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하(膝下)에 7남매(男妹)를 뒀으며 손자(孫子)가 22명(名), 증손자(曾孫子)가 약(約) 44명(名) 정도(程度)로 합쳐서 약(約) 66명(名)이라고 전(傳)해진다.
사망(死亡) 당시(當時) 나이가 121세(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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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감안시(勘案時) 현손(玄孫)이 있을 가능성(可能性)이 매우 높으며, 내손(來孫)이 있을 가능성(可能性)도 있다.
1899년생(年生)임을 감안(勘案)하면 7남매(男妹)는 1910년대(年代) 후반(後半)~1930년대(年代) 초중반생(初中盤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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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程度)로 추정(推定)되며, 이중(中) 딸 1명(名)은 1930년생(年生)으로 추정(推定)된다. 막내딸은 49세(歲), 세는나이 50살에 낳은 1948년생(年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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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경우(境遇) 1930년대(年代) 후반(後半)~1980년대(年代) 초반생(初盤生)으로 추정(推定)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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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주(曾孫子)는 1960년대(年代)~2010년대(年代) 중반생(中盤生)으로 추정(推定)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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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現)손주는 1980년대(年代) 후반생(後半生) 이후(以後)로 추정(推定)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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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來孫)이 있다면 2010년대(年代) 후반(後半) 이후(以後)에 태어났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