文化)》와 관련(關聯)된 내용(內容)을 포함(包含)시키며 《국제결혼가정(國際結婚家庭)》, 《외국인근로자가정(外國人勤勞者家庭)》 등(等)의 용어(用語)도 《다문화가정(多文化家庭)》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민족적분노(民族的憤怒)를 금(禁)할수 없게 하는 말그대로의 망동(妄動)이 아닐수 없다.

결론(結論)부터 말한다면 남조선(南朝鮮)의 친미사대매국세력(親美事大賣國勢力)이 운운(云云)하는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론(論)은 민족(民族)의 단일성(單一性)을 부정(否定)하고 남조선(南朝鮮)을 이민족화(民族化), 잡탕화(雜湯火), 미국화(美國化)하려는 용납(容納) 못할 민족말살론(民族抹殺論)이다.

민족(民族)은 력사적(歷史的)으로 형성(形成)된 민족성원(民族成員)들의 사회생활단위(社會生活單位)이고 운명공동체(運命共同體)이며 해당(該當) 민족(民族)은 다른 민족(民族)과 구별(區別)되는 특성(特性)이 있어 민족(民族)으로 존재(存在)하는것이다. 사람들의 운명(運命)과 사회발전(社會發展)은 민족(民族)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민족성(民族性)은 개별적(個別的)인 사람과 사회발전(社會發展)에서 중요(重要)한 무기(武器)로 된다. 하기에 모든 민족(民族)이 자기(自己)의 고유성(固有性)을 귀중히(貴重히) 여기고 우수성(優秀性)을 부각(浮刻)시키며 그것으로 민족성원(民族成員)들을 각성(覺醒), 단합(團合)시키는데 힘을 넣고있다. 《세계화(世界化)》의 물결이 어지럽게 범람(汎濫)하는 오늘날 그에 대처(對處)하여 민족성(民族性)을 더욱 내세우며 그 보호(保護)의 장벽(障壁)을 쌓으면 쌓았지 스스로 부정(否定)하는 나라와 민족(民族)은 없다.

지배주의(支配主義)와 식민주의(植民主義)가 약소민족(弱小民族)들의 운명(運命)을 위협(威脅)하는 현실(現實)에서 우리 단일민족(單一民族)의 고유성(固有性)과 우수성(優秀性)을 부정(否定)하는것은 민족(民族)의 정신무장해제(精神武裝解除)를 설교(說敎)하는 반역행위(反逆行爲)이다.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론(論)을 제창(提唱)해나서는 남조선(南朝鮮)의 친미매국세력(親美賣國勢力)은 민족관(民族觀)과 사회력사발전(社會歷史發展)에 대(對)한 초보적(初步的)인 리해(理解)조차 없는것은 물론(勿論) 한쪼박의 민족(民族)의 넋도 없는 얼간망둥이들이다.

