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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한다 - 나무위키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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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본을 공격한다
질문(質問): 미국(美國)이 한국(韓國) 정부(政府)의 동의(同意)없이 북한(北韓)을 공격(攻擊)한다면 한국(韓國)은 무엇을 할까?
1. 북한(北韓)을 돕는다 47.6%
2. 미국(美國)을 지지(支持)한다 31.2%
3.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한다 21.2%

1 . 개요(槪要) 2 . 진짜로(眞짜로) 공격(攻擊)할 원인(原因) 3 . 현실(現實)의 사례(事例)
3.1 . 한국(韓國)
3.1.1 . 현대이전(以前) 3.1.2 . 현대(現代)
3.1.2.1 . 스포츠 3.1.2.2 . 경제(經濟)
3.2 . 외국(外國)
3.2.1 . 몽골 3.2.2 . 미국(美國) 3.2.3 . 소련(蘇聯)
3.3 . 자연재해(自然災害)
4 . 가상(假想)의 사례(事例)
4.1 . 고려시대(高麗時代) 4.2 . 조선시대(朝鮮時代) 4.3 . 현대(現代)
5 . 관련(關聯) 문서(文書)

1. 개요(槪要) [편집(編輯)]

별(別) 의미(意味)없는 대답(對答). 한가지를 딱 선택(選擇)하기가 난감(難堪)한 선택(選擇)의 기로(岐路)에 섰을 때 사용(使用)하는 것으로 고자(鼓子) 되기 물 같은 걸 끼얹나 와 비슷한 용도(用途)로 사용(使用)된다. 고자(鼓子) 되기와 같이 쓰이는 경우(境遇)는 있으나 고자(鼓子) 되기를 묻을 수 있는 약간(若干) 상위호환(上位虎患)(?) 격(格)으로 고자(鼓子)가 되기 싫은 사람들이 종종(種種) 선택(選擇)하였다.

이 외(外)에 이와 같은 무적(無敵)의 단어(單語)로는 무스비 드립이나 왜요는 일본(日本)노래 , 응 아니야 , 어쩔티비 등(等)이 있다.

원래(元來)는 일본(日本) 뉴스 프로에서 한국사회세론연구소(韓國社會世論硏究所)의 설문조사(設問調査)를 소개(紹介)할 때 나온 것으로 이때 설문(設問)은 ' 미국(美國)이 한국(韓國) 정부(政府)의 동의(同意) 없이 북한(北韓)을 침공(侵攻)할 경우(境遇) (남한(南韓)은) 어떤 선택(選擇)을 할 것인가?'였다. 여기서 대답(對答)은 미국(美國)을 지지(支持)한다/북한을 돕는다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그중(그中) 20%가량(假量)을 2ch 에서 넷우익 들이 혐한(嫌韓) 선동(煽動)을 위(爲)해서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한다)(日本を攻?)'라는 엽기적(獵奇的)인 대답(對答)으로 합성(合成) 하면서 퍼졌다. 사실(事實) 글씨체(글씨體)부터 다르니 한 번(番)에 합성(合成)인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원래(元來)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한다로 합성(合成)된 항목(項目)은 '무응답(無應答)(無?答)' 항목(項目)이었다. [1] 이후(以後)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한다'의 수많은 변형(變形)이 나오면서 한국(韓國)에도 전파(傳播)되었다. 또한 대답(對答)을 회피(回避)하는 동시(同時)에 개그를 이끌어낸다는 점(點)에서 해당(該當) 표현(表現)을 다른 형태(形態)로 발전시키기도 한다. 북한(北韓)의 잘못 이다 라든지, 척 노리스 를 부른다든지 등(等).

2ch의 의도(意圖)는 보나마나 한국(韓國)의 반일감정(反日感情)을 과장(誇張)하여 욕먹게 하려는 용도(用度)였지만, 일본(日本)하는 짓이 워낙 밉상(밉相)이었는지라 의외로(意外로) 제법 설득력(說得力)이 있어서 한국(韓國)에서도 오히려 좋아 하게 되었다. 참고(參考)로 일웹에서는 십수년(十數年)이 지난 2020년대(年代)에도 이 합성(合成)짤을 이용(利用)해 선동(煽動)질하는 게시물(揭示物)이 지속적(持續的)으로 올라오며, 그때마다 속아 넘어가는 일본인(日本人)들이 굉장히(宏壯히) 많다.

