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魔法少女) 리리컬 나노하(下) 시리즈
의 위치(位置)를 승계(承繼)했다는 것이 팬들의 평판(評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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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상당(相當)한 광매체(狂媒體) 판매량(販賣量)과 여기에 업계(業界)에서 내로라하는 인기(人氣) 성우(聲優)들의 음반(音盤) 판매(販賣)까지 결합(結合)한 형태(形態)가 되어
사테라이트
의 새로운 밥줄이 되었다. 시리즈 완결(完結) 이후(以後), 작품(作品)을 제작(製作)한 사단(師團)의 대부분(大部分)이
스튜디오 KAI
로 이적(移籍)했다.
매 시리즈마다 공식(公式) 홈페이지에 이렇고 저런 설정(設定)들을 보충(補充)하는 느낌으로 올려놓는다. 쓰잘데기(機) 없다고 생각될 정도(程度)로 사소(些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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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작품(作品)의 세계관(世界觀), 배경(背景) 설명(說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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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상당히(相當히) 광범위(廣範圍)하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요소(要素)도 상당히(相當히) 특이(特異)한 게 1화(火)는 무조건(無條件) 끝날 때 에피소드 타이틀이 표시(標示)되고 스탭롤 형식(形式)의 엔딩이 나오고, 2~11화(火)까지는 본편(本篇)의 오프닝과 엔딩이 나오는 반면(反面) 12화(火)부터는 오프닝이 나오지 않고 엔딩 곡(曲)이 대신(代身) 삽입곡(揷入曲) 형식(形式)으로 쓰이고, 오프닝 곡(曲)이 스탭롤에 삽입(揷入)된다. 예고편(豫告篇)은 시리즈 전통적(傳統的)으로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의 상식(常識)을 파괴(破壞)하는 초전개(超展開)
와 인물(人物)들의 기이(奇異)한 행동(行動)도 볼만한 거리(距離)인데 덕분(德分)에 4쿨이 넘는 분량(分量)을 방영(放映)하는 동안 네타(打)거리로 쓰일만한 것들도 꽤 많은 편(便)이다. 당장(當場) 나무위키 1기(期) 설명(說明)을 보면 뭔가 굉장히(宏壯히) 혼란스럽다는 듯이 '이것저것 섞은 혼란(混亂)한 물건(物件)이 나왔다.'라는 반응(反應)이 적혀 있고 스토리 평가(評價)도 그다지인데 이게 처음 나왔을 때 당시(當時) 팬들이 위키에다 감상(感想)을 저렇게 쓸 정도(程度)로 얼마나 이상(異常)하게 느껴졌는지 알만도 하다. 5기(期)까지 나온 시점(時點)에선 그냥 '심포(心包)기어가 원래(元來) 이렇지'로 퉁치고(値高) 넘어가는 분위기(雰圍氣)인듯.
또한 이 바닥 세계관(世界觀)이 다 그렇듯 회화용어(會話用語)들이
쓸데없이
복잡(複雜)하다
. 일반적(一般的)인 단어(單語)들을 쓰지 않는것도 문제(問題)지만 설정(設定)에 기인(起因)한 고유명사(固有名詞)도 빠지지 않기 때문에 아예 AXZ에 와서는 키리카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程度). 특히(特히)
카자나리 츠바사(使)
,
유키네 크리스
가 대표적(代表的)이고 히비키나 미쿠같은 일상적(日常的)인 대화(對話)를 제외(除外)하면 한번(番) 머리속에서 정리(整理)하고 볼 필요(必要)가 있는 회화(繪畫)도 있다.
이 시리즈의 팬들은 적합자(適合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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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불린다.
시리즈의 특징(特徵)이라면 각(各) 시리즈마다 호불호(好不好)가 갈려 팬들마다 시리즈의 평가(評價) 순위(順位)가 갈린다는 것. 이에 대(對)해선
원작자(原作者)이자 각본가(脚本家)
인(人) 카네코 아키후미(後尾)의 역량(力量) 부족(不足)으로 의견(意見)이 모아진다. 각본가(脚本家)가
와일드 암즈 시리즈
에서 보였던 결점(缺點)이 거의 그대로 드러난다는 평(評)이 많은데, 문제(問題)는
카네코가 시리즈 전체(全體)의 스토리라인과 캐릭터에 대(對)한 지시(指示)를 내리는 위치(位置)에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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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원작자(原作者)인
아게마츠 노리야스
는 사실상(事實上) 음악(音樂) 분야(分野)를 전담(專擔)하고 있으며, 때문에
각본가(脚本家)의 입김이 감독(監督)보다 센 기이(奇異)한 형태(形態)
를 취(取)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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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日本)의 높은 인기(人氣)에 비해 해외(海外)에서는 그렇게 팬이 많지 않다. 해외(海外)에서는 방영(放映)된 나라도 적다. 스폰서
킹 레코드
가 노래와 작품(作品)의 저작권료(著作權料)를 너무 세게 부른 것이 아닌가 의심(疑心)되는 정황(情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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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시리즈 전체(全體)에 걸쳐
미국(美國)
을 안 좋은 나라로 묘사(描寫)해서 미국(美國)에서도 인기(人氣)가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