단일성(單一性)은 세상(世上) 어느 민족(民族)에게도 없는 우리 민족(民族)의 자랑이며 민족(民族)의 영원무궁(永遠無窮)한 발전(發展)과 번영(繁榮)을 위한 투쟁(鬪爭)에서 필수적(必須的)인 단합(團合)의 정신적원천(精神的源泉)으로 된다. 민족(民族)의 단일성(單一性)이 그처럼 귀중(貴重)하기에 그것을 살리기 위해 우리 겨레가 피와 목숨을 바쳐 장구(長驅)하고 험난(險難)한 통일(統一)의 길을 걸어온것이며 지금(只今)은 애국(愛國)의 열정(熱情)을 다해 6.15통일시대(統一時代)를 가꾸어가고있는것이다. 민족(民族)의 단일성(單一性)을 살려나가지 않는다면 미국(美國)의 지배주의책동(支配主義策動)앞에서 민족(民族)도 개개인(個個人)의 운명(運命)도 지켜낼수 없으며 독도령유권주장(獨島領有權主張)에 비낀 일본반동(日本反動)들의 재침기도(祈禱)도 막아낼수 없다.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론(論)의 반민족성(反民族性)은 바로 민족자체(民族自體)를 부정(否定)하고 나라와 민족(民族)을 제국주의자(帝國主義者)들에게 내맡긴다는데 있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갈라진 조국(祖國)을 통일(統一)하고 단일민족(單一民族)의 존엄(尊嚴)과 위용(威容)을 높이 떨치자고 하는 때에 남조선(南朝鮮)에서 민족부정론(民族否定論), 민족말살론(民族抹殺論)이 나왔다는데 보다 엄중(嚴重)한 문제(問題)가 있다. 지금(只今)은 북(北)과 남이 60여년간(餘年間)의 분(分)렬을 끝장내고 민족(民族)의 구조적(構造的)인 단일성(單一性)을 확립(確立)해가는 자주통일시대(自主統一時代)이며 이 시대(時代)의 대세(大勢)는 《우리 민족(民族)끼리》이다.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론(論)은 이 시대(時代)의 기본리념(基本理念)을 거세(去勢)하는 독소(毒素)이고 반통일론리(反統一論理)이다. 남조선(南朝鮮)에서 겨레의 지향(志向)에 배치(背馳)되는 반민족론(反民族論)이 제창(提唱)되는것은 명백히(明白히) 북(北)과 남을 혈통(血統)이 서로 다른 지대(地帶)로 만들고 6.15통일시대(統一時代)를 가로막으며 민족(民族)을 영구분(永久分)렬시키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족속(親美族屬)들의 범죄적(犯罪的)인 기도(祈禱)와 미국(美國)의 배후조종(背後操縱)의 결과(結果)이다.

남조선(南朝鮮)에서 제기(提起)되는 혼혈인문제(混血人問題)에 대(對)해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全的)으로 미국(美國)의 남조선(南朝鮮)에 대(對)한 군사적강점(軍事的强占)의 산물(産物)이다. 이러한 비극적현실(悲劇的現實)을 끝장내기 위해 미군철수(美軍撤收)의 기치(旗幟)를 들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것을 사회화(社會化)하려 하고있으니 얼마나 쓸개빠진자들인가.

남조선(南朝鮮)에서 민족적수치(民族的羞恥)와 분노(憤怒)를 금(禁)할수 없게 하는 《다민족(多民族), 다인종사회(多人種社會)》론(論)이 공공연히(公公然히) 나돌고 그것을 현실(現實)에 적용(適用)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있는것은 세계(世界)를 일극화(劇化)하려는 미국(美國)의 범죄적책동(犯罪的策動)이 얼마나 위험(危險)한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남조선(南朝鮮)의 각계각층(各界各層) 인민(人民)들은 주체성(主體性)과 민족성(民族性)을 저버린 나머지 우리 민족(民族)의 혈통(血統)마저 흐리게 하고 민족자체(民族自體)를 말살(抹殺)하려는 사대매국세력(事大賣國勢力)의 반민족적책동(反民族的策動)을 단호히(斷乎히) 배격(排擊)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 민족제일주의(民族第一主義)와 《우리 민족(民族)끼리》의 기치(旗幟)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民族)을 지키고 통일(統一)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愛國鬪爭)에 적극(積極)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로동신문(勞動新聞) 2006년(年) 4월(月) 27일자(日子) 논평(論評) [24]
그리고 같은 해 7월(月) 9일자(日子) 논평(論評)에서는 "단일성(單一性)은 조선민족(朝鮮民族)의 자랑"이라는 제목(題目)으로 "우리 민족(民族)은 반만년(半萬年)의 역사(歷史)를 통하여 끊을래야 끊을 수 없이 하나로 이어진 단일민족(單一民族)이며 이 단일성(單一性)이야말로 자주통일(自主統一)과 민족발전(民族發展)의 힘 있는 무기(武器)", "유구(悠久)한 우리 민족(民族)의 단일성(單一性)은 조선민족특유(朝鮮民族特有)의 자랑", "우리 민족(民族)처럼 반만년(半萬年)의 오랜 역사(歷史)를 내려오면서 찬란(燦爛)한 문화(文化)를 꽃피우며 자기(自己)의 영토(領土)와 혈통(血統)을 지켜 단일민족(單一民族)으로 꿋꿋이 살아온 민족(民族)은 이 세상(世上)에 드물다", "그가 어디에서 살건, 과거(過去) 생활(生活)이 어떠하건 관계(關係)없이 조선민족(朝鮮民族)의 피와 넋을 지난 사람이라면 민족(民族)의 자주권(自主權)과 단일성(單一性)을 되찾고 지켜나가기 위해 모든 것을 다바쳐 투쟁(鬪爭)해야 한다. 이것은 누구도 회피(回避)할 수 없는 신성(神聖)한 민족적(民族的) 의무(義務)" 등(等)의 주장(主張) 을 펼쳤다. [25] 로동신문(勞動新聞)은 이후(以後)로도 틈날 때마다 이런 내용(內容)의 논평(論評)을 발표(發表)하고 있다.

