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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參考)하십시오.
1 . 개요(槪要) 2 . 어원
2.1 . 명칭(名稱)과 발음(發音)
3 . 특징(特徵)
3.1 . 용도(用度)
4 . 위키 문법(文法) 5 . 역사(歷史) 6 .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의 위키
6.1 . 한국어(韓國語) 위키의 부진(不振) 원인(原因)에 대(對)한 가설(假說)들
6.1.1 . 한국어(韓國語) 화자(話者) 부족(不足) 6.1.2 . 한국(韓國)의 감정(鑑定) 구술(口述) 문화(文化)
6.2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이후(以後)
7 . 일본(日本) 에서의 위키
7.1 . 높은 폐쇄성(閉鎖性)과 낮은 중립성(中立性)·객관성(客觀性)의 부재(不在) 7.2 . 높은 보수성(保守性)과 느린 정보(情報) 갱신(更新)
8 . 위키 ≠ 위키백과(百科) 9 . 목록(目錄) 10 . 스킨 11 . 둘러보기

1. 개요(槪要) [편집(編輯)]

일반적(一般的)으로 문서(文書) 편집(編輯) 권한(權限)이 모든 사람에게 부여(附與)된 웹사이트 또는 시스템 을 뜻하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위키백과(百科) , 나무위키 , 엔하계(下溪) 위키 , 노(老)스모크 등(等)이 이에 속(屬)하며 어느 누구나 자신(自身)이 가진 지식(知識) 을 활용(活用)하여 위키에 기여(寄與) 할 수 있다.

2. 어원 [편집(編輯)]

하와이어(語) 로 wiki는 '빨리,' 'wikiwiki'는 빨리빨리 라는 뜻이다. 그래서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國際空港) 내부(內部)의 셔틀버스 이름도 Wikiwiki이다.

이 표현(表現)이 타 언어권(言語圈)에도 광범위(廣範圍)하게 전(傳)해진 것은 미국(美國)의 프로그래머 워드 커닝엄(Ward Cunningham)이(李) 짜임새 있는 글을 공동(共同) 저작(咀嚼)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開發)하면서, 이 프로그램의 이름을 빨리빨리를 의미하는 위키위키 (wikiwiki)에 (web)을 합친 조어(造語)인 위키위키웹 (WikiWikiWeb)으로 지으면서 부터이다. 이후(以後) 이 위키위키웹은 위키라고 불리게 되어 위키백과(百科)를 시작(始作)으로 정보(情報) 전파(電波)에 귀중(貴重)한 도구(道具)가 되고 있다.

참고(參考)로, wiki를 우리말로 '내가 아는 바로는' 이란 뜻의 'What I know is' 약자(略字)라고 주장(主張)하는 사람들을 종종(種種) 보게 된다. 하지만 이는 원래(元來) 존재(存在)하는 용어(用語)를 역(逆)으로 두문자(頭文字)어 (Acronym)로 만드는 역(驛) 두문자(頭文字)어 (Backronym/Bacronym)의 한 사례(事例)임을 명심(銘心)하자.

2.1. 명칭(名稱)과 발음(發音) [편집(編輯)]

하와이어(語)에서는 wiki가 [?wiki] 로도 발음되지만 [?viki] 로도 발음된다. 나무븨키 하와이어(語) 에서 w는 [w]로도 [v]로도 발음(發音)될 수 있다고 한다. [1] # 또한 하와이어(語)에서 k는 ㄱ, ㄲ, ㅋ, ㄷ, ㄸ, ㅌ, ㅅ, ㅆ, ㅈ, ㅉ, ㅊ [2] 중(中) 어떤 것으로 발음(發音)해도 된다. 하와이어(語)에는 연구개음(軟口蓋音), 치조음(齒槽音), 경구개음(硬口蓋音)의 구분(區分)이 없고 예사소리(例事소리), 된소리, 거센소리의 구분(區分)도 없는 등(等), 양순음(兩脣音) 을 제외(除外)한 장애음(障礙音)은 모두 하나(로마자(로마字)로는 k로 통일(統一))의 음소(音素)로 인식(認識)되기 때문이다. 양순음(兩脣音) 역시(亦是) 예사(例事), 된, 거센소리의 구분(區分)이 없다(p=ㅂ/ㅃ/ㅍ)).

영어(英語)에서는 [?w?ki](pronunciation repelling, 옮겨 적으면 WIK-ee) 또는 사람에 따라 [?wiːki](WEE-kee)로 읽는다.

중국어(中國語) 에서는 이 용어(用語)를 어떻게 옮겨야 할지 합의(合意)가 안 돼 있다. 그냥 Wiki라고 쓰기도 하고, 維客 / ?客 ( weike / 웨이커 ), 圍紀/??(weiji/웨이지), 快紀/快?(kuaiji/콰이지(地)), 共筆/共?(gongb?/궁비(宮妃)), 維基/?基(weij?/웨이지) 등(等)의 표기(表記)들도 있다. 이중(二重) 維基/?基는 위키미디어 재단(財團) 산하(傘下) 프로젝트만을 위해 만들어져 채택(採擇)된 표기지(表記地) 위키 일반(一般)을 포괄(包括)하기 위한 명칭(名稱)은 아니라서 다른 용어(用語)를 써야 맞다. 하지만 위키백과(百科) 등(等) 위키미디어의 영향력(影響力)이 워낙 크다 보니 중화권(中華圈) 에서 維基/?基를 위키의 번역어로 쓰는 경우(境遇)가 많은 실정(實情)이라고 한다.

3. 특징(特徵) [편집(編輯)]

정식(正式) 명칭(名稱)은 위키위키지만 보통(普通)은 위키라고 줄여부른다. 예(例)를 들어, 영어(英語) 위키백과(百科) 에서 위키는 Wiki 라는 제목(題目)으로 문서(文書)가 생성(生成)되어 있고 Wikiwiki 검색(檢索) 시(時) Wiki로 리(리)다이렉트 된다.

간편(簡便)한 작성(作成), 빠르고 다양한 정보(情報) 갱신(更新) 이 주요(主要) 장점(長點)이며 간단(簡單)한 이용법(利用法) [3] 만(萬) 숙지(熟知)하면 쉽게 편집(編輯)할 수 있을 정도(程度)로 진입장벽(進入障壁)이 낮다. 또한 타(他) 항목(項目)과의 연결(連結)과 주소(住所) 연계(連繫) 입력(入力), 틀 생성(生成)도 복잡(複雜)하지 않으며, 빠른 정보갱신(情報更新)과 공유(共有)가 간편(簡便)하고 영향력(影響力)이 매우 빠르고 지속적(持續的)으로 커졌다는 점(點)에서 사실상(事實上) 21세기(世紀) 인터넷 사회(社會)의 지식(知識) 공유(共有) 트렌드 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無妨)할 정도(程度)이다. 사실(事實) 트렌드 주도(主導)는 딱딱한 공식(公式) 위키가 아닌, 다소(多少) 편향(偏向)된 이야기도 자유롭게 토론(討論)하고 수정(修正)할 수 있는 자유형(自由型), 왜곡형(歪曲型) 위키의 확산(擴散)의 도움이 컸다.

그러나 역(逆)으로 공식적(公式的)인 위키 외(外)에 정보수집(情報蒐集) 겸(兼) 유희적(遊戱的) 용도(用途)로 이용(利用)하는 위키의 경우(境遇) 아무나 글을 쓸 수 있어 신뢰도(信賴度)가 다소(多少) 낮다는 단점(短點)이 있고, 이용자(利用者)가 가벼워 보인다는 이미지, 특정(特定) 위키의 몇몇 독선적(獨善的) 사건사고(事件事故), 그리고 무분별(無分別)한 정보(情報) 오용(誤用) 및 남용(濫用)으로 인한 세간(世間)의 인식(認識) 때문인지 늘어나는 이용층(利用層)에 비해 특히(特히) 위키백과(百科) 외의 자유형(自由型), 왜곡형(歪曲型) 위키를 한다는 말은 쉽사리 꺼내지 않는 편(便)이다. 다들 하기는 하지만 공식적(公式的)인 정보(情報)는 아니기에... 실제로(實際로) 나무위키에서도 일반인(一般人)들이 제대로 된 정보(情報)를 구(求)하기 어려운 분야(分野)에서는 인터넷 상(上)에 떠도는 각종(各種) 유언비어(流言蜚語)들이 몇 년(年)씩 확고(確固)한 사실(事實)처럼 적혀있는 경우(境遇)가 간혹(間或) 있다. 위키백과(百科) 의 경우(境遇)는 관리자(管理者)가 제대로 이유(理由)를 밝히지도 않고 편집(編輯)을 되돌리는 경우(境遇)가 많은 편(便)이기도 하다.

