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을 가린다고 하지만 '친화력(親和力)이 초능력(超能力) 수준(水準)'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程度)로 붙임성(붙임性)이 좋다. 한때 운영(運營)했던 블로그에 올라왔던 사진(寫眞)들을 보면 성우계의(聲優計義) 마당발 수준(水準)으로, 하나같이 예상(豫想) 못 했던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놀고, 먹고, 마시고 있는 걸 보면 놀랄 지경(地境). 선배(先輩)들에게는 '예의(禮儀) 바르다', '착하다', '이 녀석 반드시 뜬다.'
[15]
후배(後輩)들에게는 '항상(恒常) 웃으면서 말을 걸어준다', '다정(多情)하다(優しい [야사시(野斜視)이] )'는 평(坪)이 공통적(共通的)이다.
요나가 츠바사(使)
와 BRAVE WING
[16]
[17]
[18]
이라는 유닛을 만들었다.
모(某) 애니
의 주역(主役) 오디션에서 1차(次), 2차(次) 심사(審査)를 거쳐 마지막 3차(次)의 최종(最終) 2인(人)으로 처음 만났다고 한다.
[19]
윙그
의 주연작(主演作)인 『
기(基)신대전 기간(期間)틱 포뮬러
』와 카지의 주연작(主演作)인 『오버 드라이브』의 음향감독(音響監督)이 같아서 요나가가 카지를 만나보고 싶다고 적극적(積極的)으로 감독(監督)님께 부탁(付託)했다고 한다.
[20]
사이좋게
성우(聲優) 어워드
신인상(新人賞)
[21]
을 받아가며 같이 커온 조합(組合)으로 2008년(年)부터 라디오《유우(流寓)키와 츠바사의 병아리》를 공동(共同) 진행(進行)하고 있다.
요나가
에 의(依)하면 '서로 생각하는 것을 공유(共有)하는 상담자(相談者)이자 성우(聲優)로서는 강력(强力)한 라이벌' 사이라고. 때와 장소(場所)를 가리지 않고 카지를 '남편(男便)'(…)이라고 지칭(指稱)하거나 '나는 카지의 부인(夫人)'(…)이라든가 '나는 카지만의 것이고 카지는 나만의 것'(…)이라는
드립
을 해왔던
요나가 츠바사(使)
가
결혼(結婚)을 발표(發表)
함으로써 카지와 윙그의 부부(夫婦)(?) 관계(關係)도 막(幕)을 내리는 듯 했으나, 라디오에서
요나가
는 결혼(結婚)을 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며 "언제까지나 유우(乳牛)키의 아내로서 있고 싶다. 이건 나만의 특권(特權)이다."는 발언(發言)을 했다.
[22]
시모노 히로
에 의(依)하면 『
크게 휘두르며
』 현장(現場)에서
요나가 츠바사(使)
로부터 카지의 얘기를 전(傳)해듣다가 실제로(實際로) 처음 만난 것은 BLCD 《言葉なんていらない》에서 쌍둥이(雙둥이)로 출연(出演)했을 때라고 한다. BLCD 홍보(弘報) 라디오 《Radio Misty》를 함께 진행(進行)하던 때의 애칭(愛稱)은 '히로땅'과 '유우(乳牛)땅'이었는데 처음 카지가 제안(提案)했을 때 질색(窒塞)하며 반대(反對)하던
시모노
는 곧 무섭도록 적응(適應)해 다른 현장(現場)에서 카지를 무심코(無心코) '유우(乳牛)땅'이라고 불렀다가
요시노 히로유키
에게 기분(氣分)나쁘다며 구박(驅迫)을 받기도 했다. 라디오는 제공(提供) 회사(會社)인 인터커뮤니케이션의 도산(倒産)으로 99회(回)로 끝나게 되었고, 2012년(年)에 드라마 CD
잇쇼니고항(故鄕)
발매(發賣) 기념(記念)
니코니코 생방송(生放送)
을 같이 진행(進行)했는데
[23]
8만(萬) 명(名) 정도(程度)의 청취자(聽取者)가 몰리고 코멘트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방송(放送) 사고(事故)가 여러 번(番) 일어났다. 둘이서 술을 마시면 뒤치다꺼리는 항상(恒常) 카지의 몫이라고 한다. 만취(漫醉)한
시모노
의 집 주소(住所)를 여러 사람에게 전화(電話)해서 알아내고 택시에서 토(吐)한 뒷수습(뒷收拾)도 해주고 집에 무사히(無事히) 데려가 욕조(浴槽)에까지 넣어주었다고.
