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트라우마 - 나무위키

트라우마

최근(最近) 수정(修正) 시각(時刻):
다른 뜻 아이콘  
은(는) 여기로 연결(連結)됩니다.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트라우마(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 에 대(對)한 내용(內容)은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부분(部分)을
참고(參考)하십시오.
1 . 의학용어(醫學用語)로 외상(外傷) 2 . 마음의 상처(傷處)
2.1 . 외상(外傷) 후(後) 스트레스 장애(障礙) 2.2 . 나쁜 기억(記憶)이 지속적(持續的)으로 떠오르는 것 2.3 . 관련(關聯) 문서(文書) 2.4 . 트라우마 사례(事例)

1. 의학용어(醫學用語)로 외상(外傷) [편집(編輯)]

정신적(精神的) 상처(傷處)를 psychological trauma, 육체적(肉體的) 상처(傷處)를 physical trauma라고 부른다. 큰 상처(傷處)를 뜻하는 라틴어(語) 트라우마(Trauma)가 말뿌리이다.(라틴어 수업(授業)/한동일 지음/흐름출판). 원래(元來)는 상처(傷處) 라는 뜻의 고전(古典) 그리스어 τρα?μα(트라우마)에서 유래(由來)하였다.

2. 마음의 상처(傷處) [편집(編輯)]

attachment/d56m
과거(過去)에 경험(經驗)했던 공포(恐怖)와 같은 순간(瞬間)이 발생(發生)했을때 당시(當時)의 감정(感情)을 느끼면서 심리적(心理的) 불안(不安)을 겪는 증상(症狀)으로 정신적(精神的) 외상(外相)의 의미(意味)가 크다.

한국(韓國) 일본(日本) 에서는 왠지 정신적(精神的) 외상(外傷)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意味)가 좁혀져서 널리 쓰인다. 사실(事實) 영미권(英美圈) 에서도 트라우마라는 단어(單語)만으로 정신적(精神的) 트라우마를 지칭(指稱)해 쓰는 경우(境遇)는 많다. 그러나 영미권(圈)에서는 물리적(物理的) 외상(外相)이라는 의미(意味)로도 쓰이고, '트라우마 센터'라고 하면 응급실(應急室)을 지칭(指稱)하는 단어(單語)이므로 사용(使用)에 다소(多少) 주의(注意)가 필요(必要)하다.

마음의 상처(傷處)(특히(特히) 아동학대(兒童虐待) , 가정폭력(家庭暴力) , 학교폭력(學校暴力) , 언어폭력(言語暴力) , 성폭력(性暴力) 등(等) 폭력(暴力)으로 인한 상처(傷處))를 많이 받으면 성격(性格)이 거칠어지고 부정적(否定的)이게 되는 경우(境遇)가 많다. 범죄자(犯罪者)가 될 확률(確率)도 매우 높아진다. 실제로(實際로) 흉악범(凶惡犯) 중(中) 불우(不遇)한 성장기(成長期)를 보내 상처(傷處)를 많이 받고 비뚤어져서 범죄(犯罪)의 길을 걷게 된 경우(境遇)가 많다. [1] 그리고 아동학대(兒童虐待) 피해자(被害者)들 중(中)에서 많은 사람들이 [2] 집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학교폭력(學校暴力) 등등(等等) 나쁜 행동(行動)으로 해소(解消)한다. 특히(特히) 정신적(精神的)으로 예민(銳敏)한 사춘기(思春期)에 상처(傷處)를 많이 받으면 [3] 성격(性格)이 나쁜 쪽으로 변(變)해 성인(成人)이 되어서도 사회생활(社會生活)에 큰 지장(支障)이 갈 수 있다.

흔히 트라우마라 하면 밑에 나오는 PTSD 만(灣)을 떠올리기 쉬운데, PTSD만큼은 아니더라도 한 개인(個人)의 자존감(自尊感)을 떨어트리는 특정(特定) 경험(經驗)과 그에 동반(同伴)되는 증상(症狀)( 부끄러움 , 이불킥 등(等))들도 작은 트라우마(small trauma)라 하여 트라우마의 범주(範疇)에 든다. [4]

알프레트 아들러 의 개인심리학(個人心理學)에서는 트라우마의 존재(存在)를 인정(認定)하지 않는다. 심리적(心理的) 불안(不安)과 그로 인한 문제(問題) 행동(行動)의 원인(原因)은 과거(過去)의 사건(事件)이나 감정(感情)이 아닌 현재(現在)의 인정(認定) 욕구(欲求)를 채우고자 하는 목적(目的)에 있다고 설명(說明)한다.