대체로(大體로) 위키의 신뢰성(信賴性)은 사용자(使用者) 수(數)에 비례(比例)하는 경향(傾向)이 있다. 엉터리 정보(情報)가 올라가면 제재(制裁)하는 감시(監視)의 눈 또한 많아진다는 소리이기도 하고, 많은 사용자(使用者)가 유입(流入)되어야 그 중(中) 전문직종(專門職種)의 사람들도 생겨나기 때문. 매니아층(層)의 이용자(利用者)가 점차(漸次) 늘어나고 인터넷 유행어(流行語) 등(等)의 항목(項目)과 가끔씩 등장(登場)하는 전문적(專門的)인 문제점(問題點), 개선안(改善案) 요점(要點) 정리(整理)로 일반인(一般人)에서 전문가(專門家)들까지 알게 모르게 확산(擴散)되는 추세(趨勢)다.

물론(勿論) 유희적(遊戱的) 용도(用途)의 위키인(人) 경우(境遇)에는 이용자(利用者)가 늘어나도 특정(特定) 계층(階層) 혹은(或은) 특정(特定) 성향(性向)의 이용자(利用者)들 위주(爲主)로 늘어나서 신뢰성(信賴性)에 큰 보탬이 안되는 경우(境遇)도 많으니 조심(操心)해야 한다. 간혹(間或) 확실(確實)한 근거(根據)를 대기 어려운 문제(問題)에서 전문가(專門家)가 오히려 다수(多數)의 비전문가(非專門家)들에게 말발에서 밀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實際로) 루리웹 만지소(萬支所) 인증사건(引證事件) 같은 경우(境遇)에도 전문가(專門家)가 스스로 정체(正體)를 밝히기 전(前)까지는 오히려 여론전(輿論戰)에서 밀리는 분위기(雰圍氣)였다. 이는 위키위키에서 분쟁(紛爭)이 생길 경우(境遇) 토론(討論)으로 해결(解決)하는 경우(境遇)가 많은데, 토론(討論)이란 게 한쪽에서 확실(確實)한 팩트를 제시(提示)하는 게 아닌 이상(以上) 선동(煽動)이나 날조(捏造)로 왜곡(歪曲)된 결론(結論)이 날 수 있다는 점(點)을 감안(勘案)하면 항상(恒常) 고려(考慮)해야 할 문제(問題)다. 한마디로 특정(特定) 집단(集團)이 많은 떼거지가 무조건(無條件) 유리한 구조(救助). 기본적(基本的)으로 토론(討論)에서 한쪽 의견(意見)이 이겼다고 해서 그게 맞는 결론(結論)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몇 달씩 긴 시간(時間)을 두고 지면(紙面) 등(等)을 통해 이뤄지는 식(式)의 토론(討論)이 아닌 이상(以上), 훈제(燻製) 청어(靑魚) 나 감정(感情)에 호소(呼訴), 선동(煽動), 비아냥, 인신공격(人身攻擊), 날조(捏造), 착각(錯覺)이나 혼동(混同) 등등(等等) 여러 요인(要因)에 의(依)해 왜곡(歪曲)된 결론(結論)이 나는 경우(境遇)는 매우 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키에서 보통(普通) 토론(討論)으로 결론(結論)내는 것은 현실적(現實的)으로 그보다 나은 방법(方法)을 실행(實行)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이지, 결코(決코) 토론(討論)이 확실(確實)한 해결책(解決策)이기 때문은 아니다.

이런 단점(短點)이 가장 극명(克明)하게 드러나는 경우(境遇)가 바로 3대(代) 금기인 정치(政治), 종교(宗敎), 성(性) 에 대(對)한 주제(主題)로 이뤄지는 토론(討論)이다. 이런 주제(主題)들은 보통(普通) 확실(確實)한 팩트로 결론(結論)낼 수 없는 경우(境遇)가 많은데, 위키에서 이뤄지는 이런 토론(討論)에선 결국(結局) 잉여력(剩餘力)과 근성(根性)의 싸움이 되기 십상(十常)이다. 심지어(甚至於) 맞는 이야기를 하는 쪽이 상대(相對)의 병신력(病神力) 근성(根性)에 밀려서 포기(抛棄)하고 가버리는 경우(境遇)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러니 다른 곳에 가서 함부로 위키를 출처(出處)로 삼아 이야기했다간 역관광(逆觀光)당할 각오(覺悟)를 해야 한다.

요컨대(要컨대) 위키는 빠른 정보확산(情報擴散)과 친화력(親和力), 갱신률(更新率)을 장점(長點)으로 삼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利用)하는 동시(同時)에 이용자(利用者)의 성숙(成熟)한 자세(姿勢)와 정보(情報)의 객관성(客觀性), 전문가(專門家)의 친화적(親和的)인 접근(接近)이 이루어진다면 이상적(理想的)인 형태(形態)의 정보화(情報化) 트렌드를 갖출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정보모음(情報母音)이나 열람(閱覽) 문서(文書) 외(外)엔 개인적(個人的) 견해(見解)나 분석(分析)이 들어가는 문서(文書)들은 어느 순간(瞬間) 거짓정보(情報)나 선동(煽動)도 슬그머니 들어갈 수 있다는 위험성(危險性)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美國) 에서 신빙성(信憑性) 있는 증거(證據)를 요(要)하는 논문(論文)을 쓸 때 증거(證據) 자료(資料)로는 위키를 쓰지 않는다. 대신(代身) 공신력(公信力) 있는 출처(出處)링크가 달린 경우(境遇)엔 해당(該當) 출처(出處)를 쓰기도 한다.

한편(한便) 신뢰성(信賴性) 문제(問題)로 위키를 아예 사용(使用)하지 않고자 하면 온갖 잡정보(情報)를 찾으려고 하루종일(終日) 웹서핑을 하거나, 그 웹서핑마저 여의(如意)치 않을 정도(程度)로 마이너한(韓) 정보(情報)라면 대형(大型) 도서관(圖書館) 에 한 달 이상(以上)을 붙잡혀있는 자신(自身)을 발견(發見)할 수도 있다. 물론(勿論) 신뢰성(信賴性) 있는 출처(出處)를 직접(直接) 찾아보는 태도(態度)는 바람직하나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이 지나치게 소요(所要)되는 건 사실(事實)이다. 그것이 별로(別로) 중요(重要)하지 않은 정보(情報)라면 더더욱. 위키의 최대(最大) 장점(長點)은 특정(特定) 서적(書籍), 커뮤니티 내(內)에서만 돌던 온갖 정보(情報)를 정리(整理)해서 보여줌으로써 본인(本人)의 시간(時間)을 아껴준단 점(點)이 크다. 그래서 경험(經驗)이 많은 사람들은 위키를 볼 때 반드시 정보(情報)를 교차검증(交叉檢證)하고, 위키 자체(自體)를 믿기보단 위키를 정보(情報)를 찾는 길잡이로 삼으라 조언(助言)한다.

위키를 처음 사용(使用)하는 사람들은 문서(文書)에 수정(修正)이 필요(必要)하거나 내용(內容) 추가(追加)가 필요(必要)하다고 생각할 경우(境遇) 토론(討論) 탭을 열어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경우(境遇)가 있는데 위키는 기본적(基本的)으로 DIY 라 직접(直接) 해야한다. 특히(特히) 위키 문서(文書)가 어떻게 생성(生成)되는지 잘 모르는 구글 검색(檢索)을 통한 유입자(流入者)가 많은 나무위키 가 그런 경향(傾向)이 심(甚)하다.

3.1. 용도(用度) [편집(編輯)]

위키의 가장 대표적(代表的)인 용도(用途)는 역시(亦是)나 사전(事前) 이다. 위키백과(百科) 와 같이 백과사전(百科事典) 을 지향(志向)하는 위키가 대표적(代表的)인 예(例)이며, 그 외(外)에도 서양(西洋) FANDOM 계열(系列) 위키들이나 일본(日本) @wiki 등(等)의 위키들과 같이 특정(特定) 분야(分野)에 대(對)한 전문(專門) 사전(事典) 내지(乃至)는 이런저런 잡학(雜學) 지식(知識)을 모아 놓은 잡학(雜學) 사전(辭典)을 지향(志向)하는 위키도 있다. 백괴사전(壞死展) 이나 디시위키 와 같은 유머 지향(志向)의 위(位)키들도 있는데, 이런 위키들의 경우(境遇) 유머 모음집을 지향(志向)한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情報) 전달(傳達)의 목적(目的)이나 유머 목적(目的)으로만 위키가 사용(使用)되는 것은 아니다. 예(例)를 들자면 위키를 인터넷 소설(小說) 투고(投稿) 사이트나 설정(設定)놀이 자료집(資料集) 투고(投稿) 사이트처럼 사용(使用)하면서 창작(創作) 작품(作品)이나 그 설정(設定)집을 업로드하기 위한 용도(用途)로 사용(使用)하는 경우(境遇)도 있다. SCP 재단(財團) 이(李) 대표적(代表的)인 예(例). 일(日) 베티사드 프로젝트와 같이 본래(本來)는 위키 기반(基盤) 프로젝트가 아니지만 설정(設定) 정리(整理) 등(等)을 위해 관련(關聯) 위키를 따로 개설(開設)한 경우(境遇)도 있다. 그 외(外)에도 업계(業界)에서 활동(活動)하는 크리에이터가 자신(自身)이 만든 작품(作品)에 대(對)한 자료(資料)를 정리(整理)하기 위해서 개인(個人) 위키 등(等)의 형태(形態)로 자료(資料) 정리용(整理用) 위키를 직접(直接) 개설(開設)하는 경우(境遇)도 간혹(間或) 존재(存在)한다.