미국(美國)이 북한(北韓)을 공격(攻擊)할 경우(境遇) 북한(北韓)을 돕겠다는 답변(答辯)이 절반(折半)이라서 상당히(相當히) 높아 보이는데 그런 결과(結果)는 질문(質問)에 이유(理由)가 있는듯 하다. 정말로(正말로) 저 질문대(質問臺)로 설문(設問)을 했다면, 침공(侵攻)을 하는 이유(理由)도 제시(提示)하지 않고 뜬금없이 미국(美國)이 북한(北韓)을 쳐들어가는 상황(狀況)이니, 무조건(無條件) 한쪽 편(便)을 들지 않고 할 수 없이 무응답(無應答)을 고르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당장(當場) 21세기(世紀) 초(初) 이라크 전쟁(戰爭)만 해도 미국(美國)이 명분(名分) 만들고 쳐들어갔는데도 전세계(全世界)에서 이말 저말 나왔는데, 남한(南韓) 입장(立場)에서 미국(美國)이 명분제시도(名分提示度) 없이 헌법상(憲法上) 대한민국(大韓民國) 영토(領土)이자 주민(住民)이 살고 있는 북한(北韓)을 침공(侵攻)한다는 가정(家庭)으로 질문(質問)을 하고 선택(選擇)하라고 하다니. 게다가 저 설문조사(設問調査)가 이루어진 2000년대(年代) 초중반(初中盤) 당시(當時) 남/북한(北韓)은 햇볕정책(政策) 경의선(京義線) 재개통등(再開通等)의 이슈로 해빙(解氷)/화해(和解) 분위기(雰圍氣)가 강(剛)했고 반면(反面) 같은 시기(時期) 미국(美國)은 이라크 전쟁(戰爭) 미선이 효순(孝順)이 사건(事件) 등(等) 전국적(全國的)으로 반미감정(反美感情)이 요동치던 시기(時期)에 미국(美國) 대통령(大統領)마저 전세계적(全世界的)으로 까이는 조지 부시 여서 한국(韓國)뿐 아니라 일본(日本)에서도 반미감정(反美感情)이 고개를 든 상태(狀態)였다. 즉(卽) 북한(北韓)의 거듭된 도발(挑發)로 북한(北韓)에 대(對)한 반감(反感)이 막대(莫大)해진 2010~2020년대(年代) 기준(基準)으로 생각하기는 어렵다.

아직도 유엔 헌장(憲章)에는 옛 추축국(樞軸國) 이 다시 전쟁(戰爭)을 준비(準備)하는 등(等)의 불온(不溫)한 움직임이 보일 경우(境遇) 연합국(聯合國)이나 기타(其他) 국가(國家)가 선전포고(宣戰布告)없이 바로 기습적(奇襲的)으로 전쟁(戰爭)을 개시(開始)해도 무방(無妨)하다는 조항(條項)이 남아있다. (유엔헌장(憲章) 53조(兆), 107조(兆))
국제(國際) 연합(聯合) 헌장(憲章) 제(第) 53 조(兆) [2]
1. 안전보장이사회(安全保障理事會)는 그 권위하(權威下)에 취(取)하여지는 강제조치(强制措置)를 위하여 적절(適切)한 경우(境遇)에는 그러한 지역적(地域的) 약정(約定) 또는 지역적(地域的) 기관(機關)을 이용(利用)한다. 다만, 안전보장이사회(安全保障理事會)의 허가(許可) 없이는 어떠한 강제조치도(强制措置度) 지역적(地域的) 약정(約定) 또는 지역적(地域的) 기관(機關)에 의(依)하여 취(取)하여져서는 아니된다. 그러나 이 조(條) 제(第)2항(項)에 규정(規定)된 어떠한 적국(敵國)에 대(對)한 조치(措置)이든지 제107조에 따라 규정(規定)된 것 또는 적국(敵國)에 의(依)한 침략(侵略) 정책(政策)의 재현(再現)에 대비(對備)한 지역적(地域的) 약정(約定)에 규정(規定)된 것은, 관계정부(關係政府)의 요청(要請)에 따라 기구(機構)가 그 적국(敵國)에 의(依)한 새로운 침략(侵掠)을 방지(防止)할 책임(責任)을 질 때까지는 예외(例外)로 한다.