시모노 히로
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는 깨끗한 옷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한번(한番)은
시모노 히로
가 음식(飮食) 재료(材料)부터 냄비까지 사서 카지의 집에서 전골 요리(料理)를 해준 적이 있는데 요리(料理)하는 동안 계속(繼續) 게임만 하고 있었던 카지가 아들같았다고 한다. 카지는 시(詩)모노가 쌍둥이(雙둥이) 형(兄) 같다고 했는데 둘은 『
노래의☆왕자님♪
』 시리즈와 『
아야카시고항(視故鄕)
』 등(等)에서 쌍둥이(雙둥이) 형제(兄弟)로 출연(出演)했다. 카지의 요청(要請)으로 《『
진격(進擊)의 거인(巨人)
』 라디오 ~카지와 시(詩)모노의 나아가라! 전파군단(傳播群團)~》을 함께 진행(進行)하기도 했다.
미(美)야노 마모루
는 '카지가 태어났을 즈음으로
타임슬립
해서 직접(直接) 카지를 키워보고 싶다'고 할 정도(程度)로 카지를 예뻐한다.
[24]
카지의 좋은 점(點)을 묻는 질문(質問)에 '흘러넘치는 큐트한(韓) 느낌(…)'이라고 대답(對答)하거나
[25]
'카지 군(軍)만을 즐겁게 하기 위해 성우(聲優)를 하고 있다'거나
[26]
뜬금없이 퀴즈에 답(答)을 '카지군(持軍) 마지텐시(視)!'라고 하고
[27]
'앞으로도 나는 카지 오시(推し)'라고 선언(宣言)하는
[28]
등(等) 카지가 곤란해하는 것을 즐기며, 같이 출연(出演)하는 라디오나 이벤트 등(等)에서 카지가 뭘 하든 '귀엽다', '천재(天才)다'라며 환호(歡呼)하는
미(美)야노
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카지의 첫 사진집(寫眞集) 『라이프(ライフ)』 발매(發賣)되던 때
미(美)야노
가 사람이 많은 건물(建物) 로비나 대기실(待機室) 등(等) 장소(場所)를 가리지 않고 크고 멋있는 목소리로 CM 내레이션처럼 사진집(寫眞集)의 발매일(發賣日), 사양(仕樣), 가격(價格) 등(等)을 쩌렁쩌렁하게 외치고 다녀서 다른 성우(聲優)들이 발매(發賣) 일정(日程)과 가격(價格)을 외울 정도(程度)였다.
[29]
『
혁명기(革命期) 발브레이브
』 현장(現場)에서는
후쿠야마 쥰
과 함께 '
쿠피어
죽이기 놀이'를 주도(主導)하고
[30]
『
일곱 개(個)의 대죄(待罪)
』 현장(現場)에서는 항상(恒常) "뇌제의 철퇴(撤退)!(雷帝の?槌!)"라는 대사(臺詞)와 함께 카지를 한 대 때리는 것으로 녹음(錄音)을 시작(始作)한다고 한다.
[31]
카지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에게 항상(恒常)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디션에 계속(繼續) 떨어지고 일이 별로(別로) 없던 시절(時節) 괴롭고 불안(不安)한 마음에
사쿠라이 타카히로
에게 고민(苦悶) 상담(相談)을 했을 때 별다른 얘기 없이 "넌 괜찮아."라고 해준 것이 큰 격려(激勵)가 되었다고. 돈이 없던 때라
사쿠라이
가 밥도 사주고 집에 데려가서 안 입는 옷도 나눠주었는데 그때 받은 옷을 아직까지 옷장(옷欌)에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32]
[33]
『
월드 트리거
』 현장(現場)에
후쿠야마 쥰
의 차(車)를 타고 다닌다.
후쿠야마 쥰
에게 카지는 의욕(意欲)을 불어넣어 주는 존재(存在)로 카지를 보면 기합(氣合)이 들어간다고 한다.
[34]
후쿠야마
는 꾸준히
다(多)자레
영업(營業)도 하는데 본인(本人)이 하면 '응, 응, 또냐…'하는 반응(反應)이지만 카지가 하면 '오! 트렌디!'라며 카지(地)리스트(?)들은 열광(熱狂)할 수 밖에 없다며 설득(說得)하고 있다.
[35]
호흡(呼吸)이 잘 맞아서 둘의 대화(對話)로만 이루어진 애니메이션 『오시리스의 천칭(天秤)』 9화(火)는 녹음(錄音)을 시작(始作)하고 리(理)테이크 없이 한번(番)에 바로 오케이를 받았다고 한다.
사와시로 미유키
는 곤란한 일이 있을 때
후(後)쿠엔 미사토
, 동생인
사와시로 치하루
, 카지 순(巡)으로 전화(電話)를 해 상담(相談)한다고 한다. 카지에게 운전(運轉) 연수(硏修)를 받기도 하고 주차(駐車)가 어려울 때에도 도움을 청(請)하는데, 카지와
사와시로
는 우연(偶然)의 일치(一致)로 차종(車種)에 색깔(色깔)까지 같은 차(車)를 소유(所有)하고 있다. 둘은 목소리에 닮은 데가 있다는 말을 종종(種種) 듣는다고 한다.