또한 개인(個人)이 자신(自身)만을 위한 개인(個人) 위키 를 만들어서 블로그 처럼 사용(使用)하는 경우(境遇)도 있고, 반대(反對)로 다수(多數)의 유저(유저)가 사용(使用)하는 위키인(人) 경우(境遇)에는 위키 자체(自體)가 커뮤니티 사이트 의(義) 속성(屬性)을 겸비(兼備)하는 경우(境遇)도 있다. 서양(西洋) FANDOM 계열(系列) 위키 같은 경우(境遇) 위키의 규모(規模)가 크고 활동(活動)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위키 자체(自體)가 커뮤니티의 속성(屬性)을 갖게 되는 경우(境遇)가 종종(種種) 보이며, 일본(日本) 의 경우(境遇)에도 위키로서의 속성(屬性) 못지 않게 커뮤니티로서의 속성(屬性)이 강(剛)한 니코니코 대백과(大百科) 와 같은 사례(事例)가 존재(存在)한다.

4. 위키 문법(文法)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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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參考)하십시오.

대부분(大部分)의 위키에서는 위키 문법(文法)이라는 간단(簡單)한 '마크업 언어(言語)(Markup language)'를 채용(採用)하고 있다. 이 때문에 HTML , XML 등(等)에 비해서는 작성(作成) 속도(速度)가 빠르다. 하지만 문제점(問題點)도 있는데, 사투리 로 비유(比喩)할 수 있을 정도(程度)로 변종(變種)이 너무 많다는 것. 예(例)를 들어 굵은 글씨 를 입력(入力)할 때 어떤 위키에서는 '''굵은 글씨''' [4] 형태(形態)로 쓰지만 몇몇 위키에서는 **굵은 글씨** [5] 형태(形態)로 쓰는 식(式)으로 차이(差異)가 있다. 이것은 간단(簡單)한 차이(差異)만 예시(例示)로 든 것이고 이외(以外)에도 위키 엔진마다 온갖 종류(種類)의 문법적(文法的) 차이(差異)가 존재(存在)한다. 게다가 한 위키에서 특정(特定) 틀(template)이 거의 어떤 문법(文法)의 일부(一部)처럼 자주 쓰이는 경우(境遇), 동일(同一)한 위키 엔진을 쓰는 다른 위키에서도 호환(互換)이 안 된다는 문제(問題)가 발생(發生)한다. 이런 경우(境遇) 한 위키에서 다른 위키로 내용(內容)을 옮길 때 사용(使用) 엔진이 동일(同一)해도 해당(該當) 위키에 맞게 코딩을 수정(修正)해야 하니 골치가 아프다. 이런 상황(狀況)이니 위키를 갈아탈 경우(境遇) 작성자(作成者)들이 익히는 데에 시간(時間)이 좀 걸린다. 위키마다 해당(該當) 위키의 문법(文法)과 주요(主要) 틀의 사용법(使用法)을 설명(說明)하는 문서(文書)가 잘 보이는 데에 링크돼 있고, 사용자(使用者)들이 위키 문법(文法)을 익힐 수 있게 맘대로 시험(試驗)삼아 편집(編輯)해 볼 수 있는 [6] sandbox나 연습장(練習帳)을 만들어 두는 경우(境遇)의 많은 이유(理由)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위키 문법(文法)의 이런 문제(問題) 때문에 현재(現在)는 폐쇄(閉鎖)된 위키 서비스인 스프링노트 의 경우(境遇) 그냥 위키 문법(文法)을 과감히(果敢히) 없애고 워드프로세서와 비슷하게 보이는 그대로 편집(編輯)하는 방식(方式)( WYSIWYG )의 편집기(編輯機) [7] 를 채용(採用)했고, 마우스를 이용(利用)한 편집(編輯)의 속도(速度) 저하(低下)를 보완(補完)하기 위해 단축(短縮)키도 대거(大擧) 채용(採用)해서 속도(速度) 문제(問題)를 보완(補完)했다.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스프링노트 문서(文書)를 참고(參考)할 것.

위키크리올(Wiki Creole) 이라는 위키 문법(文法)의 통일안(統一案)을 내놓으려는 프로젝트도 존재(存在)하지만, 위키백과(百科) 등(等) 주요(主要) 위키 사이트들이 이 통일안(統一案)을 따르지 않아 [8] 명맥(命脈)만 유지(維持)되고 있다. 그리고 앞서 설명(說明)했듯이 틀을 사용(使用)하는 경우(境遇) 통일안(統一案)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위키크리올의 문법(文法)이 표준(標準)으로 받아 들여진다고 가정(假定)해도 실질적(實質的)으로는 사투리가 계속(繼續) 생길 수밖에 없다.

5. 역사(歷史) [편집(編輯)]


당시(當時) 초창기(草創期)만 해도 백과사전(百科事典) 모음 정도(程度)의 형태(形態)로, 해외(海外)에서도 정보(情報)를 모으는 위키의 전문(專門) 용도(用途)로 사용(使用)되었다가 그 뒤 언(言)사이클로피디아 같은 패러디 형태(形態)의 위키들이 등장(登場)하면서 각종(各種) 유머, 개그, 구설수(口舌數), 세간(世間)의 반응(反應)을 총집합(總集合)하는 위키가 증설(增設)하여 알게 모르게 인터넷 유행(流行) 전파(電波)나 유머, 구설수(口舌數) 전파(電波)에 큰 영향력(影響力)을 끼치고 있다. 세계적(世界的)인 위키의 순위(順位)를 봐도 알 수 있다.

한국어(韓國語) 인(人) 나무위키 또한 세계적(世界的)인 위키의 순위(順位)에 포함(包含)되어 있다.

6.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의 위키 [편집(編輯)]

한국(韓國) 에서는 수정(修正)이 활발(活潑)한 곳이 두 곳인데, 리그베다 위키 에서 파생(派生)한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의 한국어판인(韓國語版人) 한국어(韓國語) 위키백과(百科) 다. 국내(國內)의 IT 환경(環境)에 비해 이상(異常)하게도 유독(唯獨) 위키 형식(形式)의 웹사이트 가 잘 돌아가지 않는데, 당장(當場) 한국어(韓國語) 위키백과(百科) 마저도 2020년(年) 1월(月) 2일(日) 기준(基準) 문서(文書) 개수(個數)가 529,414개(個)로, 흔히 네트워크 인프라 가 우리나라에 비해 비교적(比較的) 낙후(落後)된 폴란드 보다 그 수(數)가 적다. 물론(勿論) 인프라 와 콘텐츠가 꼭 비례(比例)해서 늘어나는 건 아니다. 우리나라보다 인프라가 상대적(相對的)으로 약(弱)한 미국(美國) 이나 서양(西洋) 권(卷)만 봐도 콘텐츠가 강(剛)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일본(日本) 은 대한민국(大韓民國)과 비교(比較)해 인터넷 이용자(利用者) 수(數)가 2.64배(倍) 많고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 한국어(韓國語) 위키백과(百科) 보다 문서(文書) 수가 3.07배(倍) 많다.

문제(問題)는 관리자(管理者)를 선거(選擧)로 뽑기 때문에 어느 관리자(管理者)도 문제(問題) 있는 사용자(使用者)들을 확실(確實)하게 제재(制裁)할 방법(方法)이 없다는 것이다. 제재(制裁) 를 시도(試圖)하거나 언쟁(言爭)이라도 벌이면 선거(選擧)에서 탈락할 가능성(可能性)도 있기 때문이다.

위(位)키트리 는 작성(作成)되는 항목(項目)에 뉴스가 많은 이유(理由)도 있겠지만 만들어진지 9개월(個月) 만에 문서(文書) 21000건(件)을 돌파(突破)했었고, 작성자(作成者)만 1600명(名)이 넘어섰었다. 거의 같은 기간(期間) 베다위키도 2만(萬) 5천(千) 건의(建議) 문서(文書)가 작성(作成)되었지만 이쪽은 초창기(草創期)부터 2만여(萬餘) 개(個)의 문서(文書)가 작성(作成)되고 있다는 사실(事實)에서 잠재력(潛在力)이 크다고 말할 수 있었지만, 2020년(年) 1월(月) 29일자(日子)로 위키 시스템을 포기(抛棄)하고 기존(旣存)의 언론사(言論社) 시스템을 따라가게 되었다.

2008년(年) 5월(月)에 중앙일보(中央日報) 에서는 자사(自社)에서 보유(保有)한 12만여(萬餘) 건(件)의 콘텐츠를 이용(利用)해 오픈토리 라는 위키 형식(形式)의 방대(厖大)한 백과사전(百科事典)을 열었지만, 회원(會員) 가입(加入)을 해야 수정(修正)이 가능(可能)했다. 이렇게 접근성(接近性)의 벽(壁)을 대폭(大幅) 높인 덕(德)에 돌아가는 사정(事情)이 영 시원찮았던지 결국(結局) 2011년(年) 8월(月) 24일(日) 에 문(門)을 닫았다.