트라우마 스위치/트리거 [5] 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해당(該當) 인물(人物)의 정신적(精神的) 트라우마를 일깨워 격렬(激烈)한 반응(反應)을 일으키는 특정한 상황(狀況)이나 자극(刺戟)을 말한다. 그 상황(狀況)이나 자극(刺戟)에 마치 역린(逆鱗) 이나 약점(弱點)처럼 비정상적(非正常的)으로 민감(敏感)하게 반응(反應)하여 폭주(暴注)한다든가 격분(激忿)하거나 소침(消沈)해진다든가 두려움에 떤다든가 한다.
[정신건강특집(精神健康特輯)]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방법(方法)! 트라우마의 실체(實體)와 극복법(克服法)
세계적(世界的)인 정신과(精神科) 전문의(專門醫) '베셀 반(半) 데어 콜크' 강의(講義) 몰아보기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의 줄임말. 상술(詳述)했듯이 보통(普通) 트라우마라고 하면 대부분(大部分) 이쪽을 가리킨다.

외상(外傷)이 과거(過去)의 일임에도 불구(不拘)하고 당시(當時)의 충격적(衝擊的)인 기억(記憶)이 떠오르고 경험(經驗)했던 활동(活動)이나 장소(場所)를 피(避)하게 되고 심(甚)한경우 통제력(統制力)을 잃는다.

대개(大槪) 정신적(精神的) 외상(外傷)을 입은 사건(事件)과 비슷한 상황(狀況)이 닥치자 말 그대로 뭐 하나 제대로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으로 묘사(描寫)된다. 관련(關聯) 속담(俗談)으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트라우마를 겪은 후(後) 적절(適切)하게 치료(治療)하지 못하면 외상후(後) 스트레스 증후군(症候群)으로 발전(發展)하게 되며 적절(適切)하게 심리(心理) 치료(治療) 등(等) 전문가(專門家)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重要)하다.

2.2. 나쁜 기억(記憶)이 지속적(持續的)으로 떠오르는 것 [편집(編輯)]

위에 언급(言及)된 내용(內容)과 대동소이(大同小異)한 개념(槪念).

트라우마의 정의(正義)가 대개(大槪) 한 사건(事件), 특정(特定) 사물(事物) 등(等)을 매개(媒介)로 하여 마음의 공포(恐怖)를 불러일으키는 상황(狀況)을 가리키는 편(便)이지만 특정(特定) 시절(時節) 자체(自體)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 속의 분노(憤怒), 지우고 싶은 기피(忌避) 본능(本能)을 유발(誘發)하는 등(等) 지속적(持續的)인 심적(心的) 고통(苦痛) 또한 트라우마의 한 갈래가 될 수도 있다.

두드러지는 특징(特徵)은 자신(自身)의 흑역사(黑歷史) 에 대(對)한 방어(防禦) 본능(本能), 흑역사(黑歷史)를 만들게 했던 대상(對象)에 대(對)한 증오감(憎惡感)이 뒤섞여 심적(心的)으로 고통(苦痛)을 느끼고 민감(敏感)하게 반응(反應)하거나 분노(憤怒)를 표하는 것. 심(甚)하지 않은 경우(境遇)는 이불킥 이라든지 일상적(日常的)인 스트레스 수준(水準)에 그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인격적(人格的)으로 삐뚤어지는 주요(主要)한 원인(原因)이 될 수 있으며 특정(特定) 대상(對象) 및 주제(主題), 상황(狀況)에 대(對)해 증오발언(憎惡發言) 을 쏟아내거나 혹은(或은) 그 증오(憎惡)가 무기력(無氣力), 무능력(無能力)했던 자신(自身)으로 향(向)하여 자기혐오(自己嫌惡) 로 발전(發展)할 수도 있다.

보통(普通) 있을 만한 예시(例示)를 든다면 학창(學窓) 시절(時節)의 따돌림, 괴롭힘 등(等)의 기억(記憶)이나 군대(軍隊)에서 관심병사(關心兵士) 로 지내던 시절(時節) 등(等) 괴롭거나 부끄러운 지우고 싶은 기억(記憶)들 이 이에 해당(該當)할 수 있다. 최근(最近)에는 다수(多數) 커뮤니티 사이에서 이런 지우고 싶은 기억(記憶)들이 떠올라 부끄러움과 분노(憤怒)로 고통(苦痛)받는 상황(狀況)을 가리켜 기억폭력(記憶暴力)을 당(當)한다고 지칭(指稱)하는 편(便)이다. [6]

이러한 증상(症狀)이 계속(繼續) 이어지면 조울증(躁鬱症) 이나 우울증(憂鬱症) , 강박장애(强迫障礙) , 피해망상(被害妄想) , 무기력증(無氣力症)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때에 상담(相談)과 치료(治療)를 받는게 중요(重要)하다. 대다수(大多數)의 상담자(相談者)들이 나가서 활동(活動)을 해보라는 것은 운동(運動)같은 체육(體育) 활동(活動)을 하라는 의미(意味)로 실제로(實際로) 운동(運動)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완화(緩和)되는 효과(效果)도 있으며 사람이 지금(只今) 당장(當場) 하기 쉬운 활동(活動)이기도 하기에 추천(推薦)해주는 것이다.