[36]
[37]
모리쿠보 쇼타로
의 작업실(作業室)에 사진(寫眞)이 딱 한 장(張) 걸려있는데 그게 카지와 찍은 사진(寫眞)이라고 한다. 대본(臺本)을 볼 때 카지의 얼굴을 한 번(番) 보고 연습(練習)을 시작(始作)한다고.(…) 처음 녹음(錄音) 현장(現場)에서 카지를 봤을 때 그냥 마음에 들어서 평소(平素)답지 않게 연락처(連絡處)도 먼저 물어보고 밥도 사주고 버라이어티 방송(放送) 『ド?リィ☆バラエティ HYPER ViSUADOLL MOVIE』에도 꽂아주었다고 한다.
[38]
같이 괌에 놀러 갔을 때
모리쿠보
가 운전(運轉)을 하는 동안 카지는 뒷좌석(座席)에서 잠이 들었는데 '감히(敢히) 선배(先輩)가 운전(運轉)을 하는데 잠을 자(者)?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돌아 보았는데 자고 있는 카지의 얼굴이 천사(天使)같이 귀여워서 바로 화(火)가 누그러졌다고 한다. 전혀(全혀) 비슷하지 않지만 카지는
모리쿠보
의 성대모사(聲帶模寫)를 자주 한다고 한다.
돈이 없던 카지의 신인(新人) 시절(時節)
야스모토 히로키
는 카지를 '먹이로 길들이는(餌付け) 애'라고 부르며 밥을 자주 사주었다.
야스모토
의 '나를 지갑(紙匣)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質問)에 카지가 긍정(肯定)의 대답(對答)을 하자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런 네가 좋아."라고 말했다고.
[39]
[40]
라디오나 이벤트를 할 때 카지가 있으면 안심(安心)이 되고 편(便)하며, 카지를 몰아넣고 당황(唐慌)하게 만들면 세상(世上)에서 제일(第一) 재미있다고 한다. 카지의 볼을 가끔 만지는데 말랑말랑하기 때문이라고. 낯가림이 심(甚)하기로 유명(有名)한
오(誤)노사카 마사야
도 카지에게만은 맥(脈)을 못 추는 게 대단하다고 칭찬(稱讚)했다.
[41]
오(誤)노사카 마사야
가 『
듀라라라!!
』 현장(現場)에서 일부러 빈정거리면서 "어제 『
미라클☆트레인
』 봤는데 거기 그
오(吳)카마
같은 녀석 누구야?"라고 시비(是非)를 걸었는데 카지가 전혀(全혀) 기분(氣分)나쁜 기색(氣色) 없이 "저에요. 죄송(罪悚)해요."라고 웃으며 대응(對應)하는 게 너무 착해보여서 그때부터 카지에게 극존칭(極尊稱)으로(…) 인사(人事)를 했다고 한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성격(性格)에 비뚤어짐이 전혀(全혀) 없는지 모르겠다고 정말(正말) 좋은 애라고 거듭 강조(强調)하며 출연(出捐)하는 라디오마다 한동안 카지 찬양(讚揚)을 하고 다녔다. 어느 현장(現場)을 가든 괴롭힘을 당(當)하고 있는데 항상(恒常) 대응(對應)이 좋다고. 같은 자리에 있던
카미야(野) 히로시
도 붙임성(붙임性)이 좋고 정말(正말) 착한 애라고 칭찬(稱讚)했다.
[42]
《『
원펀맨
』 정의집행(正義執行)! 진심(眞心)라디오!》에서는 마음에 드는 남자(男子)로 카지를 꼽기도 했다. 귀여워서 모두의 아이돌 같은 느낌이라며 성우(聲優) 중(中)에 제일(第一) 귀엽단다.
오노(懊惱) 다이스케
는 전생(前生)에 아마 카지와 형제(兄弟)였을 것 같다며 성격(性格)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카지를 보면 뭔가 자신(自身)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남들에게 내가 이렇게 곤란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43]
같이 연기(演技)한 작품(作品)이 꽤나 많아서 한창 때는 일주일(一週日)에 4일(日)을 만났던 기간(期間)도 있었는데 녹음(錄音) 현장(現場)에서 버릇처럼 카지를 때린다고 한다.