아예 다문화(多文化) 같은 정책(政策)을 반대(反對)하고 [26] 사회적(社會的)으로 혐중도(中道) 심각(深刻)해서 북한(北韓) 화교(化敎) 들은 목숨을 걸고 탈북(脫北)하는 지경(地境) [27] [28] 또한 과거(過去)에는 1931년(年) 평양화교(平壤華僑) 학살(虐殺) 같은 사건(事件)이 있었을 정도(程度)로 전통적(傳統的)으로 반중(反中)을 넘어 혐중(中) 이 심각(深刻)한 곳이다.
근데 정작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는 친북(親北) 친중(親中) 으로 매도 당(當)한다.

11. 관련(關聯) 문서(文書) [편집(編輯)]


[1] 고려도경(高麗圖經) 참조(參照). [2] 그래도 혐중까지는 가지 않았던 이유(理由)는 좋든 싫든 명나라(明나라)의 참전(參戰)으로 평양(平壤)에서 대치(對峙) 중(中)이던 조선군(朝鮮軍)은 명나라(明나라)의 지원(支援)으로 평양(平壤)을 수복(收復)하면서 반격작전(反擊作戰)을 통해 남하(南下)가 가능(可能)할 정도(程度)로 조선(朝鮮)을 구원(救援)했다. 백성(百姓)들로써는 약탈(掠奪)이나 살해(殺害)한 이들이 밉긴하겠지만 나라를 구원(救援)해줬으니 표출(表出)을 못 했으며 광해군(光海君)이 중립외교(中立外交)로 명나라(明나라) 구원(救援)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理由)로 인조반정(仁祖反正)을 지지(支持)한 민중(民衆)들도 있었다. [3] 실제로(實際로) 여진족(女眞族)이 근친상간(近親相姦)을 했고 안 했고는 중요(重要)하지 않았다. 유럽 각국(各國)에서 매독(梅毒) 의 명칭(名稱)을 갖다가 싫어하는 나라 이름을 갖다붙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4] 박제가 의 북학(北學)이랑 보면 조선(朝鮮)의 일부(一部) 선비들이 청나라(淸나라)에 대(對)한 반감(反感)을 가지고 "청나라(淸나라)에도 과연(果然) 오곡(五穀)이 자라냐?"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일화(逸話)가 전(傳)해진다. 조선시대(朝鮮時代) 한국인(韓國人)들 입장(立場)에서는 변발(辮髮)이나 하고 다니는 청나라(淸나라) 사람들 대신(代身) 자신(自身)들이야말로 명나라(明나라)의 진정(眞正)한 후계자(後繼者)라는 소명화론(召命化論) 인식(認識)이 상당(相當)한 수준(水準)이었던 것을 말해주는 사례(事例)의 하나이다. 단발령(斷髮令) 에 그렇게 반발(反撥)했던 조선(朝鮮) 유생(儒生)들 입장(立場)에서, 오랑캐에 굴복(屈服)해서 변발(辮髮)을 하고 다니는 청나라(淸나라) 신문(新聞)들은 더 이상(以上) 중화(中和)가 아니었다. [5] 정확히(正確히) 따지자면 동조선(桐朝鮮), 서조선(鉏朝鮮) 드립은 북조선(北朝鮮)(북한(北韓))을 기준(基準)으로 한 것이기는 한데, 북한(北韓)을 제외(除外)한 타국(他國)에서 조선(朝鮮)이라는 단어(單語) 자체(自體)를 멸칭(蔑稱)으로 사용(使用)하는 상황(狀況)에 한국인(韓國人)들도 영향(影響)을 받을 수 밖에 없다. [6] 미세(微細)먼지 에 관(關)한 담론(談論)은 2013년(年) 4분기(分期)부터 언론(言論)에서 집중(集中) 조명(照明)하면서 나타나기 시작(始作)한 것이다. 