본인(本人)의 트라우마는 가급적(可及的)이면 타인(他人)에게 설파(說破)하진 말자. 대부분(大部分) 집단(集團) 내(內) 사회(社會) 시스템은 결점(缺點)에 대(對)한 관용(寬容)이 부족(不足)하기 때문에 사람을 이용(利用)해먹기 좋은 소재(素材)로 전락(轉落)하는건 시간문제(時間問題)이기 때문이다. [7]

미국산(美國産) 개그물(物)에서는 등장인물(登場人物)이 자신(自身)의 특정(特定)한 트라우마가 발동(發動)하면 엄지손가락을 빠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境遇)가 종종(種種) 있다. [8] 엄지손가락을 빠는 행위(行爲)는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던 행위(行爲)의 모방(模倣)으로, 당사자(當事者)가 엄청난 심리적(心理的) 고통(苦痛)을 받아들이지 못해 심리상태(心理狀態)를 유아기(幼兒期)로 되돌려 보호(保護)받고자 하는 본능(本能)이 발현(發現)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現象)을 정신분석(精神分析)에서는 ‘퇴행(退行)’이라는 방어기제(防禦機制)로 부른다. 눈물 자체(自體)도 일종(一種)의 가벼운 수준(水準)의 퇴행(退行)으로 본다.

최악(最惡)의 경우(境遇) 가해자(加害者)가 된 피해자(被害者) 가 되거나 극단적(極端的)인 선택(選擇) 을 할 수도 있다.

2.3. 관련(關聯) 문서(文書) [편집(編輯)]

2.4. 트라우마 사례(事例) [편집(編輯)]

상세 내용 아이콘 ?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트라우마/가상(假想) 사례(事例)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참고(參考)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트라우마/실제(實際) 사례(事例)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참고(參考)하십시오.

[1] 대표적(代表的)으로 신창원 이 있다. 가정환경도(家庭環境度) 불우(不遇)했으며 5학년(學年) 때 학교(學校) 교사(敎師)로부터 'X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學校) 와. 빨리 꺼져. ' 라는 막말을 듣고 큰 상처(傷處)를 받았고, 이 상처(傷處)가 신창원을 범죄자(犯罪者)로 만드는 데 매우 큰 영향(影響)을 끼쳤다. [2] 물론(勿論) 아동학대(兒童虐待) 피해자(被害者)들 중(中)에서도 학교폭력(學校暴力) 가해자(加害者)가 되지 않고, 무난(無難)하게 학교생활(學校生活) 하는 사람들도 많다. 즉(卽) 아동학대(兒童虐待) 피해자(被害者)가 100% 학교폭력(學校暴力) 가해자(加害者)는 아니다. [3] 고함(高喊), 무시(無視), 욕설(辱說), 과격(過激)한 행동(行動) 등(等). [4] 김준기, '영화(映畫)로 만나는 치유(治癒)의 심리학(心理學)', 시그마북스, 2009, p60. [5] trigger [6] 이는 커뮤니티의 박제(剝製) 아카이브 문화(文化)의 가장 큰 단점(短點)이기도 하다. [7] 특히(特히) 한국(韓國) 내(內) 직장문화(職場文化) 같이, 사람을 등쳐먹기 좋은 환경(環境)에서는 사람으로부터 트라우마를 환기(喚起)시키기 어려운 경우(境遇)가 많아 차라리 민감(敏感)한 질문(質問)에도 유(柔)하게 넘어가는 습관(習慣)을 기르는게 트라우마로부터 고통(苦痛)받지 않을 최선(最善)의 자구책(自救策)이다. [8] 디즈니 애니메이션 로빈 훗 의 존 왕(王)은 어머니 얘기만 나오면 엄지를 빨아대며,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守護天使) 크림슨 친 도 티미 때문에 정신적(精神的) 충격(衝擊)을 받자 몇날 며칠을 엄지만 빨아대는 통에 자기(自己) 만화책(漫畫冊) 독자(讀者)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에피소드가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著作物)은 CC BY-NC-SA 2.0 KR 에 따라 이용(利用)할 수 있습니다. (단(但), 라이선스가 명시(明示)된 일부(一部) 문서(文書) 및 삽화(揷畵) 제외(除外))
기여(寄與)하신 문서(文書)의 저작권(著作權)은 각(各) 기여자(寄與者)에게 있으며, 각(各) 기여자(寄與者)는 기여(寄與)하신 부분(部分)의 저작권(著作權)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百科事典)이 아니며 검증(檢證)되지 않았거나, 편향적(偏向的)이거나, 잘못된 서술(敍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直接) 문서(文書)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意見)을 원(願)할 경우(境遇) 직접(直接) 토론(討論)을 발제(發題)할 수 있습니다.

  • Operado por umanle S.R.L.
  • Hecho con ?? en Asuncion, Republica del Paraguay
  • Su zona horaria es GMT
  • Impulsado por the seed engine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This site is protected by hCaptcha and its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