카미야(野) 히로시
의 폭로(暴露)에 의(依)하면
오노(懊惱) 다이스케
가 팔뚝을 때리자 카지가 대놓고 "아파!!! 오노 상(賞)은 바보라서 힘 조절(調節)을 못 한단 말야! 진심(眞心)으로 때려. 진짜(眞짜) 싫어!! 이 쿠소(くそ) 선배(先輩)!"라고 말했다고 한다. 선후배(先後輩) 간(間) 상하(上下) 질서(秩序)가 엄격(嚴格)한 성우계(聲優系)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카미야(野)
와
오노
는 '카지는 귀여워서 어떤 심(甚)한 말을 해도 용서(容恕)하게 된다'는 둥 '귀여워서 먹어버리고 싶다'는 둥 웃으며 이 얘기를 했다.
[44]
카미야(野) 히로시
와 『
노라가미(加味)
』 관련(關聯) 잡지(雜誌) 촬영(撮影)을 마치고 각자(各自)의 폴라로이드 사진(寫眞)에 사인까지 해서 서로 교환(交換)하여 가지기로 했는데,
카미야(野)
가 '카지 님(?)에게'라고 적어서 건넸더니 카지가 준 사진(寫眞)에는 '쿠소야로(くそ野?)'
[45]
라고 써 있었다고 한다. 카지는
유키네
의 입장(立場)에서 '쿠소야로가 카미야(野) 상(賞)에게'의 의도(意圖)로 쓴 건데 써놓고 보니 '쿠소야로에게'로 보여서 고치게 해달라고 부탁(付託)했으나
카미야(野)
는 단칼(單칼)에 거절(拒絶)했다고 한다. 카지는 "이 얘기
라디오
에서 하실거죠. 저 다른 분들한테 혼나요."라며 풀죽어 있었다는데 그 이야기까지 포함(包含)해서 폭로(暴露)했다.
카미야(野) 히로시
는 '카지가 너무 좋기 때문에 설사(泄瀉) 쿠소야로(くそ野?)가 나한테 한 말이었어도 정말(正말) 괜찮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46]
해당(該當) 영상(映像)
젊은 성우(聲優)들 중(中)에서
카미야(野)
에게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는 성우가 많지 않은데 카지는 항상(恒常) 먼저 '밥 먹으러 가요'하고 얘기해 주는 게 좋다고 한다. 개인(個人) 라디오 《카지 유우(乳牛)키의 혼잣말》에서 게스트로 참여(參與)하여 의외로(意外로) 카지와 자신(自身)은 비슷한부(部分)분이 있다고 하였다. 목표(目標)한 정도(程度)의 연기(演技)를 하지못하면 신경질적(神經質的)이 된다던가
[47]
완벽주의자(完璧主義者)스러운 점(點)이 있는것같다. 성우계의(聲優計義) 문화(文化)도 전(前)과는 달라져 편(便)하게 술을 먹을수있는 몇안되는 후배(後輩)인듯하다.
나즈카 카오리
와는 동갑(桐甲), 나즈카 쪽이 선배(先輩)이다. 2007년(年) 카지가 처음으로 주연(主演)을 맡게 된 오버드라이브 의 레코딩 현장(現場)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當時) 카지는 레코딩이 끝나면 바로 뒤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돈 없는 신인(新人) 성우(聲優)였고, 나즈카 카오리는 21세(歲)에 배우(俳優) 업력(業曆) 14년차(年次), 성우(聲優) 업력(業曆) 8년(年) 차(車)의 선배(先輩) 였다. 그 시절(時節) 앞날이 불안(不安)했던 카지는 주위(周圍)의 선배(先輩) 성우(聲優)들에게 연기(演技)의 방향(方向)이라던가 성우(聲優)로서의 길에 관(關)한 것을 물어보곤 했고, 이야기를 길게 하려면 역시(亦是) 밥을 함께 먹는게 정석(定石)이라 선배(先輩)들이 돈 없는 카지에게 자주 사주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오버드라이브 현장(現場)에서 카지와 동갑(同甲)인 사람이 나즈카 카오리였기 때문에 둘은 친(親)해졌고, 나즈카 자신(自身)도 뭔가 누나가 된 기분(氣分)이었다고. 그때 밥을 사주면서 "나중에 잘 팔리면 니가 밥 사줘야한다"고 반농담식(反弄談式)으로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둘은 7년(年) 뒤, 카지가 잘 팔리는 성우(聲優)로 성장(成長)한 다음 하이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하이큐 현장(現場)에서 만난 나즈카는 카지가 아직 밥을 사주지 않았다는 드립을 쳤다.
[48]
2024년(年) 애니메이션
이수라
에서 존경(尊敬)하는 선배(先輩)
야(野)마데라 코이치
와 대결(對決) 구도(構圖)가 생겼는데, AGF 2023 토크쇼에서 이를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視)제이션: War of Underworld
에서
마츠오카 요시츠구
가 그의 롤모델인
이시다 아키라
와 대결(對決) 구도(構圖)에 놓이게 된 상황(狀況)에 빗대어 긴장(緊張)된다고 설명(說明)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