예시(例示)로 영어권(英語圈)의 경우(境遇) 각각(各各)의 게임마다 위키가 모두 따로 존재(存在)한다. 한국(韓國)은 모든 게임의 위키가 프로젝트 형식(形式)으로 나무위키에서 만들어져 통일(統一)되어있다. 이는 장점(長點)으로 볼 수도 있고 단점(短點)으로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홀로 우뚝 선 리그베다 위키 가 잘 되고 있었냐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몇 달, 심(甚)하면 몇 년간(年間) 방치(放置)되고 있는 매니악한(韓) 문서(文書)의 경우(境遇)는 말할 필요(必要)도 없고, 비교적(比較的) 많이 읽히는 문서(文書)조차 가독성(可讀性)이 처참(悽慘)한 것 등(等) 부족(不足)한 점(點)이 많아서 위키니트 들의 도움이 필요(必要)한 실정(實情)이었다. 특히(特히) 여러 사건사고(事件事故)가 터지며 공신력(公信力)과 관련(關聯)된 비관적(悲觀的) 시선(視線)이 많았고, 결국(結局) 터질 게 터지고 말았다. 이후(以後) 리그베다 위키의 2015년(年) 4월(月) 11일자(日子) 데이터베이스를 포크 해서 나무위키 가 리그베다 위키의 대안(代案)위키로 설립(設立)되었다.

잊지 말자. 위키는 누구나 수정(修正)할 수 있다. 온갖 사건사고(事件事故)가 터질 때에는 위키 내부(內部)에서도 명예훼손(名譽毁損) 에 걸리지 않게 자중(自重)하는 분위기(雰圍氣)고, 틀린 정보(情報)는 옳은 정보(情報)를 증명(證明)할 수 있는 자료(資料)의 주소(住所)에 링크를 거는 등(等) 자기(自己)가 직접(直接) 고쳐서 수정(修正)하거나 도(道)가 지나친 서술(敍述)은 자신(自身)이 직접(直接) 삭제(削除)해서 수정(修正)해놓으면 그만이니까 걱정할 필요(必要)는 전혀(全혀) 없다.

그 외(外)에 국내(國內) 위키의 많은 오해(誤解)가 꽤 있다.
  • 위키의 내용(內容)은 해당(該當) 위키의 절대적(絶對的)인 의사(醫師)인가
    • 결코(決코) 절대적(絶對的)이지 않다. 위키는 불특정(不特定) 다수(多數)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하나의 문서(文書)에 적힌 내용(內容)이 위키 이용자(利用者) 전체(全體)의 주장(主張)을 전부(全部) 대변(代辯)한다고 볼 수는 없다. 예(例)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문서(文書)에 '스타크래프트는 쓰레기 게임 이다'라는 서술(敍述)이 들어가있다고 가정(假定)해보자. 하지만 이것은 위키 사용자(使用者) 전체(全體)의 의견(意見)이 아니다. 이는 단지(但只) 특정(特定) 한 명(名)의 편집자(編輯者)가 자기(自己) 주관(主觀)대로 그런 문구(文句)를 추가(追加)한 것 에 불과(不過)하다. 말인즉 위키 사용자(使用者)들이 모두 이 서술대(敍述代)로 스타크래프트를 쓰레기 게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예시(例示)를 보면 알 수 있듯 위키에 적힌 내용(內容)은 결코(決코) 위키 전체(全體)의 절대적(絶對的)인 의사(意思)를 대변(代辯)한다 볼 수 없다.
    • 같은 맥락(脈絡)에서 위키를 너무 맹신(盲信)하지 말라 는 말도 이런 사정(事情)에서 비롯한다. 앞서 서술(敍述)한 예시(例示)에서 이야기한다면, 스타크래프트 문서(文書)에 스타크래프트가 쓰레기 게임이라고 서술(敍述)이 적혀있는 그때, 스타크래프트에 대(對)해 아무것도 모르는 방문객(訪問客)이 해당(該當) 문서(文書)를 읽고 '스타크래프트는 쓰레기 게임이구나!'하며 믿어버릴 수 있다. 그래서 해당(該當) 문서(文書)를 근거(根據)로 주변(周邊) 지인(知人)들에게 스타크래프트가 쓰레기 게임이라며 주장(主張)해댔지만, 며칠 뒤 다른 사용자(使用者)가 해당(該當) 문구(文句)를 삭제(削除)해버리면 이는 근거(根據) 없는 주장(主張)이 되어버린다. 설령(設令) 이런 문제(問題)가 아니더라도 앞서 서술(敍述)했듯 스타크래프트가 쓰레기 게임이라는 주장(主張)은 한 사람의 주장(主張)이 전부(全部)였으니 애초(애初)에 공신력(公信力)이랄게 없는 내용(內容)이였다. 즉(卽) 당신(當身)이 지금(只今) 위키에서 보고 있는 문서(文書)는 실은 특정(特定) 시점(時點)에 특정인(特定人)의 시각(視角)만을 대변(代辯)하는 내용(內容)으로 가득 차 있을 수 있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작성자(作成者)의 무지(無知)나 몰이해(沒理解), 독자적(獨自的) 해석(解釋)과 그로 인한 오해(誤解) 등(等)으로 인해 있어야 할 정보(情報)가 없거나 반대(反對)로 없어도 되는 정보(情報)만 들어오는 등(等) 문제(問題)가 있는 항목(項目)이 될 가능성(可能性)이 높다. 괜히 위키백과(百科)에서 아무 이유(理由)도 없이 뭐 한줄만 추가(追加)하려 들면 ' 출처(出處) 필요(必要) ' 틀을 다는게 아니다. 물론(勿論) 어느 정도(程度) 보편적(普遍的)인 이슈는 문서(文書)가 바뀌어도 결론(結論)은 그대로인 것들도 있다.
    • 대표적(代表的)인 오해(誤解) 사례(事例)가 신문(新聞)이나 뉴스에서 위키 내용(內容)의 진실성(眞實性)으로 비판(批判)하는 건데, 위에 언급(言及)됐듯이 실제(實際) 문서(文書)들의 내용(內容)을 수정(修正)하거나 삭제(削除)하면 그만이다. 다만 독선적(獨善的) 태도(態度)와 토론(討論)에서 논란(論難)이 되는 경우(境遇)는 있긴 있다.
  • 자신(自身)이 쓴 내용(內容)이 수정(修正)당하거나 화두(話頭)가 될까 무섭다
    • 위키수정(修正)은 결코(決코) 큰 잘못이 아니다. 편향(偏向)된 의도(意圖) 없이 올린 글이라면 공포(恐怖)를 갖지 말자.
    • 위키는 오탈자(誤脫字), 띄어쓰기 하나만 수정(修正)하는 게 전부여(全部與)도 매우 커다란 도움이 된다.
    • 자신(自身)이 작성(作成)한 내용(內容)을 수정(修正)하는 것이 부당(不當)하다고 생각되면 토론(討論)을 하면 된다.
    • 보통(普通)은 쟁점(爭點)이 심해질 경우(境遇)는 해당(該當) 문서(文書)의 토론(討論)에서 해결(解決)하면 되고, 크게 논란(論難)이 없으면 대부분(大部分) 가볍게 해결(解決)된다.
    • 물론(勿論) 웬만해선 내용(內容)을 보전(保全)하기 위해 노력(努力)하고 자신(自身)과 다른 의견(意見)도 수용(受容)하려는 위키러들의 자세(姿勢)도 중요(重要)하다.

6.1. 한국어(韓國語) 위키의 부진(不振) 원인(原因)에 대(對)한 가설(假說)들 [편집(編輯)]

6.1.1. 한국어(韓國語) 화자(話者) 부족(不足) [편집(編輯)]

영어(英語) 미국(美國) , 영국(英國) , 캐나다 , 호주(濠洲) 등(等) 모국어(母國語)로 사용(使用)하는 나라들이 매우 많으며, 약(約) 4억(億) 명(名)의 인구(人口)가 모국어(母國語)로 사용(使用)하고 11억(億)의 인구(人口)가 구사(驅使)하는 언어(言語)이다. 이렇게 영어(英語)를 구사(驅使)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연히(當然히) 영어(英語) 위키 사이트에 대(對)한 기여(寄與)가 매우 잦을 수밖에 없다. 반면(反面) 한국어(韓國語)는 사용자(使用者)가 1억명도(億名度) 되지 않는 언어(言語)이며, 그 가운데 약(約) 2500만명(萬名)은 아예 인터넷이라는 걸 쓸 수 없다 . [10] 이 때문에 한국어(韓國語) 위키 사이트의 내용(內容)이 영어(英語) 위키 사이트의 내용(內容)보다 부실(不實)한 것은 당연(當然)한 것이다. 사용자(使用者) 수(數)가 압도적(壓倒的)으로 차이(差異)가 나기에 많은 시간(時間)과 사람들의 기여(寄與)를 필요(必要)로 하는 위키 사이트들은 한국(韓國) 쪽이 훨씬 더 부진(不振)할 수밖에 없다.