과거(過去)의 뉴스에서는 이런 현상(現象)을 '연무(煙霧)' 같은 것으로 부르며 건강(健康)에 좀 안 좋을 수는 있다고 해도 이를 크게 강조(强調)하지 않았다. [7] 그러나 현재(現在)는 정치성향(政治性向)을 막론(莫論)하고 반중감정(反中感情)이 보편화(普遍化)되어 있다. [출처(出處)] 임용(任用)한 저서(著書), 난세(亂世)에 길을 찾다.page 229 인용(認容) [9] 청나라(淸나라)에 대(對)해서는 '부모(父母)의 원수(怨讐)'라 표현(表現)하기도 한다. [10] 각종(各種) 부동산(不動産) 및 투기(投機) 논란(論難), 영리병원(營利病院) 논란(論難), <바오젠 거리>(現 누(累)웨마루(壘)거리 )명명(命名) 논란(論難), 제주도(濟州島)를 통한 불법입국(不法入國) 시도자(試圖者), 각종(各種) 중국인(中國人) 범죄(犯罪)(식당(食堂)에서 싸움나서 식당(食堂) 종업원(從業員)을 폭행(暴行)한 중국(中國) 관광객(觀光客)들이라든가, 제주(濟州) 성당(聖堂) 묻지마 살인(殺人) 사건(事件) ) 등(等) [11] 다만 한국인(韓國人) 출입(出入) 금지(禁止)는 미국(美國)의 흑인(黑人) 출입(出入) 금지(禁止)와는 좀 다른데 흑인(黑人) 출입(出入) 금지(禁止)는 그 당시(當時) 미국(美國) 남부(南部)에서 흑백분리(黑白分離)가 연방(連方) 법령(法令)이였기 때문이다. 반면(反面) 한국인(韓國人) 출입(出入) 금지(禁止)는 2000년대(年代) 초반(初盤)에 어글리 코리안들이 쓰시마에서 피해(被害)를 끼쳤기 때문으로 한 때는 이것이 논란(論難)이 되었으나 국내(國內)의 무개념(無槪念) 여행자(旅行者)에 대(對)한 자정작용(自淨作用)과 쓰시마 섬의 경제문제(經濟問題)로 지금(只今)은 일단락(一段落) 되었다. 현재(現在) 이런 표시(標示)를 붙이는 가게는 진짜(眞짜) 저런 의미(意味)로 붙여 놨거나 아니면 진짜(眞짜) 대대로(代代로) 일에만 평생(平生)을 바친 장인(丈人) 가게라 외국어(外國語)를 미처 못 배워(...) 외국(外國) 손님을 받지 않는 가게이다. [12] 이는 당시(當時)로부터 불과(不過) 전(前)에 미니소가 간(肝)크게 일본(日本)에 매장(賣場)을 열었을 당시(當時), 일본(日本)의 미니소 매장(賣場)을 방문(訪問)한 일본인(日本人)들이 미니소를 보고 이상(異常)하게 느낀 감상(鑑賞)들(이는 일본국내(日本國內) 미들 미디어 에서 이슈가 되었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맥락(脈絡)에서 생각해보면 이런 류(類)의 가짜(假짜) 중국잡화점(中國雜貨店)들이 정작 자기(自己)네들이 베낀 스타일 본고장(本고장)(?)인 한국(韓國)에서 전혀(全혀) 안보이는 이유(理由)를 어렵지 않게 짐작(斟酌)할수 있다. 미니소 야(野) 일본(日本)에 묻어가기 때문에 일본(日本)과 상관없는 한국(韓國)에 진출(進出)했던 것이고. [13] 사실(事實)은 야생동물(野生動物)로 인한 전파(傳播)의 가능성(可能性)이 유력(有力)하다. 