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代) 총선(總選) 울산(蔚山) 중구(中區) 개표(開票) 결과(結果)
|
정당(正當)
| | | | 격차(隔差)
(1위(位)/2위(位))
| 투표율(投票率)
(선거인(選擧人)/표수(票數))
|
후보(候補)
| | | |
득표수(得票數)
(득표율(得票率))
| 44,050
(34.32%)
| 69,359
(54.04%)
| 12,149
(9.46%)
| -25,489
(▼19.72)
| 188,368
(68.13%)
|
학성동
| 26.05%
| 64.0%
| 7.88%
| ▼39.95
| 66.09
|
반구(反求)1동(洞)
| 35.47%
| 52.38%
| 9.97%
| ▼16.91
| 64.97
|
반구(反求)2동(洞)
| 30.95%
| 57.88%
| 9.04%
| ▼26.93
| 66.20
|
복산1동(洞)
| 30.41%
| 58.55%
| 9.57%
| ▼28.14
| 68.10
|
복산2동(洞)
| 35.53%
| 51.81%
| 10.34%
| ▼16.28
| 68.21
|
성안동
| 35.70%
| 48.20%
| 14.65%
| ▼12.50
| 65.50
|
중앙동
| 25.80%
| 65.59%
| 6.18%
| ▼
39.79
| 62.48
|
우정동
| 31.35%
| 58.76%
| 7.92%
| ▼27.41
| 68.07
|
태화동
| 36.0%
| 52.66%
| 9.14%
| ▼16.66
| 71.03
|
다운동
| 31.84%
| 57.54%
| 8.47%
| ▼25.70
| 66.35
|
병영(兵營)1동(洞)
| 34.74%
| 54.11%
| 9.40%
| ▼19.37
| 68.68
|
병영(兵營)2동(洞)
| 35.07%
| 53.27%
| 9.57%
| ▼18.20
| 64.04
|
약사동
| 41.21%
| 46.69%
| 10.58%
| ▼5.48
| 77.20
|
후보(候補)
| | | | 격차(隔差)
|
거소(居所)·선상투표(線上投票)
| 29.32%
| 49.84%
| 11.07%
| ▼
20.52
|
관외사전투표(館外事前投票)
| 44.09%
| 42.51%
| 9.40%
| △1.58
|
국외부재자투표(國外不在者投票)
| 55.34%
| 33.98%
| 9.71%
| △
11.36
|
박성민(朴聖敏)이 관외사전투표(館外事前投票)를 제외(除外)한 모든 동(棟)에서 압승(壓勝)했다. 임동호는
민주당계(系) 정당(正當)
에서 울산(蔚山)에서 선거(選擧)만 8번(番)을 나왔는데, 또 낙선(落選)의 고배(苦杯)를 마시게 되었다. 그렇지만 지역구(地域區)의 보수성(保守性)
[11]
과, 울산(蔚山) 정가(定價)를 뒤흔들었던
논란(論難)
을 감안(勘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性的)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한便) 이번(이番) 선거(選擧) 결과(結果)는
진보(進步) 진영(陣營)
입장(立場)에선 무척 씁쓸한 결과(結果)인데, 지난 총선(總選)과 이번(이番) 총선(總選)에서 다 진보단일후보(進步單一候補)로 나온 이향희가 지난 총선(總選)보다 득표율(得票率)이 반(半)토막나서 선거비(選擧費) 보전(保全)도 못 받게 된 것이다.
정의당(正義黨)
후보(候補)가 울산(蔚山) 북구(北區)에서 9% 정도(程度) 받은 것과 더불어, 노동자(勞動者) 도시(都市)인 울산(蔚山)에서도 진보(進步) 정당(政黨)이 밀려나는 현실(現實)을 보여줬다.
이렇게 된 요인(要因)은
우정혁신도시(牛亭革新都市)
의 성장(成長)과
약사동
개발(開發)로 인하여 인구(人口) 구조(構造)가 많이 뒤바뀌었기 때문이다.
울산(蔚山) 북구(北區)
가 강동동 등(等)의 개발(開發)로 인구(人口) 구조(構造)가 많이 뒤바뀐 것과 비슷한 맥락(脈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