6.1.2. 한국(韓國)의 감정(鑑定) 구술(口述) 문화(文化) [편집(編輯)]

한국(韓國) 에서 유독(唯獨) 위키위키 형태(形態)의 웹 사이트가 힘을 못 받는 이유(理由) 중(中)에 하나는 사람들이 워낙 "타인(他人)이 만든 정보(情報) 를 퍼다 쓰기에는 익숙하나 자신(自身)이 뭔가 정보(情報)를 만드는 주체(主體)가 되는 행위(行爲)에는 인색해서" 라는 이유(理由)가 한몫하고 있다는 주장(主張)이 있다. 2009년(年) 6월(月) 15일(日) 자(字) 한겨레21에 진중권(陳重權) 교수(敎授)가 기고(寄稿)한 글도 비슷한 요지(要旨)를 가지고 있다. 한국(韓國)은 수백(數百) 년(年)에 걸쳐 활자(活字) 문화(文化)가 발달(發達)해 온 서구(西歐)의 국가(國家)들과는 달리, [11] 전(全) 국민(國民)이 식민화(植民化) 압제(壓制) 에서 탈출(脫出)한 지 수십(數十) 년(年) 남짓한 시간(時間)이 흘렀을 뿐이기 때문에, 백과사전(百科事典)과 같은 글을 집필(執筆)하는 사회적(社會的) 분위기(雰圍氣)가 아직 무르익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 한국(韓國) 의 특성(特性)을 활자(活字) 문화(文化)보다는 구술(口述) 문화(文化)로 정의(定義)내리고 있는데, 논리적(論理的)으로 자신(自身)의 지식(知識)을 남에게 알리기보다는 감정(感情)의 배설(排泄)을 인터넷 사용(使用)의 주목적(主目的)으로 사용(使用)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희노애락을 교환(交換)하는 기능(機能)에 충실(充實)한 싸이월드 나, 즉각적(卽刻的)인 답답함을 해소(解消)해 주는 지식(知識)인 맞춤형(型) 서비스는 매우 발달(發達)했다는 것이다. 반면(反面) 이들 싸이월드나 지식인(知識人) 등(等)은 앞서 말한 활자형(活字型) 문화(文化)가 일반화(一般化)된 해외(海外) 시장(市場)에서는 참패(慘敗)했다. 반면(反面) 해외(海外) 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 가 한국(韓國) 시장(市場)에 성공적(成功的)으로 안착(安着)한 것은 활자(活字) 문화(文化)와 구술(口述) 문화(文化) 두 가지를 모두 반영(反映)할 수 있다는 점(點)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실(事實) 인색(吝嗇)이라는 말이 웃긴 게 한국(韓國)은 주입식(注入式) 교육(敎育) 으로 능동적(能動的)이기보다 수동적(受動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습득(習得)에 길들여졌지 보급(普及)에 익숙하지 않다기보다는 최초(最初) 저작권자(著作權者)의 의견(意見)이 틀렸을 경우(境遇)에 한하여 과도(過度)한 비난(非難)이 가(加)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해외(海外)에 나간 한국인(韓國人)들이 최초(最初) 자신(自身)의 의견(意見)을 피력(披瀝)하는데 꺼리고 외국인(外國人)들이 자국처럼 자신(自身)의 의견(意見)을 펼칠 때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일본어(日本語) 위키가 한국어(韓國語)보다 많은 이유(理由)는 일본(日本) 특성상(特性上) 본인(本人) 의견(意見) 피력(披瀝)은 소극적(消極的)이나 잘못된 정보(情報)에 대(對)한 비판(批判) 또한 소극적(消極的)이라는 점(點) 때문에 일본어(日本語) 위키의 양(量)이 많게 되는 것이다.

6.2.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이후(以後) [편집(編輯)]

리그베다 위키 사태(事態)가 일어난 뒤 많은 대안(代案) 위키들이 등장(登場)했고, 이 과정(過程)에서 위키에 대(對)한 인지도(認知度)가 늘어나 참여(參與)가 증가(增加)하고 있다. 나무위키 2015 여성시대(女性時代) 대란(大亂) 을 거치며 인터넷에서 유명세(有名稅)를 얻었고, 디시위키 루리위키 가 생기면서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이라는 대형(大型) 사이트에도 위키라는 존재(存在)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 중(中) 확실(確實)하게 입지(立地)를 다진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대다수(大多數)는 리그베다 위키의 아류(亞流)에 그쳐 차별성(差別性)이 떨어지거나, 명확(明確)한 주제(主題)나 의도(意圖)가 없이 그저 '나무위키가 싫어서' 만들어졌을 뿐이라는 문제점(問題點)이 있다. 또 특정(特定) 주제(主題)를 깊게 다루기보다는 아무 주제(主題)나 수박 겉핥기 로 끄적이고 보는 종합(綜合)위키가 대부분(大部分)인 것과 위키에 대(對)한 이해(理解)와 교육(敎育)조차 되지 않은 채로 운영(運營)하려는 태도(態度)도 비판(批判)할 만한 점(點)이다. 종합(綜合)위키로는 모든 주제(主題)를 '넓고 깊게' 다루는 나무위키와 위키백과(百科)가 주도권(主導權)을 단단하게 쥐고 있는 상황(狀況)에서, '넓고 얕게' 다루는 다른 위키를 여러 개(個) 만들어보았자 경쟁력(競爭力)이 없고, 그만큼 위키 자체(自體)부터 문서(文書)의 양질(良質)까지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로 여겨지게 된다.

2016년(年) 이후(以後) 위키 붐이 점차(漸次) 식으면서 이때 양산(量産)된 위키들의 상당수(相當數)가 폐쇄(閉鎖), 통합(統合), 비공개(非公開) 또는 개인(個人)위키화(火)를 통해 정리(整理)되었다. 디시위키처럼 작고 인지도(認知度)가 거의 없는 위키들의 미래(未來)는 결코(決코) 밝지 않은데 당장(當場) 소위(小委)키들 중(中) 가장 큰 리브레 위키 부터 유저(유저) 부족(不足)에 시달리고 있고, 위키백과(百科)마저도 앓고 있는 문제(問題)다. 디시위키는 이도 저도 아닌 끝에 진작에 멸망(滅亡)해서 역사(歷史) 속으로 사라졌으며, 유저(유저)가 만족스럽다고 평가(評價)되는 사이트는 나무위키 뿐이다.

이건 리그베다 위키와 디시위키 멸망(滅亡) 이후(以後) 유입(流入)의 대부분(大部分)을 빨아들인 나무위키의 존재(存在)도 있지만 위키 개설(開設)이 쉬워지면서 나무위키와 비슷한 수준(水準) 이하(以下)의 사이트들이 양산(量産)된 점(點)도 크지만 위키 개설(開設) 이후(以後)의 진입장벽(進入障壁)이 놓인 과제(課題)가 여전히(如前히) 존재(存在)해서 관리(管理)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대개(大槪) 소위(小委)키 개설(開設) 과정(課程)만이 목표(目標)로 이 과정(過程)을 거치기만 해도 금방(今方) 달성(達成)되고 얼마 못 가 폐쇄(閉鎖)되어 잊혀진다. 어디까지나 위키를 개설(開設)할 수 있는 지에 대(對)한 여부(與否)를 확인(確認)하는 실험(實驗)이다.

그렇게 입지(立地)를 다진 만큼 유저를 챙기고 막대(莫大)한 영향력(影響力)이 퍼진 나무위키와 위키백과(百科)만이 한국어(韓國語) 위키의 양강(兩强) 체제(體制)로 굳혀졌다. 2022년(年) 이후(以後) 나무위키, 위키백과(百科)보다 활발(活潑)한 활동(活動)을 이루면서 한 분야(分野)를 중심(中心)으로 한 위키는 눈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다. 소위(小委)키를 만들고 운영(運營)했던 위키 개발자(開發者)들이 자연스레(自然스레) 현실(現實)의 목표(目標)를 달성(達成)하기 위해 자기계발(自己啓發)을 하거나, 나무위키, 위키백과(百科)로 유입(流入)해서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실정(實情)이 되었다.

앞으로 위키에 새로운 변화(變化)나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限), 이 체제(體制)는 오래 유지(維持)할 것이다.

7. 일본(日本) 에서의 위키 [편집(編輯)]

일본(日本) 의 경우(境遇) 특유(特有)의 파고들기 풍토(風土)와 잘 맞았다.

일단(一旦)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 만(萬) 보더라도 한국어(韓國語) 위키백과(百科) 와는 비교(比較)도 안 될 정도(程度)의 문서(文書) 수(數)를 자랑하며 무려(無慮) 100만여개(萬餘個)의 문서(文書)가 있다. 더불어 특정(特定) 개인(個人)(혹은(或은) 단체(團體))이(李) 특정(特定) 작품(作品)에 대(對)해 개설(開設)한 위키 등(等)이 많이 운영(運營)되고 있으며, 특히(特히) 게임 의 공략(攻略) 위키 등(等)은 특유(特有)의 정보(情報) 공유성을 살려 매우 활발(活潑)하게 운영(運營)되고 있다.