2. 이(二) 조(條) 제(第)1항(項)에서 사용(使用)된 적국(敵國)이라는 용어(用語)는 제(第)2차(次) 세계대전(世界大戰) 중(中)에 이 헌장(憲章) 서명국(署名國)의 적국(敵國)( 추축국(樞軸國) )이었던 어떠한 국가(國家)에도 적용(適用)된다.
국제(國際) 연합(聯合) 헌장(憲章) 제(第) 107 조(兆)
이 헌장(憲章)의 어떠한 규정(規定)도 제(第)2차(次) 세계대전(世界大戰) 중(中) 이 헌장(憲章) 서명국(署名國)의 적(敵)이었던 국가(國家)에 관(關)한 조치(措置)로서, 그러한 조치(措置)에 대(對)하여 책임(責任)을 지는 정부(政府)가 그 전쟁(戰爭)의 결과(結果)로서 취(取)하였거나 허가(許可)한 것을 무효(無效)로 하거나 배제(排除)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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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雜誌) 과학동아(科學東亞) 에서도 쓰였다. 2013년(年) 8호(號)에 게재(揭載)된 기사(記事)로, 일본(日本)에서 들어온 잘못된 과학상식(科學常識) 들, 대표적(代表的)으로 혈액형(血液型) 성격(性格)설 등(等)을 바로잡는 내용(內容)이다.

그런데 이미 1973년(年) 일본(日本) 을 심판(審判)한다 라는 라디오프로가 실제로(實際로) 있었다 .

2. 진짜로(眞짜로) 공격(攻擊)할 원인(原因) [편집(編輯)]

군사적(軍事的)으로 생각해보면 UN 과 미국(美國)은 한국(韓國)과 대만(臺灣) 멸망(滅亡) 시(時) 북한(北韓) 및 중국(中國)에 대(對)한 2차(次) 방패(防牌)로 일본(日本)을 사용(使用)하고 있다. 게임이론(理論) 으로 생각하면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함으로 그 백업 방패(防牌)를 없애 버리고, 한국(韓國)이 유일(唯一)한 방패(防牌)가 될 수도 있다.

물론(勿論), 이 비현실적(非現實的)인 사유(思惟)가 현실적(現實的)인 합리성(合理性)을 가지려면, 신냉전(新冷戰)이 확실히(確實히) 자리잡고 일본(日本)보다 한국(韓國)이 압도적(壓倒的)으로 미국(美國)과 NATO 를 위시(爲始)한 서방(西方)의 이익(利益)에 기여(寄與)하고, 군사적(軍事的) 동맹(同盟)이 공고(鞏固)해져야 한다. 이 두 가지 조건(條件)을 선결(先決)하지 못한다면, 한국(韓國)과 일본(日本)의 군사적(軍事的) 분쟁(紛爭)은 신냉전(新冷戰)의 가능성(可能性)이 전무(全無)한 상황(狀況)에서 한·일(日) 중(中) 한 국가(國家)의 승패전(勝敗前)이 미국(美國)을 위시(爲始)한 서구권(西歐圈)의 외교안보(外交安保)적 이해득실(利害得失)에 별다른 영향(影響)을 끼치지 않아야 한다. 아무런 조건(條件)을 선결(先決)하지 못한다면, 한국(韓國)이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하면 외교적(外交的)으로 고립(孤立)되고 군사적(軍事的) 우위(優位)를 가지지 못하는 상태(狀態)에서의 전쟁(戰爭)은 양국가(兩國價)의 경제(經濟) 파탄(破綻)을 가져올 것이므로 얻을 이익(利益)이 0%에 수렴(收斂)하기 때문에, 공멸적(的) 전쟁(戰爭) 또는 자멸적(自滅的) 전쟁(戰爭) 이 된다. 이는 반대(反對)로 일본(日本)이 한국(韓國)을 공격(攻擊)할 사유(事由)에도 똑같이 적용(適用)된다. 그러니 만날 막말에다 개헌(改憲)하겠다 떠드는 것이다