그리고 현대(現代)에 들어선 이후(以後) 흑사병(黑死病)이 국내(國內)에서 발병(發病)되지 않아 그렇지 미국(美國) 같은 선진국(先進國)에서도 21세기(世紀)에 흑사병(黑死病) 감염(感染) 사례(事例)가 있다. [14] 이런 드립은 비단(非但) 중국(中國)에만 해당(該當)되는 것이 아니라 전염병(傳染病)이 돌거나 돌법한 비위생적(非衛生的)인 지역(地域)을 비하(卑下)하는 데도 사용(使用)된다. 프랑스 파리의 쥐 창궐(猖獗)이나 예멘, 마다가스카르 등(等)의 개발도상국(開發途上國)의 낙후(落後)된 환경(環境)을 더럽다고 하는 식(式)이다. [15] 이런 중국(中國)이 중(中)(中)국(國)인 이유(理由) 드립은 2019년(年)쯤부터 퍼져나가 한국(韓國) 인터넷상(上)에서 활발히(活潑히) 쓰이고 있는 중(中)이다. 원색적(原色的)인 욕설(辱說)은 없기도 하고. 바리에이션으로 '중국(中國)이라 하기엔 중간(中間)이 없어서 총체적(總體的) 난국(難局) '을 추가(追加)한 버전도 있다. [16] 다만 극야(極夜) 는 전혀(全혀) 혐중적(重的)인 작품(作品)이 아니며, 오히려 처음에는 서로 투닥대던 한중일(韓中日) 3국(國)의 남극(南極) 월동대가 예기(豫期)치 않은 극한(極限) 환경(環境)에 몰리면서 점차(漸次) 국적(國籍)을 떠나 인간(人間) 대(對) 인간(人間)으로 연대(連帶)하게 되는 과정(過程)을 그리고 있다. 작품(作品) 속에서 이러한 류(類)의 혐한(嫌韓), 혐일(日), 혐중적(重的)인 대사(臺詞)들은 모두 부정적(否定的)으로 묘사(描寫)되며, 악역(惡役)과 선역도(先力道) 한중일(韓中日) 모두에 고르게 분포(分布)되어 있다. [17] 가끔가다 중국인(中國人)을 옹호(擁護)하는 댓글이 한국어(韓國語)로 작성(作成)될때가 있는데 그러면 중국(中國)을 욕(辱)하던 사람들은 그댓글에 "너 조선족(朝鮮族) 이지?", ○○○ 개새끼 해봐 , 천안문(天安門) 사건(事件) , 너 이게 무슨 뜻이야 등(等)과 같은 중국인(中國人) 검증답(檢證答)글(?)을 쏟아내는 광경(光景)이 일어나기도 한다 . [18] 12월(月)~3월(月) [19] 하지만 정작 한국(韓國) 사람들은 중화사상(中華思想) 에 취(取)한 중국인(中國人)들을 내심(內心) 우습게 여긴다. 개발도상국(開發途上國)-중진국(中進國)에서 자국민(自國民)의 의욕(意欲)을 고취(鼓吹)시키고 자긍심(自矜心)을 심기 위해 정부(政府) 차원(次元)에서 국(國)뽕 을 주입(注入)하는 것은 세계적(世界的)으로도 흔한 현상(現象)이며 중국(中國) 뿐만 아니라 인도(印度)나 베트남 등등(等等) 많은 국가(國家)의 사례(事例)가 있다. 결국(結局) 이 근거(根據) 없는 우월주의(優越主義)는 선진국(先進國)이 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국민소득(國民所得) 이 세계적(世界的)으로 높은 나라의 국민(國民)들에게는 거의 관찰(觀察)되지 않는다. [20] 심지어(甚至於) 한국(韓國), 일본(日本)의 네티즌들이 이걸 영미권(英美圈)으로도 전파(傳播)하는 바람에 레딧 등지(等地)에서 'chinese instaban copypasta'라고 불리며 유행(流行)하고 있다. [21] 실상(實狀) 중국(中國) 조선족(朝鮮族) 의 대부분(大部分)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이전(移轉) 세도정치(勢道政治) 당시(當時) 조선(朝鮮) 에서의 