더군다나 한국(韓國) 에서도 콘솔 게임 시장(市場)이 활성화(活性化)되고, 일본어(日本語) 능력자(能力者)가 늘어나거나 네이버 인조이재팬 등(等) 웹 번역기(飜譯機) 가 늘어나는 등(等) 한국인(韓國人) 이 일본어(日本語) 웹을 접(接)할 기회(機會)가 늘어나고, 실제로(實際로) 매니아들이 쌓아놓은 방대(厖大)한 정보(情報) 지식(知識)과 테크닉을 접(接)하자 한국(韓國)에서도 일본(日本) 공략(攻掠) 위키를 보며 플레이하는 유저(유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特히) 여기서 전수(傳授)되는 테크닉도 상당(相當)하다.

또한 서브컬처 ·잡학(雜學) 계열(系列) 위키의 성장(成長)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도 특징(特徵). 그 중(中)에서도 니코니코 대백과(大百科) · pixiv 백과사전(百科事典) · 애니오타(誤打)위키 등(等)은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 와 더불어 한국(韓國) 의 위키들, 특히(特히) 이곳 나무위키 리그베다 위키 를 비롯한 엔하계(下溪) 위키 들에게 절대적(絶對的)인 영향력(影響力)을 끼치고 있다. 실제로(實際로) 한국(韓國)의 여러 엔하계(下溪) 위키들의 문화(文化)는 니코니코 대백과(大百科)를 비롯한 일본(日本)의 서브컬처·잡학(雜學) 계열(系列) 대규모(大規模) 위키들의 영향력(影響力)을 매우 강(剛)하게 받고 있는 것이 현실(現實). 물론(勿論)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의 영향력(影響力) 역시(亦是) 무시(無視)하기 어려울 정도(程度)로 받고 있다.

문제(問題)는 이러한 일본어(日本語) 위키들이 한국(韓國) 관련(關聯) 사항(事項)들에 대(對)해서는 심각(深刻)한 오류(誤謬)와 부정(不正)을 저지른다는 점(點)이다. 한국(韓國)의 치부(致富)는 최대한(最大限) 정밀(精密)하고 자세(仔細)한 사항(事項)을 써놓고 실제로(實際로) 사실(事實)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것들까지 자세(仔細)한 사정(事情)은 빼고 오류(誤謬)가 시작(始作)된 부분(部分)만 적어놓는 식(式)으로 쓰고 있다. 쉽게 말해 한국(韓國) 의 치부(致富)는 최대한(最大限) 자세(仔細)하고 정확(正確)하게 쓰면서 한국(韓國)의 성취(成就)는 최대한(最大限) 폄하(貶下)하는 단순(單純)하지만 교묘(巧妙)한 방식(方式) 으로 반한감정(反韓感情)을 부추기고 있는 중(中). 집단사고(集團事故) 항목(項目) 참조(參照).

7.1. 높은 폐쇄성(閉鎖性)과 낮은 중립성(中立性)·객관성(客觀性)의 부재(不在) [편집(編輯)]

덧붙여 일본(日本) 의 위키들은 대체적(大體的)으로 폐쇄성(閉鎖性)이 짙은 경향(傾向)이 있으므로 주의(注意). 대개(大槪) 완전(完全)한 회원제(會員制)로 운영(運營)되고 있어서 자국(自國) IP 사용자(使用者)라 하더라도 비회원(非會員)이면 문서(文書) 수정(修正)에 관여(關與)할 수 없다. 때문에 문서(文書)에 수정(修正)되어야 할 부분(部分)이 발견(發見)될 경우(境遇) 회원(會員)으로 가입(加入)한 사람들에게 수정(修正)을 의뢰(依賴)해야 하는 경우(境遇)도 많이 보인다. [12]

이러한 폐쇄성(閉鎖性)으로 인해 일본(日本) 의 위키들은 문서(文書)들의 중립성(中立性)과 객관성(客觀性)이 매우 낮으며, 일본인(日本人) 이 아닌 타국인(他國人)의 시각(視角)에서는 정치(政治) 적(敵)으로나 도덕(道德) 적(敵)· 윤리(倫理) 적(敵)으로나 동의(同意)하기 어려운 내용(內容)을 담은 문서(文書) 들도 많은 것이 현실(現實). 원래(元來) 일본(日本)이라는 국가(國家) 자체(自體)가 한국(韓國) 이나 서양(西洋) 국가(國家)들에 비해서 폐쇄적(閉鎖的)이고 오픈 퍼블릭에 무관심(無關心) 한 경향(傾向)이 강(强)하기 때문에 문화(文化) 적(的)인 차이(差異)에서 이런 현상(現象)이 생기는 측면(側面)도 없지는 않지만(일본의 관점(觀點)에서 보면 사실(事實) 한국(韓國)이나 서양(西洋) 국가(國家)들이 지나치게 자유(自由)에 얽매여 있다고 평가(評價)되고 있기도 하다.), 그것을 감안(勘案)하도 보더라도 좀 심(甚)하게 중립성(中立性)과 객관성(客觀性)이 낮은 편(便)이다.

특히(特히) 한국(韓國) 에 관련(關聯)된 것이나, 일본(日本)에서 좆문가(門가) 가 가장 많은 분야(分野)인 밀리터리 관련(關聯) 문서(文書)들은 심각(深刻)할 정도(程度)로 주관적(主觀的)으로 서술(敍述)되어 있다 . 유독(唯獨) 일본(日本) 밀덕(德) 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엉터리 지식(知識)을 가지고 좆문가질을 하는 경우(境遇)가 많으며 다른 나라의 최신(最新) 정보(情報) 가 제때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은 경우(境遇) 역시(亦是) 적지 않은데, 일본(日本)의 위키들에서도 그 영향(影響)이 여실(如實)히 드러나는 것이다. 아무래도 전반적(全般的)인 오타쿠 문화(文化)가 큰 만큼 밀덕(德) 분야(分野)도 큰 것에 반(反)해, 직접적(直接的)으로 군대(軍隊)나 화기(火氣)에 접근(接近)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폐쇄성(閉鎖性)으로 인해 일본(日本) 의 위키들은 문서(文書)들의 중립성(中立性)과 객관성(客觀性)이 매우 낮으며, 일본인(日本人) 이 아닌 타국인(他國人)의 시각(視角)에서는 정치(政治) 적(敵)으로나 도덕(道德) 적(敵)· 윤리(倫理) 적(敵)으로나 불편(不便)함을 넘어서서 아예 불쾌(不快)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문서(文書) 들도 많은 것이 현실(現實). 원래(元來) 일본(日本)이라는 국가(國家) 자체(自體)가 도덕적(道德的) 문제(問題)에 무관심(無關心) 한 경향(傾向)이 강(强)하기 때문에 문화(文化) 적(的)인 차이(差異)에서 이런 현상(現象)이 생기는 측면(側面)도 없지는 않다. 그렇지만 그걸 감안(勘案)하더라도 심(甚)하게 중립성(中立性)과 객관성(客觀性)이 낮은 편(便)이며 일본(日本)이라는 나라와 민족(民族)의 반대편(反對便)에 놓인 집단(集團)에 대(對)한 존중(尊重)과 현실적(現實的)인 이해(理解)가 부족(不足)한 것이 잘 드러난다.

7.2. 높은 보수성(保守性)과 느린 정보(情報) 갱신(更新) [편집(編輯)]

또한 일본(日本) 의 위키들은 한국(韓國) 의 위키들에 비해서 새로운 학설(學說)이나 이론(理論) 등(等)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비교적(比較的) 보수(保守) 적(敵)이고 신중한 태도(態度)를 보이는 경우(境遇)가 많다. 일본(日本)의 위키들은 상기(上記)한 대로 폐쇄(閉鎖) 성(性)이 높고 그 때문에 정치(政治) 적(的) 의미(意味)에서 강(强)한 우파(右派) 성향(性向)으로 인(因)한 정치적(政治的)·사회적(社會的)인 보수적(保守的) 경향(傾向) 을 보이고 있기도 하지만, 또 한편(한便)으로는 정치적(政治的) 의미(意味)의 보수성과(保守成果)는 별개(別個)로 학문(學問) 적(的) 의미(意味)에서도 학술적(學術的) 보수성(保守性) 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문제(問題)는 일본(日本) 의 위키들에서는 이러한 학문(學問) 적(的) 의미(意味)에서의 보수성(保守性)과 신중(愼重)함 이 지나치게 과도(過度)해지는 경우(境遇)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수성(保守性)과 신중(愼重)함 때문에 일본(日本) 의 위키들은 서브컬처 분야(分野)나 잡학(雜學) 분야(分野) 등(等)을 제외(除外)한 다른 분야(分野)에서는 새로운 학설(學說)이나 이론(理論) 등(等)을 업데이트 하는 속도(速度)가 오히려 한국(韓國) 의 위키들에 비(比)해서 느린 경우(境遇)도 의외(意外)로 드물지 않다. 새로운 정보(情報) 가 제때 업데이트 되지 않는 사례(事例)도 많고, 그로 인해서 오히려 엉터리 지식(知識)을 가진 좆문가(門가) 가 양성(養成)되기 쉬워지는 측면(側面)도 강(剛)하다. 기존(旣存)의 잘못된 정보(情報)들이나 엉터리 지식(知識)에 대(對)한 재평가(再評價) 나 재검토(再檢討)가 잘 이뤄지지 않는 편(便)이니 이는 당연(當然)한 결과(結果).