결론(結論)은 한일(韓日) 양국(兩國)의 정치권(政治權) 중(中) 한 쪽이 완전(完全)하게 정신(精神)이 나가 미치지 않는 이상(以上), 서로를 공격(攻擊)할 확률(確率)은 극히(極히) 희박(稀薄)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일본(日本)은 세계(世界) 4위(位) 의 경제대국(經濟大國)으로 전(全) 세계(世界)의 자산(資産)이 몰려있기 때문에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하는 짓은 전(全) 세계(世界)를 적(敵)으로 돌리는 자살행위(自殺行爲)와 다름없기에 그 누구도 시도(試圖)하지 못하고 해서도 안된다. [3] [4]

3. 현실(現實)의 사례(事例) [편집(編輯)]

3.1. 한국(韓國) [편집(編輯)]

3.1.1. 현대이전(以前) [편집(編輯)]

  • 삼성전자(三星電子) , LG전자(電子) : 이쪽은 일본(日本) 기업(企業)과 일본(日本) 시장(市場)을 공격(攻擊)하는 경우(境遇)이다. 삼성전자(三星電子)가 2006년(年) 전세계(全世界) TV 시장(市場) 1위(位)를 차지한 이후(以後) 13년(年)째 1위(位)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미국(美國) 프리미엄 TV 시장(市場) 매출액(賣出額)도 삼성(三星), LG가 1, 2위(位)를 차지하고 있다. #1 갤럭시의 일본(日本) 점유율(占有率)도 2019년(年) 현재(現在) 6년(年) 만에 가장 높은 9.8%를 기록(記錄)했다. LG전자(電子)는 OLED TV뿐만 아니라 LG 시그니처 가전(家電)도 출시(出市)했다. #2 여기에 요도바시 카메라 아키하바라 점(點) 한복판에 떡하니 OLED TV를 전시(展示)하고, 일본(日本) 제조사(製造社)들조차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로 TV를 생산(生産)하고 있는 상황(狀況)은 덤이다. #3 물론(勿論) 한일(韓日) 무역(貿易) 분쟁(紛爭) 에서 우리나라의 소재(素材) 분야(分野)를 비롯한 후방(後方) 산업(産業)의 약점(弱點)이 드러난 것처럼 방심(放心)은 금물(禁物)이다.

3.2. 외국(外國) [편집(編輯)]

3.3. 자연재해(自然災害) [편집(編輯)]

4. 가상(假想)의 사례(事例) [편집(編輯)]

한국(韓國) 대체역사물(代替歷史物)에서는 십중팔구(十中八九) 등장(登場)한다. 한반도(韓半島)의 지형상(地形上), 한국(韓國)이 해외(海外)로 진출(進出)하기 위해서는 만주(滿洲) 여진족(女眞族) 문제(問題)를 처리(處理)하고 만주(滿洲) 쪽으로 확장(擴張)하던가, 일본(日本)과 왜구(倭寇)를 처리(處理)하고 해상(海上)으로 진출(進出)하던가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독자(讀者)들의 평(評)이 대체로(大體로) 좋지 않기 때문에 2020년(年) 이후(以後) 대역물(帶域物)에서는 간략(簡略)하게 처리(處理)하거나 아예 등장(登場)하지 않는 경우(境遇)도 많다. 꼭 필요(必要)한 부분(部分)임에도 그다지 평(評)이 좋지 않은 이유(理由)는, 1. 너무 많이 나온 소재(素材)고, 그만큼 진부(陳腐)하다. 2. 대체로(大體로) 발전(發展)한 조선(朝鮮)이 약자(弱者)인 일본(日本)을 일방적(一方的)으로 두들겨패는 꼴이라 공감(共感)을 얻기 힘들다. 3. 한국인(韓國人)들에게는 중세(中世) 일본(日本)의 지명(地名)과 인명(人命)이 대체로(大體로)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독자(讀者)들의 몰입(沒入)이 어렵다. 4. 스토리 전개(展開)에 꼭 필요(必要)하지 않은 경우(境遇)가 너무 많다. 가 꼽힌다. 즉(卽) 독자(讀者) 입장(立場)에서는 뻔한 전개(展開)로 이뤄지는 진부(陳腐)한 소재(素材)를 몰입(沒入) 없이 몇 화(火)씩 봐야 하는 것이다. 일본(日本)이 세계적(世界的) 열강(列强)으로 꼽히던 구한말(舊韓末)~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시점(時點)의 대체역사(代替歷史)물이라면 모를까, 조선(朝鮮) 중기(中期) 이전(以前) 시점(時點)의 대체역사(代替歷史)에서는 작중(作中) 전개(展開)를 위해서 꼭 필요(必要)하지만 정작 재미있게 쓰기는 힘든 계륵(鷄肋)과도 같은 설정(設定).