세도가(勢道家)들 및 탐관오리(貪官汚吏) 들의 착취(搾取)와 그로 인해 궁핍(窮乏)해지고 각박(刻薄)해진 삶을 피해(被害) 청나라(淸나라) 만주(滿洲) 지역(地域)(19세기(世紀) 당시(當時) 중국(中國) 둥베이(동북(東北)) 지역(地域)과 러시아 연해주(沿海州) 지역(地域))으로 넘어간 사람들이다. [22] 다만 평소(平素)에는 해당(該當) 국가(國家) 국민(國民)이라고 혐한(嫌韓) 짓 하다 필요(必要)할 때만 한국계(韓國系)임을 주장(主張)하며 체리피킹하는 문제(問題)는 검은 머리 외국인(外國人) 문서(文書)에서 볼 수 있듯 국적(國籍) 불문(不問)하고 한국계(韓國系) 외국인(外國人) 전반(全般)에서 발생(發生)하는 문제(問題)지 조선족(朝鮮族)만 해당(該當)되는 문제(問題)는 아니라는 점(點)은 유념(留念)할 필요(必要) 있다. [23] 다만 이는 일본(日本)에 대(對)한 호불호(好不好)와 별도(別途)로 중국(中國) 견제(牽制)를 위해서라면 일본(日本)과 어느 정도(程度)의 협력(協力)이 불가피(不可避)하다 는 견해(見解)는 대부분(大部分) 동의(同意)하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只今)이나 더 강대(强大)한 적(敵)을 막기 위해 과거(過去)의 적(敵)과 연대(連帶)하는 전략(戰略)은 언제나 유효(有效)하다. 미국(美國)의 동아시아(東아시아) 정책(政策)이 한미일(韓美日) 연대(連帶)를 통한 대중(大衆) 견제(牽制)이기도 하고. 그리고 2~30대(代)들은 기성세대(旣成世代)에 비해 일본(日本)에 우호적(友好的)인 편(便)이란 것도 감안(勘案)해야 한다. [24] 통일(統一)뉴스 에서 재인용(再引用). [25] 현재(現在) 해당(該當) 논평(論評)의 전체원문(全體原文)을 찾기가 쉽지 않다. [26] 어느정도(程度) 수준(水準)이냐면 탈북자(脫北者)가 중국인(中國人) 혼혈(混血) 아이를 임신(妊娠)하면 무조건(無條件) 낙태(落胎)이며 심지어(甚至於) 같은 민족(民族)인 제일교포(第一僑胞)나 고려인(高麗人)들도 혈통(血統) 훼손(毁損)의 이유(理由)로 사회적(社會的)으로 탄압(彈壓)을 가(加)한다. [27] https://www.google.com/amp/s/www.rfa.org/korean/in_focus/ne-ch-06072019091810.html/ampRFA [28] 소식통(消息通)은 이어서 “아버지가 화교(華僑)라는 이유(理由)로 이 가족(家族)은 주변(周邊) 사람들로부터 뙤놈(되놈), 더 심(甚)하게는 ‘똥 뙤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살아야 했다”면서 “북조선(北朝鮮)의 법규(法規)에 따라 자녀(子女)들은 중국(中國) 국적(國籍)을 취득(取得)할 수 없고 평생(平生) 차별(差別)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암담(暗澹)한 현실(現實)을 벗어나고자 일가족(一家族) 탈북(脫北)을 결행(決行)한 것”이라고 설명(說明)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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