특히(特히) 하이테크적(的)이고 커팅엣지스러운 이슈를 빨리 활용(活用)하는 신속(迅速)함에 있어서는 한국(韓國) 의 위키들에 비해 일본(日本)의 위키들이 확실히(確實히) 뒤쳐진다. 일례(一例)로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 만(萬) 해도 이곳 나무위키 를 비롯한 한국(韓國)의 엔하계(下溪) 위키 들에 비해서는 최신(最新) 이슈의 활용(活用)에 있어 너무나 느린 면모(面貌)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어(韓國語) 위키백과(百科) 보다도 여러모로 뒤쳐진다.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와 더불어 한국(韓國)의 엔하계(下溪) 위키들에게 많은 영향(影響)을 주는 위키들인 니코니코 대백과(大百科) · pixiv 백과사전(百科事典) · 애니오타(誤打)위키 등(等)도 이런 점(點)은 매한가지로, 역시(亦是) 한국(韓國)의 엔하계(下溪) 위키들에 비해서는 최신(最新) 이슈의 활용(活用)에 있어 둔중(鈍重)하며 신속(迅速)함이 부족(不足)하고, 한국어(韓國語) 위키백과(百科)와 비교(比較)해도 부족(不足)한 모습이 나타난다.

위에서도 언급(言及)된 밀리터리 분야(分野)에서 이런 면모(面貌)가 굉장히(宏壯히) 두드러지는 편(便)인데, 한국(韓國) 의 위키들은 영미권(英美圈) 의 위키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들에서 나오는 최신(最新) 정보(情報) 를 재빨리 받아들여 수용(受容)하는 경향(傾向)이 강(强)하며 심지어(甚至於) 러시아 등(等) 동구권(東歐圈)·구공산권(舊共産圈)의 위키들이나 커뮤니티들의 최신(最新) 정보(情報)까지도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반면(反面), 일본(日本)의 위키들은 상대적(相對的)으로 그런 면(面)에서 신속(迅速)함이 부족(不足)한 면모(面貌)를 보일 때가 많기 때문에 기존(旣存)의 잘못된 정보(情報)들이나 엉터리 지식(知識)에 대(對)한 재평가(再評價) 나 재검토(再檢討)가 잘 이뤄지지 않거나 또는 이뤄지더라도 한국(韓國)의 위키들에 비(比)해서 대단히 느린 속도(速度)로 이뤄지는 경향(傾向)이 있다. 최신(最新) 정보(情報)를 받아들이는 수용속도(受容速度) 자체(自體)도 한국(韓國)의 위키들에 비해 매우 느리고, 또 최신(最新) 정보(情報)를 받아들였더라도 이른바 뇌피셜(腦피셜) 설레발 · 확대해석(擴大解釋) 등(等)을 배제(排除)하기 위한 교차검증(交叉檢證) 과정(過程)에서 지나치게 과도(過度)한 학문적(學問的) 보수주의(保守主義) 로 인(因)해 쓸데없이 시간(時間)을 허비(虛費)하는 사례(事例)도 한국(韓國)의 위키들에 비(比)해 상대적(相對的)으로 많은 편(便). 이는 결과적(結果的)으로는 정보갱신(情報更新)의 신속(迅速)함을 떨어뜨리며, 더불어 신뢰성(信賴性)과 중립성(中立性)·객관성(客觀性) 역시(亦是) 떨어뜨리는 요소(要素)로 작용(作用)하고 있다.

다만 그 대신(代身) 일부(一部) 분야(分野)에서는, 하이테크적(的)이고 커팅엣지스러운 이슈를 빨리 활용(活用)하는 신속(迅速)함이 두드러지는 한편(한便) 그만큼 얄팍하고 섣부른 경우(境遇)도 많으며 이른바 뇌피셜(腦피셜) 설레발 · 확대해석(擴大解釋) 등(等)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 하는 경우(境遇)도 잦은 한국(韓國) 의 위키들에 비(比)해서 일본(日本) 의 위키들이 보수성(保守性)과 신중(愼重)함 그리고 옛부터 축적(蓄積)되어 온 방대(厖大)한 기존(旣存) 자료(資料)들과 심도(深度) 깊은 교차검증(交叉檢證) 을 기반(基盤)으로 하여 더 높은 신뢰성(信賴性)과 중립성(中立性)·객관성(客觀性)을 보이는 케이스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한국(韓國)의 위키들 특히(特히) 엔하계(下溪) 위키 들보다도 오히려 일본(日本)의 위키들을 '보다 믿을 수 있는 양질(良質)의 검증(檢證)된 정보(情報) '를 제공(提供)하는 정보(情報) 제공처(提供處)로서 신뢰(信賴) 하는 사람들이 한국(韓國)에서도 결코(決코) 적지 않은 이유(理由) 중(中) 하나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理由) 때문에 한국(韓國)의 위키들 특히(特히) 엔하계(下溪) 위키들을 비판(批判) 하는 이들은 대체로(大體로) 일본(日本)의 위키들을 서양(西洋) 의 위키들만큼은 아니어도 일단(一旦) 한국(韓國)의 위키들보다는 좀 더 신뢰(信賴)하고 나름대로 존중(尊重)해주는 경향(傾向)이 짙다. 한국(韓國)의 엔하계(下溪) 위(位)키들을 신뢰(信賴)하기보다는 차라리 일본(日本)의 위(位)키들을 신뢰(信賴)하라는 것이 엔하계(下溪) 위(位)키들을 비판(批判)하는 입장(立場)의 이들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의견(意見)이다.

보통(普通)은 편집자(編輯者)가 많을수록 최신(最新) 정보(情報) 가 빨리 업데이트 되는데 일본(日本) 위키들은 비회원(非會員)은 편집(編輯) 권한(權限)이 없는 경우(境遇)가 많고 더불어 학문적(學問的) 보수주의(保守主義) 성향(性向)이 과도(過度)할 정도(程度)로 강(剛)하여 이른바 뇌피셜(腦피셜) 설레발 · 확대해석(擴大解釋) 등(等)을 걸러내기 위한 교차검증(交叉檢證) 지나칠 정도(程度)로 많은 시간(時間)을 들이기에 최신(最新) 정보(情報) 업데이트가 느린 경향(傾向)이 있는 것이다. 또한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 의 경우(境遇)에는 위키백과(百科) 특유(特有)의 엄격(嚴格)한 규정(規定)으로 인해서 최신(最新) 정보(情報) 업데이트에 있어 규정상(規定上)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도 여기에 한 몫 거들고 있다. 새로운 정보(情報)를 신속(迅速)하게 업데이트하거나 엉터리 지식(知識)에 기반(基盤)한 기존(旣存)의 주관적(主觀的)인 서술(敍述)을 보다 정확(正確)하고 전문적(專門的)인 정보(情報)를 근거(根據)로 한 객관적(客觀的)인 서술(敍述)로 바꾸더라도 여기에 규정상(規定上)의 하자(瑕疵)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이에 대(對)한 지적(指摘)이 나와 버리는 풍토(風土)가 있기 때문. 특히(特히)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 특유(特有)의 출처(出處) 요구(要求) 악용(惡用)은 최신(最新) 정보(情報) 업데이트를 더욱 어렵게 만들곤 한다.

8. 위키 ≠ 위키백과(百科) [편집(編輯)]

위키란 여러 사람이 수정(修正) 가능(可能)한 시스템의 명칭(名稱)일 뿐이다. 간단히(簡單히) 말하자면 위키백과(百科) 나무위키 도 위키의 한 종류(種類)다.

이런 종류(種類)의 실수(失手)는 나무위키 의 여러 문서(文書)에서도 종종(種種) 보이는 편(便)인데, 특히(特히) 해외(海外)의 타국어(他國語)판 위키백과(百科) 들을 인용(引用)하면서 출처(出處)를 표기(表記)할 때 'XX어(語) 위키백과(百科)'나 'XX어(語) 위키피디아' 등(等)의 명칭(名稱) 대신(代身) 단순히(單純히) XX어(語) 위키 XX 위키 정도(程度)로만 적어버리는 경우(境遇)가 꽤 보이는 편(便)이다.