4.1. 고려시대(高麗時代) [편집(編輯)]

4.2. 조선시대(朝鮮時代) [편집(編輯)]

  • 겁(怯)스 무한세계(無限世界) 한국어판(韓國語版): 조선(朝鮮)-1 평행계(平行界)(현지연도(現地鳶島) 1947년(年)), 조선(朝鮮) 시대(時代) 세조(世祖) 집권기(執權期)에서 왕권(王權) 강화(强化) 명분(名分)으로 일본(日本)을 점령(占領)한다. 이후(以後)는 한국(韓國)과 일본(日本)의 입장(立場)이 뒤바뀐 역사(歷史)로 설명(說明) 가능(可能).
  •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 세계정복(世界征服) 캠페인으로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할 수 있다. 한국(韓國)이 항모전단(航母戰團)을 일본(日本)으로 보내거나, 핵무기(核武器)를 본토(本土)로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可能)하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征服者) 의 역사적(歷史的) 전투(戰鬪)-노량(露梁) 앞바다 미션: 이 미션의 목적(目的)은 일본(日本)으로 쳐들어가서 열도(列島)의 항구(港口) 6개(個)를 파괴(破壞)하는 것 이다.
  • 요괴소년(妖怪少年) 호야 : 하(下)쿠멘노(盧)모노 가 일본(日本)을 아주 아작냈다.
  • SBS 종영(終映) 유머 프로그램 웃으며삽시다: 후지산 호랭이(虎狼이) 코너. 위와 같이 조선(朝鮮)이 일본(日本)을 점령(占領)했다는 전제(前提)를 깔고 있다.
  • 일본정벌기(日本征伐機): 임진왜란(壬辰倭亂) 의 보복(報復)으로 이순신(李舜臣) 이 지휘(指揮)하는 대규모(大規模) 원정군(遠征軍)이 일본(日本)에 진공(眞空) 하여 일본(日本)의 역사(歷史)를 바꾼다. 하지만 일본(日本) 정복(征服)이라는 목적(目的)은 못 이뤘고, 이에 조정(朝廷)은 역사(歷史)를 은폐(隱蔽)하여 원정(遠征)이 없었던 것처럼 만든다.
  • 임진록(壬辰錄) (고전소설(古典小說)): 임진왜란(壬辰倭亂) 에서 왜군(倭軍)을 쫓아낸 조선군(朝鮮軍)이 보복(報復)으로 일본(日本)을 침공(侵攻)한다. 그러나 지휘부(指揮部)의 내분(內紛)으로 잘 나가다 패(敗)해 돌아오며, 이후(以後) 사명당(四溟堂) 유정 이 가서 신통력(神通力)으로 일본(日本)을 멸망(滅亡) 직전(直前)까지 몰아붙여 항복(降伏)을 받아낸다.
  • 임진록(壬辰錄) - 영웅전쟁(英雄戰爭)(PC게임 임진록(壬辰錄)의 스탠드얼른 확장(擴張)팩): 상상(想像)을 토대(土臺)로 만든 가상(假想) 미션이 있는데, 가상(假想) 미션 중(中) 마지막 미션이 바로 조선(朝鮮)의 일본(日本) 침략(侵略) . 컨셉을 보면 흠(欠)좀무한데, 바로 선조(先祖) 때 임란(壬亂) 직전(直前) 일본(日本)을 다녀온 통신사(通信社)들이 '일본(日本)이 우리 침략(侵略)할 거 같은데염?' 하자 조선(朝鮮) 조정(朝廷)이 그럼 선빵(先빵)이다! 하면서 일본(日本)을 침공(侵攻). 근데 조선(朝鮮)이 일본침공(日本侵攻)을 위해 철저(徹底)하게 준비(準備)했다면서 처음 시작(始作) 시(時) 달랑 잠수함(潛水艦) 2척(隻)으로 시작(始作)한다. 이거 말고도 독도(獨島) 지키기, 명(名)/일본(日本)의 조선(朝鮮) 분할통치(分轄統治), 조일 양국(兩國)을 다 삼키려는 명(名)의 음모(陰謀)에 맞선 조(兆)/일(日) 동맹군(同盟軍)의 사투(死鬪) 미션도(度) 있다.
  • 임진록(壬辰錄)2 조선(朝鮮)의 반격(反擊): 히데요시 사후(事後) 벌어진 이에야스-미츠나리 대립(對立) 상황(狀況) 에 조선(朝鮮)과 명(名)이 개입(介入)한다는 흠많무한 설정. 초반(初盤)을 제외(除外)한 전체(全體) 미션이 모두 일본(日本) 정벌(征伐)이고. 그 결과(結果) 조선(朝鮮)이 동군(東君)과 명군(名君)을 모두 아작내고 영토(領土)를 삥뜯으며 원정(遠征)을 성공적(成功的)으로 마쳤다! 그러나 엔딩에서는 뒷날 청(淸)의 압력(壓力)으로 모든 것이 원점(原點)으로 돌아갔다고 언급(言及)하며 마무리된다.
  • 충무공전(忠武公戰) (도스 게임): 전체(全體) 미션 중(中) 후반부(後半部) 4개(個)가 일본(日本) 침공(侵攻) 미션이다.

4.3. 현대(現代) [편집(編輯)]

5. 관련(關聯) 문서(文書) [편집(編輯)]

[1] 그리고 그 이후(以後)로 쓰이는 걸 보면 사실상(事實上)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한다 = 무응답(無應答)이 맞다. [2] http://ko.wikisource.org/wiki/%EA%B5%AD%EC%A0%9C_%EC%97%B0%ED%95%A9_%ED%97%8C%EC%9E%A5 [3] 이는 일본(日本)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大韓民國) 은 물론(勿論)이오 어떤 선진국(先進國) 을 공격(攻擊)하든 다 마찬가지이다. 괜히 선진국(先進國)들이 최빈국(最貧國)들보다 전쟁(戰爭)이나 침략(侵略)의 위협(威脅)으로부터 안전(安全)한 것이 아니다. [4] 그리스 처럼 비교적(比較的) 소규모(小規模)의 선진국(先進國)에 경제위기(經濟危機)가 오는 것을 넘어 유럽 최빈국(最貧國)인 우크라이나 가 침략당해도 들썩이는 것이 세계(世界) 경제(經濟)인데, 하물며 세계(世界) 4위(位) 경제대국(經濟大國)인 일본(日本)이 침략(侵略)당한다면 가히(可히) 대공황(大恐慌) 뺨치는 엄청난 불황(不況)이 들이닥칠 것이다. [5] 원래(元來)는 39도선(度線)으로 하자는 주장(主張)도 존재(存在)했다 [6] 다만 고려(高麗)가 먼저 다자이후(多子以後)를 점령(占領) 하면 남송(南宋)/명(名)은 고려(高麗)를 공격(攻擊) 한다. [7] 참고(參考)하자면 동쪽(東쪽)의 에덴은 공각기동대 시리즈 STAND ALONE COMPLEX 와 감독(監督)이 같다( 카미야마 겐지 )는 공통점(共通點)이 있다. 게다가 두 작품(作品)이 같은 세계관(世界觀)이라고 한다. 에덴 이후(以後)의 시대(時代)가 공각(空殼)의 배경(背景)이라고 한다. [8] 오키나와 카데나라는 미군(美軍) 기지(基地)다. 미군기지(美軍基地)는 미국(美國) 주권(主權)을 적용(適用)해 영토(領土)에 준(準)하는 대우(待遇)를 받는 곳이기에 일본(日本)을 공격(攻擊)하려다 미국(美國)을 먼저 공격(攻擊)한 셈이다. [9] 근데 오비 하지메 항목(項目)이나 야토족(野土族) 에 나오지만 여기 나오는 외계인(外界人)들이 종족(種族)에 따라 영어(英語)나 중국어(中國語), 한국어(韓國語)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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