예(例)를 들어 일본어(日本語) 위키백과(百科) 를 '일본(日本) 위키'라고 적거나, 영어(英語) 위키백과(百科) 를 '영어(英語) 위키'라고 적는 식(式). 한국어권(韓國語圈)과는 달리 일본어권(日本語權)이나 영미권(英美圈) 에서는 위키백과(百科) 이외(以外)에도 FANDOM 계열(系列) 위(位)키들을 비롯한 수많은 위키들이 존재(存在)하며 그 중(中)에는 위키백과(百科)와 비슷한 수준(水準)의 규모(規模)를 지닌 거대(巨大) 위(位)키들도 있음을 생각하면 그다지 적절(適切)한 표기(表記)라고는 할 수 없으나, 말하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표기(表記)가 계속(繼續) 쓰이고 있다. 심지어(甚至於) 한국어권(韓國語圈)의 위키인(人) 한국어(韓國語) 위키백과(百科) 를 언급(言及)할 때에도 '한국(韓國) 위키'라고 적는 경우(境遇)까지 있을 정도(程度)이다.

여기서 파생(派生)되는 오해(誤解)는 위키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모든 사이트는 위키백과(百科)처럼 백과사전(百科事典) 의 성격(性格)을 띄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나무위키를 비롯해 사견(私見)이나 추측(推測), 유머 등(等)을 집어넣는 것이 허용(許容)되는 위키 사이트들이 비난(非難)을 받기도 하는 원인(原因)인데, 위키는 누구나 고칠 수 있는 사이트일 뿐 백과사전(百科事典)이 아니며 [13] 전혀(全혀) 백과사전(百科事典)처럼만 적(敵)을 이유(理由)가 없다. 그 위키의 내용(內容)이 어떤 성격(性格)을 띌지는 어디까지나 위키 운영진(運營陣)과 사용자(使用者)들의 마음대로다.

이런 표기(表記)에 익숙한 사람들은 위키백과(百科)가 아닌 위키위키는 또한 '가짜(假짜)위키' 혹은(或은) '짝퉁위키', '진짜(眞짜) 위키는 아니다.' 같은 것으로 여길 수 있다. 나무위키 를 비롯한 많은 위키의 이용자(利用者)들은 이렇게 '위키백과(百科)'가 곧 위키위키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위키를 위키백과(百科)의 줄임말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存在)하는 상황(狀況)에 대(對)해서 상당히(相當히) 비판적(批判的)인 시선(視線)을 지니고 있다.

위키백과(百科) 측(側)에서도 위키를 위키백과(百科)의 줄임말로 쓰는 것에 대(對)해 부정적(否定的)인 입장(立場)을 표명(表明)하는 등(等) 이러한 세태(世態)에 대(對)해 비판적(批判的)인 자세(姿勢)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위키미디어 재단(財團) 내(內)에도 다양한 목적(目的)의 위키들이 있기 때문이다.

9. 목록(目錄)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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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킨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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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特異)하다 생각할 수 있겠다만 중세(中世) 국어(國語)에서 현대(現代) 국어(國語)로의 변화(變化)만 보아도 영어(英語)의 /v/와 발음(發音)이 비슷했던 순경음(脣輕音) 비읍 /β/이 현대(現代) 국어(國語)에선 /w/로 대체(代替)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러시아어(語) 의 'В'/v/ 역시(亦是) /w/로 읽는 경우(境遇)도 있다고 한다. [2] 사실(事實) 한국어(韓國語)의 ㅅ, ㅆ, ㅈ, ㅉ, ㅊ와는 조금 다른 발음(發音)이다. 하와이어(語)에는 마찰음(摩擦音)과 파찰음(破擦音)이 없기 때문이다. 외래어(外來語)의 s 따위도 k로 옮겨 적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해당(該當) 음소(音素)를 하와이어(語) 방언(方言) 대부분(大部分)은 무기음(無氣音) /k/, 즉(卽) 한국어(韓國語) ㄲ처럼 발음(發音)하지만 니이하우 섬의 방언(方言)은 무기음(無氣音) /t/, 즉(卽) ㄸ처럼 발음(發音)한다. 고대(古代) 하와이어(語)는 /k/, /t/가 모두 있었지만 /k/가 약화(弱化)해 성문(城門) 파열음(破裂音) /?/로 전이(轉移)되었고 그 빈자리를 /t/가 /k/로 연구개음화해서 메꾸었는데, 니이하우 섬 사람들은 두번째(番째) 전이(轉移)를 적용(適用)하지 않았기에 /t/가 남아 있다. [3] 규정(規定) , 문법(文法) 도움말 등등(等等).. [4] 나무위키 ( 나무마크 )나 미디어위키 등(等)에서 쓰는 형태(形態). [5] 도쿠위키 나 후술(後述)할 위키크리올 등(等)에서 쓰는 형태(形態). 위키는 아니지만 마크다운 문법(文法)도 이 형태(形態)를 쓰고 있다. 위키크리올의 경우(境遇) '''굵은 글씨''' 처럼 따옴표(따옴標) (' ")를 위키 문법(文法)에 추가(追加)하면, 워드프로세서 등(等)에서 작성(作成)할 경우(境遇) 열고 닫는 따옴표(따옴標)(‘ ’ “ ”)로 자동(自動) 변환(變換)이 돼서 편집(編輯)에 불편(不便)이 생기기 때문에 따옴표(따옴標) 자체(自體)를 문법(文法)에서 배제(排除)했다. 참고(參考)로 ** ** 는 별표(別表)(*)가 가지는 강조(强調)의 의미(意味)를 반영(反映)한 표기(表記)인데, 서양(西洋)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굵은 글씨 등(等)의 효과(效果)를 넣을 수 없는 텍스트에서도 종종(種種) **강조(强調)할 문구(文句)** 식(式)으로 표기(表記)하는 경우(境遇)가 드물게 있다. [6] 물론(勿論) 욕(辱)을 쓴다든지 하면 제재당(制裁當)할 수 있다. [7] 이 편집기(編輯機)의 이름은 Xquared인데 이것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개발(開發)되었다. [8] 기존(旣存) 위키에서 위키크리올의 문법(文法)을 받아들이면 기존(旣存) 편집자(編輯者)들을 혼란(混亂)에 빠뜨릴 것이고 대형(大型) 위키 사이트들의 경우(境遇) 데이터 이전(以前)에 엄청난 비용(費用)이 발생(發生)할 것이다. 위키크리올 문법(文法)에 맞춰 변환(變換)하는 것 자체(自體)도 문제(問題)지만 변환(變換)된 결과물(結果物)이 의도(意圖)대로 출력된다는 보장(保障)도 없으니 매번(每番) 체크해야 한다. 게다가 근본적(根本的)으로 우리가 도대체(都大體) 왜 다른 데도 아니고 하필(何必)이면 위키크리올이라는 단체(團體)의 입장(立場)을 수용(受容)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質問)에 위키크리올 측(側)이 설득력(說得力) 있는 명분(名分)을 제시(提示)하지도 못한다. 웹 표준(標準) 의 경우(境遇) 월드와이드웹 콘소시엄(小市嚴)(W3C)이라는 업계(業界) 공통(共通)의 표준화(標準化) 단체(團體)가 있지만, 위키 문법(文法)은 표준(標準)이 없다. 게다가 위키 문법(文法)의 존재(存在) 자체(自體)가 어찌 보면 HTML 문법(文法)으로 대표되는 웹 표준(標準)을 한 번(番) 뒤틀어 놓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기에(웹에서 문서(文書)들은 HTML로 코딩되고 그걸 웹브라우저 에서 해석(解釋)함으로써 최종(最終) 결과물(結果物)이 나오는데, HTML 문서(文書) 앞에 위키 문법(文法)이라는 또 다른 단계(段階)를 추가(追加)한 게 위키 엔진이다. 물론(勿論) 웹브라우저 기반(基盤)이 아닌 독자적(獨自的)인 소프트웨어로서 구동(驅動)되는 극소수(極少數)의 위키 엔진은 여기서 제외(除外)되지만) 그것의 표준안(標準案)을 만든다는 것 자체(自體)가 모순적(矛盾的)일 수도 있다. [9] 2021년(年) 5월(月)에도 아직 살아있다. 최근(最近)에도 수정(修正)이 이루어지고 있다! [10] 북한(北韓) 일반(一般) 주민(住民)들은 외부(外部) 세계(世界)와 연결(連結)된 인터넷을 쓰지 못하고 광명망(光明網) 이라는 인트라넷 을 사용(使用)한다. [11]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 국가(國家)에서는 한자(漢字) 의 특성상(特性上) 인쇄(印刷) 자체(自體)가 상당(相當)한 비용(費用)이 드는 일이었다. 만약(萬若) 수(數)많은 한자(漢字) 하나하나를 다 활자(活字)로 만든다면 비용(費用)이 장난 아니게 들어간다. [12] 대표적(代表的)으로 니코니코 대백과(大百科) 가 이런 상황(狀況)이다. 그래서 나무위키 리그베다 위키 등(等)의 사례(事例)와는 정반대(正反對)로 특정(特定) 문서(文書)에 대(對)한 수정(修正) 의뢰(依賴)나 작성(作成) 의뢰(依賴) 같은 것들이 규정상(規定上) 기본(基本)이 되어 있다. [13] 애초(애初)에 위키백과(百科)란 이름이 위키+백(百)과 라는 걸 생각해 보자. 위키가 백과사전(百科事典)이란 뜻을 내포(內包)한다면 위키백과(百科)는 역전앞 처럼 어색(語塞)한 이름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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